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또 출렁…5.8% 급락한 8411 마감
26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로 5.81% 급락한 8411.21에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 빅테크 급락과 애플의 가격 인상 및 칩 로드맵 수정 소식이 투매를 촉발했다. 장중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는데, 이는 3일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조4천억원, 4조4천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9조5천억원을 순매수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코스피, 8%대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26일 코스피가 장중 8% 이상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오후 12시 10분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가 중단됐으며,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일 대비 731.97포인트(8.19%) 하락한 8198.33을 기록했다. 오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먼저 작동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 출처: 매일경제
3. OK저축은행, 예금금리 연 4.5%로 인상
OK저축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연 4.5%로 인상했다. 증시 활황으로 예금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고객 자금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비대면 ‘OK e-안심정기예금’과 영업점 ‘OK안심정기예금’ 모두 최고 4.5% 금리를 제공하며, 가입기간은 3년이다. 업계는 이를 저축은행권 수신 경쟁 본격화 신호로 보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중동 리스크 아직 안 끝났다”…소비자 물가 또 들썩이나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 불확실성으로 국제유가·환율·해상운임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육계 19.1%, 대파 18.4%, 염장 고등어 26.5% 등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했으며, 롯데칠성음료는 44개 품목을 평균 5.3% 인상했다. 더본코리아는 11개 브랜드 메뉴를 평균 11%, 맘스터치는 싸이버거를 5200원으로 올리는 등 외식 프랜차이즈도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5. “이자장사 한계 왔다”…인뱅, 자동차금융부터 코인까지 눈독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예대마진 중심 수익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캐피털사 인수로 자동차금융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토스뱅크는 펀드 판매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 서비스를, 케이뱅크는 디지털자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신용대출 확대가 어려워지면서 비이자 수익 확보가 시급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6. “황제주 탈락한 LG이노텍, 200만원 간다”[오늘 나온 보고서]
KB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목표주가 200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80% 증가한 202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33% 상회하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8066억원으로 5년 만에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올해 영업이익 1조3000억원, 내년 1조6000억원으로 2년 연속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AI 반도체 기판 가동률 100% 근접과 판매가 상승이 주요 요인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이쯤되면 진심” “개미 털어먹기”…1만5천피 부르짖는 모건 왜
JP모건은 AI 랠리에 힘입어 코스피가 최대 1만5000까지 상승 가능하다며 한국 증시를 아시아 최선호 시장으로 제시했다. 12개월 목표치를 기본 1만2000, 낙관 1만5000, 비관 8000으로 한 달 전보다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재평가를 예상하며 조정 시 매수를 권고했다. 최선호주로 삼성전자, 현대차 등을, 비선호주로 카카오 등을 선정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스페이스X 급락에 IPO시장 신뢰 바닥”…‘1조달러’ 외친 오픈AI, 상장 미루나
오픈AI가 올해 하반기 추진하던 IPO를 2027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샘 올트먼 CEO가 1조달러 기업가치를 고수하려는 의지가 배경이며, 투자은행들은 현 시장 환경에서 해당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조언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상장 후 단기 실적 압박보다 비상장 상태의 공격적 투자가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최근 스페이스X 등 기술주의 주가 출렁임도 연기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 출처: 매일경제
9. “서울 20년차의 역습”…얼죽신 흔든 재건축, 구축이 신축보다 더 올랐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준공 20년 초과 구축 아파트가 5.48% 상승하며 신축(3.61%)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축 거래 비중도 66.3%로 전년 대비 8.9%포인트 증가한 반면 신축 거래는 37.2% 감소했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로 실수요자들이 가격 부담이 낮은 구축으로 이동했으며, 재건축 기대감도 구축 강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10. 文정부때 서울 집값 너무 올랐다고?…지금이 더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021년 전고점을 넘어선 자치구가 25개 중 20곳에 달했다. 6월 4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30%, 전세가격은 0.35% 상승했으며, 전세는 12년8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은 16억7109만원으로 2021년 고점보다 22.4% 올랐고, 성동구가 전고점 대비 137%로 가장 높았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