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1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100만원이 1억5000만원으로?”…코스피 초고위험 투자 상품 확산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코스피 3배 레버리지 ETF(KORU)에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걸 수 있는 선물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이론상 코스피 대비 최대 150배 시장 노출이 가능해 작은 변동에도 손실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 실제 지난달 KORU가 하루 만에 40% 폭락하며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으나, 국내 투자자의 접근 제한은 없고 금융당국은 규제 권한이 없다며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2. 엔화 약세 압력에 원화값도…환율 1560원 눈앞
1일 원화값이 1549.8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550원 후반대까지 하락했다. 이는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으로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엔화가 40년 만에 162엔을 넘어서며 원화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 원화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오늘도 증시가 요동을 쳤네요”…8600선까지 올랐던 코스피, 하락 마감
1일 코스피는 8500선에서 출발해 장 초반 8600선까지 올랐으나 하락 전환하며 2.04% 내린 8303.41에 마감했다. 개인이 1조7397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011억원, 704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은 하락했고, 코스닥은 1.44% 오른 929.35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당 원화는 1549.4원으로 4.2원 하락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자식들 신세 안지려고 창업했는데…” 평균 1억 빚지고 폐업했다
지난해 폐업사업체는 97만6000개로 전년 대비 3만2000개 감소했으나, 소상공인 6대 업종의 폐업률은 3년 연속 11%대를 기록했다. 폐업 소상공인들은 매출이 40% 이상 감소할 때 폐업을 결심했으며, 폐업 당시 평균 8500만원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폐업 과정에서 대출금 상환이 가장 어려웠으며, 점포 철거비 등 평균 1286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돈 다 빠져나간다”…저축은행 최대 연 4.5% 예금 상품 속속 나와
증시 자금 이탈로 저축은행에서 연 4%대 예금 상품이 급증하고 있다.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3.79%로 상승했으며, 연 4%대 상품은 한 달 새 105개로 늘었다.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하는 곳도 등장했다. 일부 저축은행은 연 4.6% 상품을 내놨다가 하루 만에 판매 중단하는 등 과열 조짐도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예금자보호한도 1억원 이내로 분산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슬금슬금 오르더니 이젠 4%, 반도체가 다 했네”…성장률 전망 일제히 상향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4%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영국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성장률 전망치를 4.0%로 제시했으며, 국내외 42개 기관 중 11곳이 한국은행 전망치 2.6%를 크게 웃도는 3% 이상을 예상했다. AI 관련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확대, 추경 편성 가능성 등이 상향 조정 배경으로 꼽혔다.
▶ 출처: 매일경제
7. 스테이블 코인, 가맹점 수용률 70%는 돼야 의미있다는데…POS는 누가 깔아주나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신용카드를 대체하려면 가맹점 수용률이 70% 이상 돼야 의미 있는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을 위해서는 가맹점 단말기 업데이트, NFC 지원, QR 결제 시스템 구축 등 결제 인프라 전반의 정비가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 주체와 표준화 방식에 대한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소상공인 입장에서도 명확한 경제적 이점 없이 새로운 결제수단을 도입할 유인이 크지 않아 가맹점 확산이 더딜 수 있다는 지적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사회적 죽음 상태 빠진 ‘쉬었음 청년들’…무기력의 고리를 끊을 시간 [기자24시]
취업 실패로 무기력에 빠진 ‘쉬었음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캥거루족이 아니라 대졸자나 취업 경험자 중 번아웃으로 잠시 멈춘 경우가 많다. 취업 문턱이 높아질수록 쉬었음 청년이 늘어나는 것은 불가피하나, 이들이 장기 휴직자가 되지 않도록 일자리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우선순위를 두고, 대기업 호황의 성과가 고용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해야 한다.
▶ 출처: 매일경제
9. “무섭게 오르더니 아찔하게 떨어지네”…금값 13년 만에 최악의 분기 손실
금값이 약 13년 만에 최악의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올해 들어 11% 넘게 하락해 2013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1월 온스당 5595달러까지 올랐던 금값은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인상 전망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무이자 자산인 금은 금리 상승 시 투자 매력이 낮아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AI 등 성장 자산으로 이동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 출처: 매일경제
10. ‘삼전닉스’보다 더 올랐다…상반기 708% 뛴 ‘이 종목’
올해 상반기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하며 삼성전기가 708.89% 급등해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MLCC와 반도체 패키지기판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코스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560.10%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증권가는 삼성전기의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나 주성엔지니어링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고 평가했다. 하락률 상위권은 바이오주가 대부분 차지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