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7월 3일 — 코스피 8,000선 회복·5% 급등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5%대 급등 8000선 회복

3일 코스피가 급반등하며 8000선을 회복했다. 오후 1시 5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94.46포인트(5.2%) 오른 8045.65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해 7378.10까지 밀렸다가 다시 급등했다. 오후 1시 47분경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출처: 매일경제

2. “이건 안 들면 진짜 손해”…‘연 19%’에 200만명 몰린 ‘초고금리 적금’ 오늘 마감

정부의 ‘청년미래적금’이 출시 9일 만에 가입 신청자 200만명을 돌파했다. 만 19~34세 청년 대상으로 월 1000원~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며,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포함해 최고 연 19% 수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가입 신청은 3일 오후 6시30분 마감되며, 1991년 8월~12월생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향후 가입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출처: 매일경제

3. 2030 절반 이상 “정부 부동산정책 잘못…집값 상승 못막았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46%가 부정적, 2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30대의 56%가 부정적 평가를 내려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으며, 주된 이유는 집값 상승 억제 실패였다. 3월 51%였던 긍정 평가가 4개월 만에 26%로 급락했다. 향후 1년 집값 전망은 55%가 상승을 예측했으며, 전세 제도는 54%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씨티 “환율 석달 내 1500원선 회복” 전망한 근거가…“반도체 수출이 버팀목”

한국씨티은행은 원화값이 3개월 내 1500원선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외환보유액이 전월보다 4억달러 증가한 4274억달러를 기록했고, 국민연금의 환헤지 확대가 원화 약세를 완화했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국내 투자자의 자금 유입과 반도체 수출 호조로 인한 기업들의 달러 환전 수요 증가가 외환시장 안정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환율 1500원 넘었는데 뜻밖의 반전”…외환보유액 한 달 만에 늘었다

6월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는 고환율 상황에서도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6월 말 외환보유액은 4273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3억7000만달러 늘었다. 유가증권은 감소했지만 예치금이 9억2000만달러 증가한 영향이다. 5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13위로 싱가포르에 밀려 한 계단 하락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코스피,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 7400대…외국인 11일째 ‘팔자’

코스피가 3일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해 7400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AI 반도체주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국내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4% 급락했고, 엔비디아·마이크론·인텔·AMD 등이 하락했다.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8809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순매수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SK하이닉스, 하루에만 10%대 급등…코스피 반등 8000선 회복 마감

SK하이닉스가 10%대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3일 5.76% 오른 8088.34로 마감하며 8000선을 회복했다. 장중 7300선까지 하락했으나 오후 급반등했고, 기관이 4조4597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코스닥은 0.19% 오른 868.41에 거래를 마감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단독] 민선9기 서울시 주택부동산수석에 김세신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 내정

서울시가 주택부동산정책수석에 김세신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을 내정했다. 지난해 신설된 이 자리는 초대 김준형 교수가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 목표 등 주택정책 틀을 마련했다. 김 과장은 도시계획 실무 전문가로 신속통합기획, 서울형 용적이양제 등을 기획했으며, 앞으로 기존 정책들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출처: 매일경제

9. 퇴직연금 500조 시대지만…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3분의2는 제도 밖에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돌파했으나 근로자 가입률은 53%에 그쳤다. 특히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가입률은 33%로 300인 이상 사업장의 70.6%와 큰 격차를 보였다. 영세사업장은 비용 부담과 관리 인력 부족으로 제도 도입이 어려워 노후소득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원과 세제 혜택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안 오른 종목들 많이 담았습니다…국민연금 2분기 사들인 기업은

국민연금이 2분기 국내 주식시장에서 121개 종목을 보유하며 61개 종목은 매수하고 60개 종목은 매도했다. 주가가 부진했던 건설, 화장품, 2차전지 등 소외주를 집중 매집했으며, 특히 원전 사업 기대감이 있는 GS건설, 삼성E&A, DL이앤씨와 화장품 ODM 기업인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의 지분율을 늘렸다. 반면 삼성전기, 네이버, 카카오 등은 매도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