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21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사상 최고치’ 6380선 돌파…1.3조 외인 귀환 이어 반도체·2차전지 ‘급등’

코스피가 21일 외국인과 기관의 2조원 이상 순매수에 힘입어 6388.47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와 2차전지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120만원을 돌파했다. 삼성SDI는 메르세데스-벤츠와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19.89% 급등했고,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코스피 장중 6350 돌파 ‘사상 최고치’…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21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63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25억원, 47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2052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건설업종이 4.4% 상승률로 선두를 달렸고, 코스닥은 0.29% 소폭 상승에 그쳤다.
▶ 출처: 매일경제

3. “세금 얼마나 뛸까요”…비거주 1주택 대상 장특공제 손질 나서나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를 본격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양도세를 깎아주는 현행 제도가 투자 목적 보유를 늘렸다며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단계적 폐지로 매물 출회를 기대하나, 일각에서는 거래 위축과 주거 이전 어려움 등 시장 유동성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지금도 넘 힘든데, 대출 더 죈다”…한은 “가계대출 문턱 계속 높아질 듯”

한국은행이 2분기 은행 대출태도 종합지수가 -4로 전 분기(-1)보다 하락해 가계대출 문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가계부채 관리 기조로 주택대출과 신용대출 모두 강화되며, 특히 주택대출은 -8을 기록했다. 반면 대출 수요는 증시 투자자금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대출 받기는 어려워지는데 수요는 늘어나는 상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5. “백화점 못가는 건 나뿐이네”…명품 쓸어가는 외국인 덕에 두자릿수 성장

주요 백화점 3사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전망이다. 신세계는 1~3월 매출이 전년 대비 12.96% 증가했고, 롯데쇼핑은 영업이익이 4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원화 약세와 K-컬처 인기로 외국인 관광객 소비가 증가하면서 내수 부진을 상쇄하고 있으며, 고소득층의 명품 수요도 꾸준해 백화점 업황이 다른 유통 채널보다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6. 반도체로만 182억달러…4월 수출, 벌써 500억달러 넘어 ‘역대 최대’

4월 1~20일 수출액이 50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하며 4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18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1% 급증하며 수출을 견인했으나, 3월 187억 달러 대비 2.1%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70.9%, 미국 51.7%, 베트남 79.2% 증가했으며,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은 각각 14.1%, 8.8% 감소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원수에게 권한다”는 지주택 사업, 좀 나아질까… ‘알박기’ 차단 나선다

정부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을 95%에서 80%로 완화해 소수 토지주의 ‘알박기’를 차단하고 사업기간을 1~2년 단축한다. 사업지 내 거주 원주민의 조합원 가입 요건을 완화하고, 부실 업체 방지를 위해 대행업 등록제를 도입하며, 시공사의 공사비 증액은 전문기관 검증을 거치도록 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신현송 총재 취임일성…“금융안정위해 비은행·비전통 위험대응 강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취임하며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가·성장 경로 불확실성 증대에 대응해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용을 강조했다. 금융안정을 위해 비은행 부문과 비전통 금융상품으로 분석 범위를 확장하고, 시장 가격지표를 활용한 조기경보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화 국제화를 위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과 CBDC 활용도 제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9. “소득·자산 기준 없이 최장 8년 거주”…LH, 4200가구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입주자 모집

LH가 21일부터 신생아·다자녀가구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420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은 소득·자산 제한 없이 최장 8년 거주 가능하며,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2억원, 광역시 1억2000만원, 기타 지역 9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입주자는 보증금의 20%와 월 임대료를 부담하며, 청약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다.
▶ 출처: 매일경제

10. “코인 첫 거래 지원금, 왜 아직 안줘”…가상자산 민원 1000% ‘폭증’

지난해 금융민원이 전년대비 10.4% 증가한 12만8419건으로 집계됐다. 금융투자 부문이 65.4%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가상자산 관련 민원이 1000% 급증해 금융투자 민원의 30%를 차지했다. 가상자산거래소의 첫 거래 지원금 미지급 이벤트 관련 민원이 주요 원인이다. 민원 처리 기간은 평균 46.6일로 늘었으나 분쟁 민원 수용률은 54.7%로 상승했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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