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7월 27일 — CXMT 상장 시총 680조 중국 1위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中 반도체 첨병’ CXMT 상장…단숨에 中본토 시총 1위

중국 D램 1위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76% 급등하며 시가총액 680조원으로 중국 본토 증시 1위에 올랐다. 세계 D램 시장 점유율 4위인 CXMT는 이번 IPO로 최대 14조4000억원을 조달했으며, 이는 올해 아시아 최대 규모다.
▶ 출처: 매일경제

2. 코스피 6천대면 거저 아닌가요…은행 대기자금 41조, 다시 증시로

이달 23일까지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이 41조원 감소해 2022년 1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8300선에서 6690대까지 하락하자 일부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해 요구불예금을 증시에 투입했다. 동시에 은행들의 수신금리 인상으로 정기예금은 22조원 증가하며 2년 반 만에 최대 증가폭을 나타냈다.
▶ 출처: 매일경제

3. 한 총리 “부동산, 5천만 국민 모두가 이해관계자…가장 어려운 숙제”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부동산 문제는 5천만 국민 모두가 이해관계자이며 가장 어려운 숙제”라고 밝혔다.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자, 임대인 등 각자 처한 상황이 달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는 만큼 속도보다 사회적 합의를 우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온라인에 접수된 7100건의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4. “미국 돈 보이면 꽉 잡고 안 푼다”…기업 달러예금 역대 최대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약 11억달러 증가해 4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기업 달러예금은 대기업 수출대금 유입과 해외주식 투자 대기자금 증가로 855억8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높은 환율 속에서 개인 달러예금은 3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달러화예금은 978억달러로 2012년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 출처: 매일경제

5. 원화값 1450원대 회복했지만…FOMC 경계감에 상승폭 반납

27일 원화 가치는 장 초반 1450원대를 회복했으나 오후 1466.4원까지 하락했다. 최근 달러 약세와 SK하이닉스 ADR 자금 환전으로 한 달간 90원 이상 상승했으나, 28~29일 예정된 FOMC 회의를 앞두고 매파적 메시지 우려가 상승세를 제한했다. 전문가들은 긴축 가능성이 커질 경우 원화가 1480원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인도서 ‘국민과자’ 된 롯데 초코파이…연매출 1000억 넘자 생산라인 증설

롯데웰푸드가 인도 현지법인의 초코파이 제4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약 300억원을 투입한 이번 증설로 연간 생산능력이 33% 증가하며,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 초코파이는 인도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롯데웰푸드는 2032년까지 인도 법인 연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장특공제 한도 만지고 다주택자 퇴로 열고?…김용범 “정책 반영 고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초고가 주택 기준 설정, 장기보유 특별공제 한도 도입,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 유도를 위한 퇴로 마련 등이 검토되고 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은 보유세를 주거복지와 조세형평성을 고려해 정하고, 전월세 안정을 위한 단기 공급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이름 올리기만 하면 수천억이 저절로”…8월 MSCI 편입 유력 종목은

MSCI가 8월 13일 정기 리뷰 결과를 발표한다. 지수 편입 시 패시브 자금 유입이 기대되며, 5월과 달리 이번에는 신규 편입 가능성이 크다. LG이노텍이 시가총액 기준을 크게 초과해 편입 유력 후보로 꼽힌다. 편출 후보로는 LG디스플레이,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성에피스홀딩스 등이 거론되며, 특히 주가 급락으로 시가총액이 줄어든 HLB의 편출 가능성이 높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로 예상 종목도 계속 바뀌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너네도 한번 당해봐”…키옥시아, 美 레버리지 ETF 상장 추진에 ‘변동성 경고’

일본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주가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최소 9개 상품이 미국 증권당국 심사를 받고 있으며, 상장 시 일본 기업 개별 종목으론 첫 사례가 된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사례처럼 시장 왜곡과 변동성 증폭을 경고하고 있다. 미국 운용사들은 소프트뱅크, 도요타 등 일본 주요 기업 대상 레버리지 ETF도 준비 중이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단독]금감원 특사경, 한국거래소 압수수색…엘앤에프 불성실공시 의혹 조사

금감원 특사경이 엘앤에프의 불성실공시 의혹과 관련해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했다. 엘앤에프는 2023년 테슬라와 3조8347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을 공시했으나, 계약 종료 직전인 지난해 12월 계약금액을 973만원으로 정정공시했다. 특사경은 엘앤에프가 계약 이행 불가를 인지하고도 정정공시 한 달 전 자사주 1281억원어치를 해외 기관에 처분해 손실을 회피했는지 조사 중이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