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23일 오후 2시 27분경 코스닥 지수 급등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150선물이 6.29%, 코스닥150지수가 5.27% 상승하며 발동 조건을 충족했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6% 이상, 지수가 3% 이상 동시 상승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오후 2시 37분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4.23%, 4.57% 상승세를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주담대 3억’ 대출제한 첫 일주일…서울 매매 10건 중 6건 ‘9억 이하’
주담대 한도 축소 후 첫 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9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62.0%로, 대출 규제 전 49.8%보다 12.2%포인트 증가했다. 거래 중위가격은 9억950만원에서 7억7000만원으로 하락했고, 강남3구·용산구 거래는 줄고 금천·관악·구로구 비중이 확대되는 등 저가·외곽 중심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0.27%로 전주 0.30%보다 둔화됐다.
▶ 출처: 매일경제
3. 4%대 정기예금 봇물…저축은행, 고금리 상품 쏟아내는 이유는?
저축은행들이 고객 이탈 방지와 하반기 만기 물량 방어를 위해 예금 금리를 급격히 인상하고 있다.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두 달 만에 3.91%로 상승했고, 4%대 상품도 159개로 급증했다. 그러나 대출 규제와 경기 부진으로 수익원이 위축된 상황에서 조달 비용만 증가해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며, 2022년처럼 과열된 수신 경쟁이 재현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 출처: 매일경제
4. ‘7000피 탈환’ 코스피, 4.4% 강세 마감…코스닥도 5%대 올라
23일 코스피가 알파벳의 어닝서프라이즈로 AI 관련 투심이 회복되면서 전일 대비 4.40% 급등한 7096.89에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5383억원, 562억원을 순매수했고, 건설업종이 10.47% 급등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도 5.22% 오른 790.28에 거래를 마쳤다.
▶ 출처: 매일경제
5. “집 여러 채보다 비싼 집”…부동산 토론회서 전문가들 “보유세 판 바꿔야” 제언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정책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세제·금융·공급 정책 전반의 개편을 제안했다. 강성훈 한양대 교수는 다주택자 중심에서 벗어나 주택 가액 기준 보유세 과세로 전환하고, 초고가 주택 세 부담 적정성 검토를 주장했다.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청년층 지원 확대와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 도입을 제안했다. 진미윤 명지대 교수는 주택공급 병목 해소와 공급 주체 다변화를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단독]국민성장펀드, LG디스플레이에 1.3조 저리대출…총 3조 OLED 투자 지원한다
국민성장펀드가 LG디스플레이의 OLED 투자를 위해 1조3000억원을 저리대출로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는 자기자본 1조5000억원과 민간대출 2000억원을 합쳐 총 3조원을 중소형 OLED 생산기술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중국과의 기술 초격차 유지를 위한 선제적 투자로, 국민성장펀드는 AI·반도체·재생에너지에 이어 디스플레이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졸업해도 1년 넘게 백수”…미취업자 4명 중 1명은 ‘그냥 시간보냄’
졸업 후 미취업 청년의 절반이 1년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3년 이상 장기 미취업자 비중은 19.4%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취업자 4명 중 1명은 그냥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고용난으로 일반기업 취업준비생은 줄고 공무원 준비생은 늘어났다. 졸업 후 취업 경험자 비율은 84.8%로 2004년 이후 가장 낮았다.
▶ 출처: 매일경제
8.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반도체 수출 호조에 韓 성장률 전망치 대폭 상향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0.6%로, 5월 전망치 0.2%의 3배에 달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주요 원인이며, 1분기 1.8% 성장에 이어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가 지속됐다. 이에 따라 한은은 다음 달 발표할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대폭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매일경제
9. 이재용마저 40명 중 한명일뿐…전원 어벤져스급인 이 포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1월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리더 포럼 ‘실리콘밸리&더 월드’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이 공동 의장을 맡은 이 포럼은 40여 명의 글로벌 CEO들이 참여해 AI가 경제와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두 회장은 24~25일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도 황 CEO와 만날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10. “수입 없는 학생도 쇼핑기록으로 카드 발급?”…비금융 정보로도 신용 평가
정부가 금융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의 신용카드 발급을 위해 12월 새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 신용평가 외에 통신요금, 전자상거래, 공공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를 적극 활용하고, 보증금 담보 신용카드도 허용할 예정이다. 카드업계는 신규 고객 확보 기회로 환영하지만, 비금융 데이터 검증 및 평가 기준 표준화가 과제로 남아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