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한은 총재 “집값 상승 기대 높아졌다…늦지 않게 금리 인상”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한은 창립 76주년 기념식에서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물가 상승으로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수도권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추가 상승 기대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시장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외환시장 개선과 원화 수요 증가로 환율이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물가 잡는 게 우선” 한은 금리 인상 예고… 통화긴축 시계 빨라진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안정을 위해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로 2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긴축 필요성이 커졌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기 부진 우려가 적어 금리 인상 여건이 조성됐다. 다만 정부는 5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4만명 감소하는 등 고용 둔화를 우려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OK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연 4.0%’로 인상
OK저축은행이 비대면·대면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연 4.0%로 인상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수신 잔액 방어와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리를 연 3.8~4.1%로 잇따라 올리는 추세다. 업계는 예금 만기 도래에 따른 자금 이탈 방지와 부동산 PF 부실 정리 과정에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저축은행 간 수신 경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됐다”
노무라증권은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시작됐다고 전망했다. AI가 견인하는 메모리 수요는 향후 5년간 1만~2만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스피 목표치를 1만~1만1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AI 가치사슬과 함께 방산, 자동차 업종이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한국의 MSCI 선진시장 편입 가능성은 60%로 평가했다.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고수준을 유지하다 연말 1470원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5. 8% 폭등 뒤 뒷심 빠진 코스피…돌아온 외국인에 8100선은 안착
코스피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종전 합의 시사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4.63% 급등하며 8123.62로 마감했다. 장 초반 8.64%까지 치솟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나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6704억원, 3조4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개인은 5조4478억원을 순매도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마통 뚫어보려 했는데, 포기했습니다”…금융권 줄줄이 대출 조이기
증시 활황으로 빚투가 급증하자 금융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대출비교 플랫폼을 통한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중단했고, KB국민카드도 신용대출 상품 노출을 일시 중단했다. 우리은행은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접수를 중단하고, NH농협은행은 주담대 모기지보험 가입을 전면 제한했다. 하나은행은 개인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으로 조정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수십억 연봉자도 신용대출 1억”…‘빚투’ 경고 커지자 대출 조이는 은행들
주식시장 호조로 빚투가 증가하자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하고,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대출 접수를 제한하며, 우리은행은 비대면 갈아타기 상품과 대출 플랫폼 신청을 중단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를 우려하며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관리 목표 미달 금융사에 주단위 점검을 예고한 데 따른 조치다.
▶ 출처: 매일경제
8. “스페이스X 가즈아? 적정주가 63달러”…공모가 절반 후려친 까닭은
스페이스X의 IPO를 앞두고 바이낸스 등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영구선물 가격이 공모가 135달러를 25% 상회하는 1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공모가 기준 1조8000억달러를 넘는 2조20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부여 중이다. 하지만 월가는 예상 매출 대비 PSR 60배가 과도하다며 우려하고 있으며, 모닝스타는 적정주가를 63달러로 평가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샀다, 팔았다’ 개미들 덕분에 돈방석 앉은 증권사…1분기 순익 4.3조 ‘사상최대’
국내 증권사 61곳이 올해 1분기 4조327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1%, 직전 분기 대비 132.6% 증가한 수치다. 증시 활황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가 폭증하면서 수수료 수익이 98.9% 급증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증권사 자산총액도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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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첫 집 사는 30대들, 몰려간 이 동네”…어디길래?
올해 1~5월 서울 집합건물 매수자의 45.6%가 생애최초 구매자로, 2010년 통계 공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10·15대책으로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생애최초 구매자에게 유리한 정책자금 대출 조건이 매수 비중 증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구별로는 노원구가 60.6%로 가장 높았고, 성북구·강북구 등 비강남 지역에서 생애최초 매수가 두드러졌습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