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1200억대 탈세 혐의’ 이상운 효성 부회장 징역형 집유 확정
효성그룹 이상운 부회장이 1200억원대 탈세 등의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확정받았다. 이 부회장은 고 조석래 명예회장과 함께 2003년부터 10년간 분식회계를 통한 법인세 포탈, 차명 주식거래를 통한 양도소득세 포탈, 해외법인 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2014년 기소됐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며 검찰과 피고인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한은, 추가 금리 인상 예고…“물가 상당기간 2% 웃돌것”
한국은행이 물가 상승률이 상당 기간 목표치인 2%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반도체 수출과 투자 호조, 소비 회복으로 탄탄한 성장세가 이어지지만 수도권 집값과 가계부채 증가세를 경계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한은은 물가·경기 흐름과 금융안정 상황을 점검하며 추가 기준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3. ‘네 마녀의 심술’에도 잘 버틴 코스피…7000선 턱걸이 마감
10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아 코스피는 전일 대비 0.25% 하락한 7033.92에 마감하며 가까스로 7000선을 지켰다. KRX 섹터지수 변경과 만기일이 겹치며 변동성이 확대됐고, 외국인은 2조727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와 보험이 상승했고 전기·가스와 제약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0.79% 오른 836.92에 마감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8년 내내 집값 떨어질 거라던 부동산 전문가…“이대론 폭등 나올 수 있다”
8년간 집값 하락을 주장해온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가 현 상황에서 부동산 폭등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M2 증가로 인한 유동성 확대를 근거로 제시하며, 고금리로 집값을 잡을 수 있다는 정부 견해를 반박했다. 이 대표는 주택 공급만으로는 부족하며 갭투자 수요를 줄이는 단기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정부와 민주당의 대응이 안이하다고 비판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시장이 아비규환입니다” …미분양의 늪에 빠진 지방 부동산
미분양 주택의 85% 이상이 비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9월 비수도권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86.8로 수도권보다 낙폭이 컸다. 국회 토론회에서는 지방 주택시장 회복을 위해 수도권과 차별화된 세제 및 LTV·DSR 완화, 미분양 매입임대사업자 등록 허용 등이 제안됐다. 다만 지방 내 지역별 양극화가 심각해 획일적 정책보다 선별적 접근과 정책 일관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 출처: 매일경제
6. 일시적 2주택 종부세 혜택… 4만8000명에 특례 안내
국세청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과세특례 대상자 4만8000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16일부터 30일까지 신고·신청하면 11월 정기고지 때 비과세 또는 1세대 1주택자 과세 특례를 받을 수 있다. 일시적 2주택, 상속주택, 지방 저가주택, 부부 공동명의 주택이 대상이며, 올해부터는 부부 공동명의 주택의 경우 지분과 관계없이 합의로 납세의무자를 정할 수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35억 넘는 서울 아파트 단지, 10곳 중 8곳은 20년 넘었다는데
최근 한 달간 거래가 35억원을 넘는 서울 아파트 단지 112곳 중 81%인 91곳이 입주 20년을 초과한 노후 단지로 나타났다. 신반포2차, 잠실주공5단지 등이 대표적이며 강남3구 외에도 용산, 성동, 광진구 등에 분포했다. 종부세 개편으로 시세 35억원 이상부터 보유세 부담이 증가해 재건축·리모델링 대상 노후 고가단지의 세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칫솔 하나 75만원…다이슨 브랜드 감성인가, 혁신인가?
다이슨이 AI 카메라 탑재 전동칫솔 ‘카메라젯’을 74만9000원에 출시했다.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 이미지를 촬영해 치간을 인식하고 세정액을 자동 분사하는 제품으로, 6년간 개발했다. 47만장의 치아 이미지로 AI를 학습시킨 기술력을 자랑하지만, 일반 칫솔이나 구강세정기 가격 대비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품절 상태다.
▶ 출처: 매일경제
9. “시간이 곧 돈이다”…빨라진 수도권 분양가 상승 속도
8월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862만원으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수도권은 1505만원으로 처음 1500만원을 돌파했다. 수도권 분양가는 4월 1400만원 돌파 후 4개월 만에 1500만원에 도달해 상승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 서울은 ㎡당 2468만원, 인천은 958만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59㎡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9억2033만원을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단독] “빚 천천히 갚을걸”…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빚 1억 탕감
금융당국이 코로나19 피해로 1억원 미만 빚을 3년 이상 연체한 소상공인의 채무를 대폭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캠코가 약 5조4천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매입해 탕감하거나 소각하는 방식이다. 새출발기금보다 2배 높은 가액 기준을 적용하며, 소상공인에게 재기 기회를 주려는 취지지만 도덕적 해이 우려도 제기된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