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20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재경위,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재정경제위원회가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앞서 15일 인사청문회 이후 야당이 요구한 영국 국적인 신 후보자의 딸 관련 자료 미제출과 한국 여권 불법 재발급 의혹 등으로 두 차례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임의자 재경위원장은 경제 상황의 엄중함과 한은 총재직 공백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논란 사항을 보고서에 병기하기로 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중동 리스크? 어지간한 걸론 안 흔들려”…코스피 6200선 재탈환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종료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코스피가 2거래일 만에 6200선을 회복하며 0.44% 상승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중동 리스크에 대한 시장 민감도가 둔화되고 있으며, 실적 시즌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실적 장세가 재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순매수하며 시장을 지탱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필리핀 졸리비, 1300억에 샤브올데이 인수…컴포즈커피 인수 이어 K외식 공략
필리핀 외식기업 졸리비푸드가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를 운영하는 올데이프레쉬 지분 100%를 약 1300억원에 인수했다. 전국 172개 매장, 연매출 4800억원 규모의 샤브올데이는 안정적 수익구조와 높은 재방문율로 시장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졸리비푸드는 컴포즈커피 인수에 이어 K-푸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며 동남아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4. “다이소처럼 판다”…대형마트, 1000~5000원 균일가 전략 강화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대형마트들이 다이소처럼 1000~5000원대 균일가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는 5000원 이하 PB상품인 ‘5K 프라이스’를 통해 NB상품 대비 최대 70%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며, 출시 이후 약 2000만개가 판매됐다. 또한 1000~5000원 균일가 매장 ‘와우샵’을 확대하며 초저가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5. [단독] 현대차, 美에 ‘중복 관세’ 제외 요청…“미국서 57만명 먹여살려”
현대차그룹이 미국 무역대표부에 301조 관세와 232조 품목관세를 중복 적용하지 말아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현대차는 중복 관세가 미국 내 생산비용만 높일 뿐 고용창출에 도움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현대차가 지난 40년간 미국에 205억달러를 투자해 57만개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미국 경제 기여도를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퇴임’ 이창용 한은 총재 “통화·재정 영향력 점차 약화…구조개혁 없이는 한계”
이창용 한은 총재가 4년 임기를 마치며 인플레이션을 주요국보다 먼저 2%대로 안정시키고 가계부채 비율을 하락세로 전환한 성과를 밝혔다. 그러나 경제구조 변화로 통화·재정정책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외환시장이 국내 투자자 영향을 크게 받는 등 정책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저출생·저성장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교육 등 구조개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자고 나면 뒤집히는 중동 정세…살얼음판 증시, 든든한 주도주는?
미·이란 휴전 종료를 앞두고 증시 변동성이 예상되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적 모멘텀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IT하드웨어, 화장품, 의류, 에너지 등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업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강하게 형성되어 2분기 실적 추정치가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 매일경제
8. “전쟁에도 안 흔들린다”…변동성 장세서 화장품株 급등 이유는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화장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달 23%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달바글로벌은 42% 급등했다. 4월 1~10일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특히 유럽 수출이 50% 이상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미국 상호관세 무효 결정으로 관세 환급 기대감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1분기 호실적 예상”…대한전선 주목
20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한컴위드, 대한전선, GST, 에코프로, 한화솔루션 등을 순매수했다. 한컴위드는 25.73% 급등했고, 대한전선은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2.67% 상승했다. 반면 미래에셋증권, SK하이닉스, 이수페타시스 등은 순매도 상위 종목으로 나타났다.
▶ 출처: 매일경제
10. “1400억 넣어 3조5000억 됐습니다”…‘베팅성공’ SKT 목표가 상향 [오늘 나온 보고서]
유안타증권은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8000원으로 18% 상향 조정했다. SK텔레콤이 2023년 1억달러를 투자한 미국 AI기업 앤트로픽의 지분가치가 2조1000억원에서 3조5000억원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1분기 실적은 사이버 침해 영향으로 감소하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과 희망퇴직 비용절감 효과로 전년 대비 71.6% 증가한 1조8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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