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9월 7일 — 코스피 6,995 마감, 7,000선 목전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9월 7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기저귀 떼기도 전 월세 꼬박꼬박”…미취학 아동 179명, 부동산 임대소득 올렸다

2024년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미취학 아동(0~5세)이 179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임대소득은 1230만~1840만원이며, 부모나 조부모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으로 추정된다. 18세 이하 전체 미성년자로 확대하면 3233명이 총 555억원의 임대소득을 올렸다. 전문가들은 변칙적인 상속·증여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수출 그대로인데 실적 확 깎인다고?”…환율 급락이 만든 삼전 ‘5조원 충격’

고환율 효과 감소로 국내 주요 수출기업들의 실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2분기 1500원대에서 최근 1350원 수준으로 약 200원 하락하면서 같은 달러 매출도 원화 환산 시 실적이 줄어들게 됐다. 현대차는 2분기 고환율로 판매 감소에도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나 3분기는 환율 하락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에 환율 영향만 약 5조원의 부정적 요인을 반영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삼전닉스 자사주 취득 끝나면 코스피 와르르?”…걷어내고 계산해보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올해 코스피 수급을 떠받치고 있다. 연초 이후 코스피 기타법인 순매수 34조원 중 삼전닉스 3개 종목이 35조원으로 102.7%를 차지했다. 두 회사의 올해 자사주 취득 결정액은 68조원에 달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2조원, 52조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자사주 매입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안전판 역할을 했으나, 매입 종료 후 수급 공백이 우려된다.
▶ 출처: 매일경제

4. “코스피 1만2000 간다니까요”…급락장에도 목표가 고집한 이 증권사, 왜?

골드만삭스가 급락한 코스피에 대해 목표치 1만2000을 유지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한국 기업들의 실적 개선 사이클도 연장될 것이란 판단이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빅테크의 내년 자본지출을 1조2000억달러 이상으로 상향 전망했으며, 현재 코스피의 선행 PER이 최근 7년 평균의 절반 수준이라 실적이 뒷받침되면 목표치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5. ‘7000피 코앞’ 코스피, 오픈AI발 훈풍에 강세 마감…코스닥도 1% 올라

7일 코스피는 오픈AI의 새 AI 모델 ‘아스트라’ 출시 소식에 반도체 대형주가 급등하며 전일 대비 4.61% 오른 6995.39에 마감해 7000선을 목전에 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주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원 넘게 순매수했다. 코스닥도 1.07% 상승한 822.19에 거래를 마쳤다.
▶ 출처: 매일경제

6. “평생 해외 살다 귀국해도 기초연금 월 34만원”…복수국적 ‘연금 쇼핑’ 손보나

정부가 해외 장기 거주 후 귀국한 복수국적자의 기초연금 수급 제도 개선에 나섰다. 현행 제도는 국내 최소 거주기간 요건이 없어 해외에서 오래 살다가 입국해도 소득·재산 기준만 맞으면 월 최대 34만원의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복수국적 수급자는 2014년 1047명에서 2023년 5699명으로 5.4배 증가했으며, 지급액은 같은 기간 22억원에서 212억원으로 9.3배 급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내 최소 거주기간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관련 입법 논의가 재개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압구정 전세 28.5억→38억…갱신권 안쓰니 ‘보증금 폭탄’

서울 아파트 전세 재계약 시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보증금이 평균 4,678만원(9.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기준 갱신요구권 미사용 재계약 2,097건 중 87.6%가 보증금이 올랐으며, 이는 갱신요구권 사용 시(2,758만원)보다 1.7배 높은 수준이다. 압구정 현대6차는 9억5천만원, 헬리오시티는 5억7천만원 상승했다. 1주택자 실거주 유도 정책으로 갱신 거부 집주인이 증가하면서 임대차 분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설마 내 주식 전액이 0원 될 줄은”…5배 수익률 비상장 투자 ‘덫’ 피하려면

최근 ‘상장 임박’ 비상장주식 투자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다단계 조직 A그룹은 증권신고서 없이 5000억원어치 주식을 판매했고, 제약회사 B사 대표는 ‘FDA 승인·코스닥 상장 예정’이란 허위광고로 50억원을 모았다. 금감원은 비상장주식 투자 전 반드시 증권신고서 제출 여부, 판매업체 인가 여부 등을 금융소비자정보포털에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그래서 얼마 내란 건가요?”…종부세 재손질에 집주인도 세무사도 ‘혼란’

종부세 공제액과 공정시장가액비율 등 주요 기준이 확정되지 않아 집주인과 세무사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를 당초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되돌리고 세부담 상한도 150%로 유지했다. 그러나 민주당에서 1주택자 공제액 14억원 일원화 등 추가 조정안이 거론되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8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7월 대비 56.8% 급감하며 시장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당신, 이자 밀리면 가족까지 위험한 거 알지?”…‘영끌 가구’ 부실전이 확률 2배

한국은행이 206만 가구를 분석한 결과, 소득 대비 과도한 대출을 받은 ‘영끌’ 가구는 금리 상승 시 연체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한 가구원이 연체하면 다른 가족의 연체 가능성도 일반 가구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소득층과 자영업자 가구가 금리 상승에 취약했으며, 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경우 전체 차입 가구의 연체율은 3.35%에서 0.27%포인트 상승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