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23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코스피는 23일 전일 대비 57.88포인트(0.90%) 오른 6475.81로 마감하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테헤란 방공망 가동 소식으로 유가 급등과 함께 약세 전환했으나, 군사 공격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은 4867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36억원, 23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0.58% 하락 마감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허리띠 바짝 졸라맨다”…물가 뛰고 경기는 둔화, 서민들 지갑 닫는다
4월 소비자심리지수가 99.2로 전월 대비 7.8포인트 하락하며 1년 만에 1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가 주요 원인이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68, 향후경기전망지수는 79로 급락했으며,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9%로 상승했다. 다만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4로 반등하며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 출처: 매일경제
3. “증시로 빠져나가는 돈 잡아라”…‘7% 적금’ 내놓으며 사활 건 지방은행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대거 이동하면서 지방은행들이 높은 금리로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12개월 예금 금리 상위 10개 중 9개를 지방은행이 차지했으며, 경남은행은 최고 7%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투자자예탁금이 121조원으로 올 초 대비 35% 증가하는 등 증시로 자금이 몰리면서, 조달 창구가 제한적인 지방은행들이 시중은행보다 큰 타격을 받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단독] 원유 100만배럴 유조선, 호르무즈 뚫고 한국행…5월 온산항 도착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던 원유 10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이 해협을 통과해 5월 온산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는 ‘판매자 인도조건’ 물량으로 정부 집계에서 누락됐던 선박입니다. 산유국들이 재고 과다로 저장 한계에 달해 높은 운임과 위험을 감수하고 원유를 출하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정유사들에게 공급사 직접 운송 물량도 실시간으로 공유할 것을 요청하며 수급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 출처: 매일경제
5. “CU편의점에 살게 없네요”…물류 파업에 매출 ‘뚝’ 속타는 점주들 [르포]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으로 CU 편의점의 간편식 물류 차질이 심화되면서 점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학원가와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간편식 매대가 텅 비면서 매출이 급감하고 있으며, 가맹점주협의회는 전국적으로 하루 수십억원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추산했다. 일부 점포에서는 화물연대 비판 피켓을 내걸었고, 점주들은 본사 차원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6. “하위 70%에 최소 10만원씩”…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득 변동도 반영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인한 소득 차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합니다. 건강보험료는 소득 반영에 시차가 있어 실직이나 폐업으로 소득이 줄었지만 서류상 보험료가 높게 나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증빙 서류 제출 시 재심사를 통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지원금이 제대로 전달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 출처: 매일경제
7. “가격으로 장난친다면, 문닫게 해주마”…공정위, 담합 반복 기업에 ‘퇴출 철퇴’
정부가 담합 반복 기업을 퇴출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일정 기간 담합을 반복한 사업자의 등록·허가를 취소하거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한다. 공공입찰 참가 제한 대상을 생산량 담합까지 확대하고, 제한 기간도 6개월 연장한다. 재담합 과징금은 인상하고 자진신고 인센티브는 축소하며, 담합 관여 임원에 대한 해임·직무정지 제도도 검토한다.
▶ 출처: 매일경제
8. [단독] 다 회수한 줄 알았는데…토스뱅크 ‘반값 환전’ 400명 반환 거부
토스뱅크의 ‘반값 엔화’ 환전 사고 당시 거래한 4만3081명 중 약 400명이 거래 금액을 반환하지 않고 있다. 지난달 10일 시스템 오류로 엔화 환전율이 정상가의 절반으로 표시돼 7분간 2배의 엔화를 살 수 있었다. 미반환자들은 상대적으로 큰 금액을 환전해 타행으로 송금했으며, 토스뱅크는 자진 반환을 요청 중이나 법적 대응은 미정이다. 이번 사고로 펀드 판매 본인가가 3개월째 지연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직원 평균연봉 2억 ‘신의 직장’ 이유있었네”…역대급 실적 또 갱신한 ‘이곳’
KB금융과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비은행 부문 확대로 1조892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2조9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다. 신한금융도 1조6226억원의 순이익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증권과 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연 10%대 이자받는 청년미래적금 6월 나온다
금융위원회가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6월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 만 19~34세 청년이 월 최대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며, 정부 기여금과 이자를 합쳐 연 10%대 수익률이 예상된다. 소득에 따라 일반형(기여금 6%)과 우대형(기여금 12%)으로 나뉘며, 병역기간은 연령에서 제외된다. 청년도약계좌와 중복 가입은 불가하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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