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카카오뱅크 노조, 오는 31일 전일 파업한다
카카오뱅크 노조가 임금 교섭 결렬로 31일 전면 파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노조는 회사가 교섭에 적극적이지 않고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판교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정당 분배’, ‘경영 독식 중단’ 등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가 열렸다. 노사는 경기지노위 조정에서도 합의에 실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았다.
▶ 출처: 매일경제
2. “이제 삼전닉스 들어갈 타이밍?”…코스피, 저가 매수세에 3.6% 반등 마감
21일 코스피가 반도체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3.56% 급등한 6747.95에 마감했다. 전날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삼성전자(6.56%), SK하이닉스(4.71%) 등 국내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44억원, 1조6479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조1647억원 순매도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현장] “일본 가면 꼭 먹었는데”…‘톡’ 깨먹는 브륄레 밀크 국내 상륙
일본 편의점 인기 아이스크림 ‘오하요 브륄레 밀크’가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바삭한 캐러멜층을 숟가락으로 깨먹는 독특한 식감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약 7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아이스크림 위에 크림브륄레 특유의 캐러멜층을 구현했으며, 일본 방문 한국 관광객들의 필수 먹거리로 인기를 끌었다. 오하요유업은 한국을 핵심 시장으로 선정하고 장기적인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반도체 여전히 좋다”…7월 1~20일 수출액 549억달러 ‘역대 최고’
7월 1~20일 수출액이 549억달러로 7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80.6% 급증한 221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했고,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은 40.3%에 달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427억달러로 20%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22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 출처: 매일경제
5. “고점에 물려 갚지도 못해요”…신용대출 조여도 소용없는 이유 묻자 ‘한숨’
5대 시중은행이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축소했지만 대출 잔액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달 16일 기준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4조원을 돌파했고 신용대출은 110조원으로 늘었다. 자영업자의 생활자금 수요와 공모주 청약 등 빚투 수요가 이어지는 데다, 증시 급락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대출 상환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추가 규제 전 미리 한도를 확보하려는 선제 대출 심리도 확산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6. [단독] 한은 ‘디지털화폐 실험’, 감독은 없었다…보안 판정도 셀프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1단계 파일럿테스트가 금융당국의 정식 보안 검사 없이 사전 점검만으로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 점검은 참가은행 자체점검반이 담당해 감독 대상이 스스로를 점검하는 구조였으며, 보안 우려에 대한 해명도 한은의 자체 평가에 그쳤다. 금감원과 은행권 간 협의는 3년간 1건에 불과하고 전담조직도 없는 상황에서 대형 실험이 선행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피 한방울로 암 진단, 이번엔 진짜”…주가 심상찮은 이 기업
미국 생명공학 기업 가던트헬스가 혈액 검사로 암을 진단하는 액체생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주가는 53.2% 상승했으며, 미국 최대 민간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와 파트너십을 맺어 보험 적용이 예정돼 있다. 기존 조직생검과 달리 채혈만으로 암의 유전자 변이를 분석하며, 조기 발견과 재발 탐지에 강점이 있다. 맞춤형 항암제 추천과 제약사 신약 개발 지원도 주요 수익원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반도체주 회복하나”…SK하이닉스·삼성전자, 6~7%대 동반 급등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21일 각각 6.63%, 7.79% 급등하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반도체주가 상승한 영향으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0.60% 올랐고 마이크론과 엔비디아도 상승했다. 국내 증시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저가매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V자 반등’ 기다리는데 급등락에 ‘어질’…“연말까지 박스피” 전망 무게
최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 PER이 6배 아래로 떨어져 2004년 카드사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증권가는 저평가에도 불구하고 AI 산업 기대 약화와 반도체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V자 반등보다 박스권 장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주 발표되는 빅테크 실적이 시장 반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출처: 매일경제
10. “주가 1000원 밑돌면 퇴출”…상폐 기준 강화에 ‘동전주 비상’
이달부터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상태가 일정 기간 지속되면 상장폐지되는 제도가 시행됐다. 현재 주가 1000원 미만 기업은 149곳, 시총 200억원 미만 기업은 221곳에 달한다. 이에 기업들은 여러 주를 한 주로 합쳐 주가를 높이는 액면병합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실적 개선 없이는 근본적 해법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