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27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마감…6600고지 돌파

27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일 대비 139.40포인트(2.15%) 오른 6615.03에 마감했다. 중동 악재 완화와 실적·정책 모멘텀 강화로 투심이 살아났으며, 기관이 10조원 이상 순매수했다. 반도체와 전력기기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2차전지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1.86% 오른 1226.18에 장을 마쳤다.
▶ 출처: 매일경제

2. 세금 떼먹은 외국인 용병, 딱 걸렸다…국세청, 해외 은닉재산 339억 환수

국세청이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고 세금을 내지 않은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과세당국과 공조해 339억원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9개월간 163개국 과세당국과 정보교환으로 외국인 프로선수, 외국인 사업가, 한국인 고액체납자 등 5건의 해외 은닉재산을 추적했다. 국세청은 임광현 청장 취임 후 조세정의 실현과 국가재원 확보를 위해 해외 은닉재산 환수를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더 간다? 숨 고른다?”…이번주 코스피, 미 FOMC·빅테크 실적이 가른다

지난주 코스피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반도체 실적 개선 전망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주 대비 4.58% 상승한 6475.63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장세를 주도했고, 코스닥도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주는 미국 빅테크 실적과 FOMC 회의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증권가는 실적 모멘텀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압도하며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억소리 아니 ‘조소리’ 나네”…서울에 집산 30대, 증여·상속 규모가 무려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매수를 위한 증여·상속 자금은 2조1813억원으로, 이 중 30대가 1조915억원(50%)을 차지했다. 서울 주택 마련 증여·상속 자금은 2023년 1조7451억원에서 지난해 6조5779억원으로 급증했으며, 30대 비중은 2023년 34.8%에서 올해 50%를 넘어섰다. 또한 1분기 30대가 주식·채권·코인 매각으로 조달한 자금은 7211억원으로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 출처: 매일경제

5. “5부제 차보험료 2% 할인, 1.4만원 환급”…만약 未운행요일에 사고나면?

중동전쟁 고유가 대책으로 차량 5부제 참여 차량에 자동차보험료 연 2% 할인이 적용된다. 1년 유지 시 평균 1만4천원이 환급되며, 개인용 차량 약 1700만대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전기차와 5천만원 이상 고가차량은 제외되며, 미운행 요일 사고 시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영업용 1톤 이하 화물차는 서민우대 할인특약 가입이 가능해진다. 다음달 11일부터 특약 가입 신청을 접수한다.
▶ 출처: 매일경제

6. “오늘부터 돈 풀렸다”…고유가 지원금 지급 첫날, 유통가 기대감 [르포]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됐다. 유통업계는 소비 심리 회복을 기대하지만 단기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편의점 점주들은 지난해 민생회복 지원금 때처럼 반짝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편의점과 전통시장은 라면, 즉석밥, 계란 등 생필품 중심 할인 행사를 준비했으며, 지원금 사용이 제한된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낙수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입사지원서 내봤자 야, 신입은 뽑지도 않아”…구직단념자 20대가 전체 1위

청년층 고용 부진이 심화되면서 20대 구직단념자가 7만3천명으로 전 연령대 중 최다를 기록했다. 3월 기준 20대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6만7천명 감소했고, 청년 실업률은 7.6%로 5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와 신입 채용 축소, AI 도입 확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직무 역량 강화와 일경험 확대를 중심으로 한 청년 뉴딜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막힌 가계대출, 기업으로 튄다”…인뱅·지방銀 연합공세에 대출시장 판도 흔들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은행권이 기업대출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지난해 기업대출 증가율은 시중은행 2.78%, 지방은행 3.54%, 인터넷은행 51.47%를 기록했다. 대기업 대출은 시중은행이 주도하는 반면,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시장에서는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이 공동대출 상품을 통해 협력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터넷은행은 플랫폼 역량을, 지방은행은 재원을 제공하는 상부상조 전략으로 대출시장 판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줍줍한 인텔이 엔비디아보다 효자”…‘돌아온 CPU’ 이유 있다는데

AI 에이전트 시대가 열리며 GPU에 밀렸던 CPU 제조사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후 AMD는 55.74%, 인텔은 62.12% 상승해 엔비디아(20.86%)를 압도했다. AI 학습에는 GPU가 유리하지만, 순차적 논리 처리가 필요한 AI 에이전트 추론에는 CPU가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인텔은 데이터센터 부문 호조로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2분기 매출 전망치도 상향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실적 개선 기대 반도체 장비…한미반도체·태성 신고가 경신 [매경 자이앤트]

AI와 HBM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반도체 장비주들이 신고가를 경신했다. 태성은 복합동박 소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22.4% 급등했고, 한미반도체는 HBM5 와이드 TC 본더 공개와 2세대 하이브리드 본더 출시 기대감으로 12.9% 상승했다. 에이엘티, 씨앤지하이테크 등 관련 종목들도 10% 이상 동반 상승하며 업종 전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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