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9월 4일 — 코스피 6400선 급락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7000 간다더니 6600도 간당”…코스피 전망, 일주일 새 무슨 일?

코스피가 일주일 새 급변했다. 이번 주 초 7000선 회복 기대가 나왔으나 미국 금리인상 우려와 중동 지정학적 불안, 수급 불안이 겹치면서 장중 6400선까지 하락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물가 경계 발언으로 9월 금리인상 확률이 35%에서 57%로 상승했고, 미국 국채 수급 부담과 유가 상승도 악재로 작용하면서 코스피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2. “이번에도 역시, 외국인은 이미 움직였네”…금리충격 전부터 ‘소·금·바’ 담았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의 장기 국채금리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며 글로벌 금융시장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각국의 재정지출 확대, AI 투자에 따른 자금 수요 증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금리 하락 재료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금리 상승에 민감한 반도체주가 주춤하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바이오·금융·소비재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 출처: 매일경제

3. 지방 이전 얘기 나오자 비명 터진 신의 직장…오늘 총파업 나선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4일 서울 광화문에서 3만명 규모의 총파업 집회를 개최한다. 임금 6% 인상, 정년 연장, 주4.5일제 도입 요구에 더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방침에 반발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곳의 지방 이전을 추진 중이며, 금융노조는 국책은행 이전 시 집적효과 상실로 금융경쟁력이 훼손될 것이라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초봉 7000만원 주면 뭐 하나”…채용 인원 급감에 속 타는 ‘금취생’

은행권 신규 채용이 급감하면서 금융권 취업준비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4대 시중은행의 신규 채용 인원은 2023년 약 1880명에서 2024년 약 1380명, 2025년 약 1280명으로 2년간 32% 감소했습니다. 올해도 700명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공지능 전환과 영업점 통폐합으로 대규모 인력 충원 필요성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 출처: 매일경제

5. [단독]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클라우드’ 상표 출원…내부 인프라 강화할 듯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토스 클라우드’ 상표를 출원했다. 클라우드 서버, 보안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을 지정상품으로 포함했으며, 자체 데이터센터와 계열사별 클라우드 환경을 아우르는 내부 인프라 브랜드로 활용될 전망이다. 최근 토스에서 자동이체 중복 출금, 토스증권 전산장애 등이 발생하면서 내부 인프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6. “100만원도 없는데 신용점수 높다고 대출 거절”…불법사금융예방대출 문턱 낮아진다

서민금융진흥원이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지원 요건을 완화한다. 기존에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를 동시에 충족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는 신용평점과 관계없이 최대 1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6만9123건의 신청이 있었으며, 소득은 낮지만 신용점수가 높아 정책금융을 이용하지 못했던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 출처: 매일경제

7. 반도체 호황에 7월 경상수지 420억달러 ‘역대 2위’…중국 이어 세계 2위

7월 경상수지가 420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2위를 달성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수출이 전년 대비 65.3% 증가한 1004억5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3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상반기 기준 중국을 제외하고 독일, 일본, 대만을 추월하며 세계 2위 경상수지 흑자국으로 올라섰다.
▶ 출처: 매일경제

8. “10조 넘게 팔리던게 1조도 안 팔려”…조정장에 ETF마저 ‘시들’

시중은행의 ETF 판매액이 급감하고 있다. 4대 은행의 8월 ETF 판매액은 6006억원으로 7월 대비 1조3154억원 감소했으며, 5월과 비교하면 95.2% 급감했다. 증시 조정장과 금융당국의 불완전판매 검사가 주요 원인이다. 금감원은 단기거래에 불리한 선취수수료 체계 개편과 환급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달러예금과 골드뱅킹 등 안전자산 판매에 주력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영끌대출 막히니 코인 1300억 팔았다”…집 사려 가상자산도 손 댄 3040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가상자산을 팔아 주택을 구입한 사례가 1,688건, 1,485억원으로 집계됐다. 30·40대가 전체의 89%를 차지했으며, DSR 등 대출 규제로 부족한 자금을 코인 매각으로 충당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억원 이상 고가 주택 매수에 64%가 집중됐고, 지역별로는 서울이 76%를 차지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높았던 4~5월 거래가 많았으나 7월 조정장에서는 감소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110만 외국인 근로자…고향으로 보낸 돈 5조

국내 외국인 근로자의 본국 송금액이 지난해 약 4조82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대비 15% 증가한 규모다. 국적별로는 태국과 베트남이 전체의 57%를 차지했으며, 특히 베트남 송금액은 2021년 대비 3.8배 급증했다. 현재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제조업과 내수 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