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6690.90 마감…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29일 전일 대비 49.88포인트(0.75%) 오른 6690.90에 마감하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픈AI의 성장성 우려로 전날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다 막판 급등했다. 기관이 10조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세를 보였고, 화학과 운송창고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 출처: 매일경제

2. “코스피에 일단 돈 태우고 봐”…외국인 몰리며 외환거래액 ‘역대 최대’

올해 1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이 1026억5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 증가와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로 환헤지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현물환 거래는 전 분기 대비 26.2%, 외환파생상품은 18.1% 증가했으며, 특히 외국은행 지점의 거래 규모가 28.0% 늘어나 글로벌 자금 흐름 확대를 보여줬다.
▶ 출처: 매일경제

3. “시장 붕괴 올때마다 더 부자 됐어요”…곧 큰 기회 온다는 ‘부자아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2026~2027년 대형 시장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1987년부터 2022년까지 여러 차례 시장 붕괴 때마다 싼 가격에 자산을 매수해 더 부자가 됐다며, 다가올 위기도 자산 매입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금·은·비트코인 등 실물 자산을 선호하는 그는 위기 후 금값과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압구정 신현대 보유세 ‘1858만원→2919만원’…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18.60% 껑충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9.16%, 서울은 18.60% 상승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9차는 공시가격이 36% 오르며 보유세가 1858만원에서 2919만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공시가격 하향 요구 의견이 1만160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서울 강남·송파·서초구 등 강남권과 한강벨트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다. 종부세 대상 주택은 48만7362가구로 전년 대비 53% 늘었다.
▶ 출처: 매일경제

5. “기업들도 힘들겠지만, 우린 죽을 판”…자영업자 체감경기 ‘급랭’

자영업자 체감경기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4월 현재경기판단지수는 61로 전월 대비 17포인트 급락했으며, 생활형편과 향후 경기전망도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득과 소비 기대는 동시에 약화된 반면, 금리·부채 부담은 커지고 있다. 특히 1년 뒤 물가수준전망지수는 153으로 약 3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물가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충격이 자영업자에게 집중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6. [단독] 유조선 경유지 들러도 ‘FTA 혜택 적용’…정부, ‘직접운송원칙’ 예외 추진

정부가 원유에 한해 제3국 경유 시에도 FTA 관세 특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직접운송원칙 예외를 추진한다. 관세청은 비가공증명서 대신 대체 서류로 FTA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요건을 완화할 방침이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미국산 원유 수입을 확대하려는 조치로, 대형 선박 운용 시 제3국 원유를 추가 선적해도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출처: 매일경제

7. “이러다 정말 큰일 날라”…은행 이자 못 갚는 중저신용자 5배 급증

국내 은행 대출금액이 2504조원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연체율도 급증하고 있다. 2021년 0.21%였던 연체율은 2026년 3월 0.56%로 상승했으며, 연체금액은 14조원에 달한다. 특히 중저신용자 연체율은 같은 기간 1.43%에서 2.57%로 전체 연체율 증가폭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별로는 씨티은행의 연체율이 8.39%로 가장 높았다.
▶ 출처: 매일경제

8. “퐁퐁남? 여성이 집안일 2.7배 더하는데”…무급 가사노동 가치 582조 시대

2024년 무급 가사노동 가치가 582조원으로 5년 전보다 20% 증가했다. 여성의 1인당 무급 가사노동 가치는 연 1646만원으로 남성(605만원)의 2.7배에 달해 여전히 큰 성별 격차를 보였다. 다만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가 빠르게 늘면서 증가율은 남성이 35.7%로 여성(14.9%)보다 높아 장기적으로 성별 격차가 완화되는 추세다.
▶ 출처: 매일경제

9. “졸업한 아들이 방에서 안나와요”…10만명 수혜 ‘청년뉴딜’ 시동건다

정부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10만명 규모의 ‘청년뉴딜’ 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청년 고용률이 코로나19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기업 참여 ‘K뉴딜 아카데미’를 통한 직무훈련, 공공부문 단기 일자리, 사회 단절 청년 대상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청년특화트랙 신설로 월 60만원 구직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비수도권 중견기업 청년 채용 시 인센티브도 강화한다.
▶ 출처: 매일경제

10. “수수료 까고 나니 눈치싸움 후끈”…‘카드→플랫폼’ 결제 주도권 이동 신호탄

전자금융업자의 결제 수수료 공시제 시행 후 시장이 가격 경쟁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공시제 도입 이후 카드 결제수수료율은 0.01%p, 선불 결제수수료율은 0.07%p 하락했다. 수수료 공개로 사업자 간 비교가 가능해지면서 인하 압력이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낮은 수수료의 선불 기반 결제가 가맹점의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결제 주도권이 카드사에서 플랫폼 사업자로 이동하는 시장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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