[2026-04-22]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22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전쟁보다 실적 믿는다”…코스피, 하루 만에 또 최고치 경신 ‘6440선’ 돌파

코스피가 22일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에도 개인 순매수(1조7911억원)에 힘입어 0.46% 오른 6417.93으로 2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들은 중동 전쟁 리스크보다 반도체 중심의 호실적 기대감에 베팅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15억원, 9302억원 순매도했으며, 코스닥은 0.18% 상승하며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 출처: 매일경제

2. “지금도 장보기 무서운데 더?”…‘예고편’ 생산자물가 4년만에 최대상승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이 국내 물가를 강타하면서 3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4.1% 상승해 약 4년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다. 특히 석유제품이 31.9% 급등했으며, 한은은 이러한 생산자물가 상승이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0.4~0.8%포인트 낮추는 효과를 거뒀다.
▶ 출처: 매일경제

3. 코스피 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증권사는 ‘빚투’ 제한 나서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417.93을 기록한 가운데,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4조원을 넘어서자 증권사들이 긴급 제동에 나섰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 CFD 신규 매수를 차단했고, 미래에셋증권은 20개 종목의 신용융자를 제한하며 일부 종목 증거금률을 100%로 상향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신용공여 한도 소진으로 신규 신용융자 매수를 중단했다. 이는 금융당국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요구와 과거 미수채권 손실 경험에 따른 조치다.
▶ 출처: 매일경제

4. [단독] 韓선사 실소유 추정 유조선 2척…‘호르무즈 해협’ 진입 성공

국내 선사 장금마리타임이 실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조선 2척이 미국의 역봉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했다. 두 선박은 지난 14일께 위치 추적 장치를 끈 채 해협을 통과했으며, 소유주인 특수목적회사의 주소지는 모두 장금마리타임 주소지와 동일하다. 장금마리타임 측은 해당 선박들에 대한 지분이 없고 운영하는 배가 아니라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5. 30조 재건축 ‘큰장’ 열린다는 목동…백화점은 벌써 판 깔았다

서울 목동 신시가지 30조원 규모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지하 1층 리빙관 500평을 대규모 리뉴얼한다. 개점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슬립 피팅룸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프리츠한센, 라도프 등 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다. 2만6000가구가 5만3000가구로 늘어나는 재건축에 따른 인테리어 수요 증가를 겨냥한 선제적 대응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돌려막을 카드가 없네요”…반년 넘게 밀린 카드빚 4700억 사상최대

카드사의 카드론 6개월 이상 장기 연체액이 지난해 말 4,708억원으로 2014년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가맹점 수수료 감소로 수익성이 악화된 카드사들이 카드론을 확대하면서 중·저신용자 유입이 늘었고, 은행 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와 경기 둔화로 상환능력 취약 차주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카드사들이 부실채권 매각을 확대하고 있음에도 장기 연체가 급증하며 자산 건전성을 위협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농협·새마을금고 이어 신협도…부실채권 정리 위한 자산관리회사 설립

신협중앙회가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신용협동조합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올해 10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한다. 새 회사는 총자산 한도 규제 없이 탄력적으로 부실채권을 매입하고 예금자보호기금 차입도 가능하다. 농협과 새마을금고에 이어 상호금융권의 자산관리회사 설립 흐름이 이어지며, 부동산 PF 부실로 증가한 부실채권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출처: 매일경제

8. 오후들어 삼전 담고 삼성전기는 차익실현

22일 오후 2시30분 기준 미래에셋증권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장 초반 SK하이닉스 매수세가 집중됐으나, 오후 들어 삼성전자로 수급이 이동했다. 삼성SDI, 에이비엘바이오, LG에너지솔루션도 순매수 상위에 올랐으며, 삼성전기와 HD현대중공업 등은 순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 출처: 매일경제

9. [단독] 공정위, 네이버-두나무 기업결합 추가 연구용역…심사지연 우려

공정위가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인수 건에 대해 법정 심사기간(최대 120일)을 넘겨 심사를 진행 중이다. 공정위는 작년 하반기 가상자산 거래시장 경쟁영향평가에 이어 올해 추가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심사 장기화로 인해 두 기업의 금융 협업이 지연되고 국내외 경쟁력 확보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10. “기가 막힌 타이밍에 팔았다”…8만원대 삼전 샀다는 지석진의 매도가격

방송인 지석진이 주식 투자 실패담을 공개했다. 그는 유튜브 ‘살롱드립’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8만원대에 매수해 10만원을 넘자 분할 매도했다고 밝혔다. 아내에게도 매도를 권유했으나 이후 주가가 20만원까지 상승해 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기가 막힌 타이밍에 팔았다”며 “이제는 아무에게도 말 안 한다”고 자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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