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국제유가 급등으로 24일 코스피가 장중 4% 넘게 급락하며 70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는 오전 11시 20분 기준 전일 대비 314.40포인트(4.43%) 하락한 6782.49를 기록했다. 급격한 하락세로 오전 11시 23분 49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04% 하락한 1070.80을 나타냈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24일 오전 11시 5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5.80% 하락한 6685.17을 기록했고, 코스닥도 4.76% 내린 752.69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출처: 매일경제
3. ‘원화 계속 약세’ 콕 집은 美…한국 ‘환율 관찰대상국’에 또 올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재포함했다. 미 재무부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으며, 이는 1월 보고서와 동일하다. 보고서는 한국의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한국의 외환시장 개방 확대 노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시장 유동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이제 이정도 하락은 그러려니 합니다”…코스피, 5%대 급락, 7000선 또 깨져
24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406.27포인트(5.72%) 급락한 6690.62로 마감하며 7000선이 붕괴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속에 장중 두 차례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뉴욕증시 부진과 중동 긴장 고조로 인한 유가 급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조원, 2조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6조원을 순매수했다. 반도체 업종이 큰 폭 하락한 반면 제약·바이오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5. “7천피 겨우 회복했더니 또”…코스피, 뉴욕증시 하락 여파에 3%대 급락
코스피가 미국 증시 급락과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 영향으로 24일 장중 3.66% 급락하며 7000선이 무너졌다. 트럼프의 이란 대규모 공격 시사와 유가 급등, AI 투자 부담으로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는 가운데 개인만 1조원 넘게 순매수했으며, 전기전자와 제조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14초에 한 대씩 만들어도 물량 딸려요”…미친 습도에 대목 만난 제습기
# 요약
위닉스 화성공장은 14초에 한 대씩 제습기를 생산하며, 지각 장마로 7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190% 급증했다. 제습기는 위닉스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효자 상품으로, 16년간 누적 500만대가 생산됐다. 위닉스는 국내 유일하게 열교환기를 직접 생산하며, 이 기술로 저소음 제품을 구현한다. 아열대 기후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판매 확대를 추진 중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반도체 팔아도 달러가 새는 한국”…미국이 콕 집은 ‘서학개미’의 역설
미국이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하며 ‘서학개미’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상수지 흑자가 GDP 대비 6.6%로 확대됐으나, 국민연금을 포함한 정부와 개인의 해외주식 투자가 2025년 730억달러로 급증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을 가중시켰다. 미 재무부는 이러한 외화 유출이 한국의 강력한 경제 펀더멘털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단독]“내 번호 불법사금융에 넘겼다고?” 신고하면 포상금 준다
금융위원회가 온라인 대출중개플랫폼의 악성 업체 근절을 위해 포상금 제도를 도입한다. 플랫폼에 입점한 일부 대부업체가 정상 업체로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소비자 정보를 불법사금융업자에게 넘기는 수법이 적발됐다. 대출 문의 후 다른 번호로 고금리 대출을 권유받으면 누구나 금감원에 신고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대부 광고 시 한국대부금융협회의 사전 심의를 의무화하며, 심의비를 포상금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휘발유 122원·경유 145원 싸게”… 정부, 유류세 인하 9월 말까지 연장
정부가 7월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9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인하율은 휘발유 15%, 경유와 부탄 25%가 유지되며, 리터당 휘발유는 122원, 경유는 145원, 부탄은 51원 인하된다. 차량용 요소수와 요소 매점매석 금지 고시도 8월 말까지 1개월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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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불황이라며, 잘 나가네?”…상반기 웃은 카드사, 비결은?
경기 둔화에도 주요 카드사들이 상반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카드 모두 전년 대비 순이익이 증가했으며, 성장 비결은 신용판매 확대와 대손충당금 관리였다. 연체채권 회수 및 심사 기준 정교화로 충당금을 억제하고, 무리한 마케팅보다 수익성 높은 고객 중심으로 영업을 재편했다. 카드론보다 결제수익·연회비 등 안정적 수익원을 강화하며 비용 효율화를 달성한 것이 주효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