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24일 금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코스피, 중동 긴장에 약보합 마감…코스닥, 25년여만에 1200선 돌파
코스피는 24일 중동 지정학적 긴장 속에 0.18포인트 하락한 6475.63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2조원 이상 순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 하방을 방어했다.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과 바이오 약진에 힘입어 2.51% 상승한 1203.84를 기록하며 25년여 만에 12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형주는 조정을 받았으나 기계장비, 의료정밀 등 타 업종으로 순환매가 발생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최대 年17%, 이건 안들면 진짜 손해”…정부가 내놓는 ‘이 통장’ 주목
정부가 6월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 19~34세 청년 중 총급여 750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인 경우 가입 가능하다. 월 최대 50만원 한도로 3년간 납입 시 소득에 따라 정부기여금 6~12%가 지원되고 이자소득세도 면제된다. 금리 6% 가정 시 만기 수령액은 일반형 약 2082만원, 우대형 약 2197만원으로 최대 연 17% 수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내집 마련은 다음생에 가능한가요”…버는 속도보다 더 빨리 오르는 분양가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2272만원으로 작년 대비 179만원(8.6%) 급등했다. 중동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경남이 955만원으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경기도는 439만원 올랐다. 반면 부산, 울산, 제주 등 6개 지역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업계는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 출처: 매일경제
4. [단독] 대륙이 집어삼킨 크레인 생태계…인천 스마트항에도 중국산 깔린다
인천 스마트항만 핵심 장비 입찰에 중국 업체만 참여해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컨테이너크레인과 야드크레인은 중국 업체 3곳만 입찰했으며, 세계 점유율 70%인 중국 국영기업 ZPMC가 유력하다. 자동이송장비도 중국 웨스트웰이 낙찰 유력해 주요 장비가 전량 중국산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민간 운영사가 직접 발주해 인천항만공사 개입이 어려웠던 반면, 공사가 직접 발주한 부산신항은 전량 국산 장비를 도입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기업도 AI도 못읽는 ‘공문서 hwp’…5월부터 첨부 제한한다
정부가 AI 인식 효율이 낮은 hwp 파일의 공공 문서 첨부를 제한한다. hwp는 폐쇄형 구조로 AI가 정보 분석과 학습이 어려워, 5월부터 온나라시스템과 온메일에서 개방형 포맷인 hwpx 파일만 첨부 가능하도록 전환한다. 중앙부처는 2022년부터 hwpx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5월 18일부터 지방정부까지 확대 적용하고 공직자 통합메일은 10월부터 시행한다.
▶ 출처: 매일경제
6. “해외 펀드 공제, 안 챙기면 손해”… 5월 종소세 직접 공제 신청해야
올해부터 해외 펀드 투자자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연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직접 신청해야 한다. 기존 국세청 선환급 방식이 폐지되고 납세자 직접 신청 방식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신청 기한은 5월 31일까지이며, 펀드 판매사에서 받은 증빙 자료로 공제 계산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금융소득 2000만원 이하 투자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다.
▶ 출처: 매일경제
7. 우리금융 1분기 순익 6038억 ‘역성장’…자본비율 13%대는 조기달성
우리금융지주가 1분기 순이익 603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20% 넘게 하회했다. 우리은행의 해외법인 일회성 충당금 1000억원과 중동전쟁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이 실적 감소 원인이다. 다만 보통주자본비율은 13.6%로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우리금융은 우리투자증권에 1조원 증자와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화를 추진해 비은행 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이러다 정말 불똥 튀는 거 아냐”…이복현 업추비 공개·감사에 금감원 ‘긴장’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 시절 업무추진비 공개와 감사원 감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금감원 내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감사원은 ELS 불완전판매, 우리금융 부당대출 등 주요 사건의 중간발표 자료와 수정이력을 조사 중이며, 검사 완료 전 비밀유지 의무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총선 전 국회의원 관련 의혹 발표의 적절성이 쟁점이다. 금융위는 중간발표 기준 마련을 포함한 금감원 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들고만 있어도 되는데, -65% 어쩌나”…반도체주 ‘엇박자 투자’ 개미들 패닉
4월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총 10조원 순매도하고 반도체 인버스 ETF를 4507억원 순매수하며 하락에 베팅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34%, SK하이닉스는 52% 급등했고 인버스 ETF는 65% 폭락해 개인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 증권가는 HBM 수요 증가 등으로 반도체 중장기 전망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10. “210만닉스도 정말 가능한가요”…SK하이닉스, 목표가 줄상향
SK하이닉스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증권가 목표주가가 잇따라 상향되고 있다. 매출 50조원 돌파, 영업이익 37조원으로 전년비 405% 급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0%를 넘어 엔비디아를 초과했다. HBM과 서버용 D램 등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가 주효했다. 증권사들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변화하며 상승 사이클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가를 200만원에서 210만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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