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이러다 기준금리마저 뛰면 어쩌나”…대출자 65% 변동금리로 몰렸다
신규 가계대출에서 변동금리 비중이 3월 기준 64.5%로 8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정금리 주담대가 연 4.28~6.88%인 반면 변동금리는 3.63~6.33%로 당장 이자 부담이 낮아 차주들이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은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제기되면서 향후 변동금리 대출자들의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출처: 매일경제
2. “할부 했더니 실적 0원?”…직장인이 몰랐던 카드의 ‘숨은 규칙’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결제 시 전월 실적에서 제외돼 다음 달 카드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 세금, 공과금, 상품권 구매 등도 실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카드 한도의 30% 이하를 사용하고, 전월 실적 기준보다 10~20만원 더 사용액을 확보할 것을 권장한다. 할부 결제는 분할이 아닌 결제 시점에 전액 실적으로 반영된다.
▶ 출처: 매일경제
3. 1분기 서울 아파트 국평 매매가 작년보다 20% 하락…전셋값은 7억 돌파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 거래가 늘면서 올해 1분기 서울 국민평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전년 동기 대비 20% 하락한 11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전세 매물 품귀로 평균 전셋값은 7억1천만원으로 7.6% 상승했다. 매매가는 서초구가 28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셋값은 강동구가 19.8% 상승해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장특공제 개편 ‘사전분석 미흡’…예정처 “세수·행태 변화 추정 불가”
정부·여당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보유기간에서 거주기간 중심으로 개편하려는 가운데, 사전 분석 미흡 논란이 일고 있다. 개정안 시행 시 10년 이상 보유해도 실거주 요건 미충족 시 공제율이 40%에서 0%로 급락해 1주택자 세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국세청에 거주기간 기준 통계가 없어 세수 효과나 납세자 행태 변화를 추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미애 의원은 충분한 데이터와 영향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10만원 넘는 보험료 버거운데 아플까봐”…5세대 실손 갈아타기 어쩌나
5월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은 보험료가 30~50% 낮아지지만 비중증 비급여 자기부담률이 50%로 크게 높아진다. 전문가들은 성급한 전환을 피하고 의료 이용 빈도, 기존 상품의 만기와 보장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1·2세대 가입자는 만기가 100세이고 자기부담금이 낮아 의료 이용이 많다면 유지가 유리하며, 병원 이용이 적은 가입자는 5세대 전환이 보험료 절감 효과가 크다.
▶ 출처: 매일경제
6. 미국·이란 불확실성 여전해도…신고가 쓴 ‘삼전닉스’ 전망 밝다는데
미국-이란 불확실성 속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 발표 후 신고가를 기록했다. 증권가는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 효과가 3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한 가운데, 양사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00% 증가한 545조원으로 예상된다. AI 슈퍼사이클과 HBM 수요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출처: 매일경제
7. 삼성전자보다 더 사들인 ‘이 종목’
미래에셋증권의 최근 1개월 투자 수익률 상위 1% 고수익 투자자들이 30일 오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반도체 검사 부품 전문기업 티에프이로 집계됐다. 티에프이는 삼성전자우와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2003년 설립되어 번인 테스트소켓, 테스트보드 등 반도체 칩 검사 필수 부품을 통합 공급하는 기업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단독] 태광그룹, MBK 보유 넥스플렉스 인수 검토
태광그룹이 MBK파트너스 보유 스마트폰 소재업체 넥스플렉스 인수를 검토 중이다. MBK는 2023년 5300억원에 인수했으나 현재 8000억원 수준에 매각을 추진 중이다. 석유화학 본업 부진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악화된 태광그룹은 900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1조5000억원 투자계획을 세우고 화장품, 제약, 호텔, 조선에 이어 첨단소재 분야까지 공격적인 M&A를 이어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단독] 거래소 이사장 ‘AI유니콘’ 코스닥 영입 시동…내달 CEO 간담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코스닥 부양을 위해 AI 유니콘 기업 유치에 나섰다. 거래소는 5월 4일 리벨리온,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 등 국내 주요 AI 기업 CEO 간담회를 열고 국내 상장을 직접 설득할 예정이다. 코스피 대형주에 비해 소외된 코스닥을 혁신기업 중심 성장시장으로 재정립하고, 차세대 성장산업 대표기업 확보를 통해 침체된 기술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 출처: 매일경제
10. EPS와 PER의 만남…SK하이닉스 주식 가치는 어떻게 움직일까? [주린이 ABC]
코스피가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와 AI로 인한 반도체 수요 증가, 유동성 확대로 7000을 향해 상승 중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0만원, 100만원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는 초강세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새로운 투자자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주가 결정 원리와 주가 변동 요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