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2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반도체 추락’에 코스피 7.9% 급락 7648…코스닥도 6.7%↓
반도체 급락으로 코스피가 7.89% 폭락한 7648.09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6.74%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9.06%, 12.81% 급락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5조원 이상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5조4천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급락장에 코스피 이어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2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9시 7분 코스피200선물지수가 6.05% 하락하며 첫 사이드카가, 낮 12시 47분에는 코스닥150선물이 6.05% 급락하며 두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후 12시 54분 기준 코스피는 4.37%, 코스닥은 5.05% 하락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홍명보라도 왔으면”…부실대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골목상권’
국내 5대 은행의 서비스업 부실대출이 1년 만에 제조업과 부동산업을 제치고 최대 규모인 1조2170억원을 기록했다. 소비 침체로 학원, 병의원, 자동차수리점 등 영세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고금리 대출을 받고도 이자를 갚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젊은 세대의 무지출 챌린지 등 소비절약 트렌드 확산도 서비스업 위기를 가중시키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빚투, 이렇게 무서운 건데”…‘공포 휩싸인’ 개미, 올 상반기 3조 강제 청산
올해 상반기 코스피가 두 배 가까이 폭등했지만 빚투 개인투자자들은 변동성을 견디지 못해 3조1525억원 규모의 강제 청산을 당했다. 특히 5월과 6월에는 각각 7946억원, 9699억원의 반대매매가 발생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급락장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마이너스통장까지 동원해 증시에 진입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빚투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천문학적인 돈 몰려온다”…SK하닉 美 상장 초읽기에 대박 기대감, ‘이 기업’
SK하이닉스가 10일 미국 나스닥에 약 45조5000억원 규모의 ADR을 상장하면서 최대주주인 SK스퀘어(지분 20.5%)가 주목받고 있다. 증권가는 미국 상장으로 SK하이닉스의 저평가가 해소되고 글로벌 자금이 유입되면 기업가치 상승과 함께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최대 300억 달러 규모의 조달 자금이 고환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출처: 매일경제
6. 마이크론 급락에 반도체株 ‘출렁’…다음주 삼성전자 실적에 쏠린 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가 10% 급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5~6% 하락했다. D램과 SSD 수출단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해 반도체 가격 고점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증권가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HBM 수요가 견조해 메모리 업황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다음주 발표되는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20% 증가한 85조원으로 예상된다.
▶ 출처: 매일경제
7. 실적 발표도 안 했는데 목표가 상향…증권가가 찍은 ‘어닝 서프라이즈’ 후보는
7월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가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 찾기에 나섰다. 국내 상장사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분기 초 대비 50.2% 상향 조정됐으며, 이중 90% 이상이 반도체 업종에서 발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시장 호황으로 실적 개선을 주도하고 있으며, 증권가는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 발표 후 주가 추가 상승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어제까진 고객, 오늘부터 원수”…메타 ‘AI클라우드 선언’에 주가박살
메타가 AI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발표하자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코어위브와 네비우스는 각각 13.92%, 17.01% 하락했다. 메타는 그동안 이들 업체의 최대 고객으로 수백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으나, 이제 자체 GPU 인프라의 남는 연산 능력을 외부에 판매하며 경쟁자로 변신하게 됐다. 투자자들은 최대 고객이 하루아침에 잠재적 경쟁자가 된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염블리 “9천피 너무 급하게 와…이번 조정, 대외 충격 아닌 단순 수급 과정”
염승환 LS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코스피 조정이 코스피 9000까지 급등한 데 따른 외국인의 수급 조절 과정이며, 대외 악재가 아닌 일시적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반도체가 이제 안보 자산으로 변화하고 있어 급락 시 오히려 투자 기회라고 강조했다. 향후 주도주에서 소외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예상되며, 바이오·조선·방산 등이 유망하다고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코인 훔쳐서 1조원 벌었다”…전세계 해킹의 66% 차지한 나라 [매일코인]
북한이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해킹에서 전세계 탈취액의 66%인 9972억원을 차지했다. 4월 드리프트와 켈프DAO 해킹이 대부분이며, 라자루스 조직 소행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누적 가상자산 탈취액은 약 10조원에 달하며 핵 개발 등에 활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전체 해킹 건수는 207건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으나, 피해액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