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150조 국민성장펀드, 새만금·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선정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새만금 첨단벨트, 소버린 AI, 차세대 바이오, OLED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방산, 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6개 분야를 2차 메가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50조원 이상을 투입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지원할 계획이며, 2차 프로젝트에는 약 10조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첫 투자 집행에 착수한다.
▶ 출처: 매일경제
2. ‘재테크 달인’ 신현송, 갭투자로 22억 불려…‘예금 11억’ 모친, 무상거주 논란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014년 모친 소유의 서울 강남 아파트를 전세 낀 매매 방식으로 6억8000만원에 매입해 11년 만에 28억원대로 22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세 보증금 3억5000만원을 제외하면 실제 지불액은 3억3000만원이었다. 전세 계약 종료 후에도 모친이 무상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증여세 납부 대상 논란이 제기됐다.
▶ 출처: 매일경제
3. “환율 요동에 내 주식계좌 희비”…수출주 웃고 내수주 울고
환율 변동성 확대로 국내 증시에서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달러 강세 속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 기업들은 원화 기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자와 현대차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항공과 유통 등 내수 업종은 달러 결제 비용 부담 증가와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장중 6000피 터치’ 코스피, 5967.75 상승 마감…코스닥도 올라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전일 대비 159.13포인트(2.74%) 오른 5967.75에 상승 마감했다. 장중 6000선을 탈환했으며 이는 31거래일 만이다.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이 실적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787억원, 6조1496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13조8930억원 순매도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바이오 등에 10조 지원…국민성장펀드 2차 투자처 6곳 선정
정부가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2차 투자처로 바이오, 디스플레이, 미래형 모빌리티 등 6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총 10조원을 지원한다. 차세대 바이오·백신, OLED 디스플레이, 드론 등 무인기 동체, 소버린 AI, 재생에너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타운 프로젝트가 대상이다. 초격차 기술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리 대출과 직접투자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취업하기 정말 힘들어요”…2030 고학력男, 일터서 ‘스르륵’ 사라졌다, 왜?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25~34세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2000년 89.9%에서 2025년 82.3%로 7.6%포인트 하락해 OECD 국가 중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주요 원인으로는 고학력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제조업·건설업 등 중저숙련 일자리 감소, 고령층 고용 증가, AI 확산에 따른 청년 일자리 25만개 감소 등이 지목됐다.
▶ 출처: 매일경제
7. “1천원짜리 팔아 태산을 쌓았다”…아성다이소 작년 매출 4.5조 돌파
아성다이소가 지난해 매출 4조5363억원, 영업이익 44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4.3%, 19.2% 성장했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 양극화 속에서 가성비 중심의 합리적 소비가 확산된 것이 주효했으며, 화장품·패션·건강기능식품 등 전략 상품 확대와 시즌 상품의 인기가 실적을 견인했다. 온라인 부문도 성장세를 보이며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이제 잘못 팔면 사업 접힌다”…은행권이 판매중단 고민하는 상품은
주요 시중은행들이 홍콩 ELS 사태 이후 ELS 판매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난도 금융상품 판매 요건 강화로 별도 창구와 전담 인력 확보 등 비용 부담이 커진데다, 과징금을 RWA에 10년간 반영해야 하지만 사업 종료 시 3년으로 단축 가능해 자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TF 등 대체 상품 성장으로 ELS 관심도 낮아졌다.
▶ 출처: 매일경제
9. “우린 리터당 1600원에 드립니다”…3개월 주유 파격할인 나선 곳은
인천시가 중동발 경제위기에 대응해 5월부터 3개월간 지역화폐 캐시백을 10%에서 20%로 확대하고, 사용처를 관내 전 주유소로 늘린다. 이로써 리터당 약 400원의 주유비 인하 효과가 예상된다. 유정복 시장은 1657억 규모의 민생지원 추경안을 확정하고, 정부가 요구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분담금 20%는 지방채로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10. 한창 물오른 국민연금이 찍었다…‘저PBR’ 파라다이스·한섬 집중 매수
국민연금이 1분기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하 저평가 종목을 집중 매수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분이 7.13%에서 11.37%로, 한섬은 6.29%에서 9.55%로 증가했으며, 이마트·LX인터내셔널 등 저PBR 종목 비중도 확대했다. 정부가 저PBR 기업 가치 제고를 정책적으로 유도하면서 국민연금이 선제적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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