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6641.02 마감…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2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39% 오른 6641.02에 마감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 호조에 따른 증시 상승이 국내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로봇과 2차전지 등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났으며, 현대차 등 자동차주와 삼성SDI 등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기관이 10조원 넘게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하루라도 빨리 받자” 고유가지원금 지급 첫날…55만명 신청, 3160억원 지급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 첫날인 27일, 전국에서 약 55만명이 신청해 3160억원이 지급됐다. 대상자 322만7000명 중 17.1%가 신청했으며, 선불카드 신청이 22만9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2%로 신청률이 가장 높았다. 기초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받으며,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5만원을 추가 지급받는다.
▶ 출처: 매일경제

3. “지옥철 피하면 돈 번다”… 피크타임 피하면, K패스 30%p 더 환급

정부가 교통비 환급과 소비 촉진 대책을 발표했다. 수도권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해 공공부문 시차출퇴근제를 30% 이상 확대하고, 피크타임 외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시 K-패스 환급률을 30%포인트 인상한다. 5월 연휴 기간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상향하고, 주요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지원한다. 또한 비수도권 지역 숙박쿠폰 30만 장을 추가 배포하고 반값 여행 환급 대상을 교통비까지 확대한다.
▶ 출처: 매일경제

4. 집값 20% 하락시 ‘깡통주택 위험’은 2.6배…최대 8만8천가구

주택가격이 20% 하락하면 주택가치가 대출보다 낮은 ‘깡통주택 위험가구’가 현재 3만3천가구에서 최대 8만8천가구로 2.6배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구 평균 순자산도 4억7천만원에서 4억2천만원으로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계자산의 75.8%가 부동산인 점을 고려할 때 주택가격 급락은 서민 자산 감소와 금융 리스크를 동시에 초래할 수 있어 연착륙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출처: 매일경제

5. “코로나 때가 나았다는 소리 나올 판”…빚 못갚는 중기·소상공인 급증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의 대위변제 순증액이 올해 8538억원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시기인 2021년 3월(2186억원)의 3배를 초과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빚을 갚지 못해 보증기관이 대신 상환했으나 회수하지 못한 손실 규모가 급증한 것이다. 최근 5년간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대위변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6. “우리집 이번달 원리금 입금했지?” …5대 은행 연체율 봤더니 ‘빨간불’

올해 1분기 5대 시중은행의 평균 연체율이 0.40%로 전 분기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금리 상승과 실질 소득 감소로 가계와 기업 대출 연체율이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대기업 연체율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전체 연체율이 9년 만에 최고치인 0.39%를 기록했고, 부동산업과 개인사업자의 연체율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 출처: 매일경제

7. 은행장 첫 만찬서 ‘미토스’ 꺼낸 금감원장…“AI 해킹 대비 보안 투자 늘려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은행장 만찬에서 AI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보안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망분리 규제 완화로 외부 공격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금감원은 블라인드 모의해킹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감독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 등 신종 해킹 위협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으며, 시중은행들도 모의해킹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10만전자’도 꿈이었는데 이젠 ‘30만’ 전망…증권가 “급등 뒤 조정 vs 실적 기반”

삼성전자 주가가 8개월 만에 3배 급등하며 22만원을 돌파하자 증권가에서 30만원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2021년 9만6천원 고점 후 5년간 횡보했던 사례를 들어 조정 가능성을 제기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 57조원에서 4분기 107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실적 기반 상승이라고 분석한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개미 17조 팔 때 외국인은 샀다” …반도체 쏠림 ‘뚜렷’

이달 국내 증시에서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7조7510억원을 순매도하고 코스닥에서 2조9752억원을 순매수하며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이동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조167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8조원, 3조원 넘게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이들 반도체주를 1조원 이상 순매수하며 정반대 움직임을 보였다. 증권가는 실적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영업이익 71% 뛰었는데 “더 좋아진다”…한화오션 목표가 줄상향 [오늘 나온 보고서]

한화오션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6% 증가하자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메리츠증권은 16만3000원, 상상인증권은 18만원을 제시했으며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최대 34.8% 높은 수준이다. VLCC 등 상선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LNG선 판매가격 상승, 캐나다·페루 함정 수출 및 KDDX 사업 등 신규 수주 기대감이 목표가 상향의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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