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금리 좀 내려가나’…내달부터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7월 1일부터 개정 은행법 시행으로 은행 대출금리에서 법정 출연금 등 법적비용 반영이 금지된다. 지급준비금, 예금자보험료,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은 대출금리에 반영할 수 없고, 보증기금 출연금은 보증부대출의 경우 50% 이상, 비보증부대출은 100% 반영이 금지된다. 금융당국은 평균 0.2%포인트의 금리 인하 효과를 전망한다.
▶ 출처: 매일경제
2. 중·저신용자에 중금리 생활자금…최대 1000만원 더 빌려준다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리 5~15%대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 29일부터 6개 저축은행에서 판매된다.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기존 신용대출 한도와 별도로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이용 시 1년 또는 상환 완료 시까지 주택 구입 금지 약정을 체결해야 하며, 위반 시 즉시 상환과 3년간 주택대출 제한이 적용된다.
▶ 출처: 매일경제
3. 코스피 소폭 내리고…하락세였던 코스닥은 하루에 8%대 급등 마감
2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20% 하락한 8394.65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7조7557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락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20.81% 급등했다. 반면 연일 하락세였던 코스닥은 8.13% 급등한 920.57로 마감했다. 에코프로가 23.69% 오르는 등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주식에 돈 태우고 기도가 절로 나와요”…코스피 공포지수 역대 최고
한국형 공포지수인 VKOSPI가 29일 장중 97.99까지 치솟아 2009년 공식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재고조, 애플의 제품 가격 인상, 반도체주 투자심리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시가총액 비중이 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됐다.
▶ 출처: 매일경제
5. “주식 왜 해? 연 19% 적금 있는데”…오늘부터 ‘이것’ 신청 출생연도 안 따져
만 19~34세 청년 대상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29일부터 출생연도 제한 없이 진행된다. 매달 최대 50만원씩 3년간 납입 시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으로 실질 금리가 일반형 최대 14.4%, 우대형 최대 19.4% 수준이다. 1991년 8~12월생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재신청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며, 14개 금융기관에서 가입 가능하다.
▶ 출처: 매일경제
6. 작년 231조 벌었더니 생긴 일…국민연금 고갈시점 최대 7년 늦춰진다
국민연금이 작년 231조원의 역대 최대 수익을 내면서 기금 소진 시점이 기존 2064년에서 2069년으로 5년 늦춰질 전망이다. 복지부가 목표로 하는 장기 평균 수익률 5.5%를 달성하면 소진 시점은 2078년으로 최대 7년 더 연장될 수 있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100조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추가 연장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식 재정전망은 2028년 발표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중동전쟁 직격탄, 결국 우리가 맞았다”…中企 생산·고용 모두 악화
중소제조업의 생산과 고용이 모두 감소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중소제조업 생산은 전년 대비 0.9% 감소했고, 5월 300인 미만 사업체 취업자는 9만8000명 줄었다. 중동전쟁으로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중소기업 대출금리가 4.18%로 오르면서 자금 운영 환경도 악화됐다. 중기연은 중소기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8. 백종원 “나쁜 놈 되면서 지역사업 올스톱…지방 살릴 해법은 ‘장터광장’” [현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논란 이후 유튜브와 지역사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대신 지역 특산물 먹거리와 판매·체험시설을 한곳에 모아 관광객을 유치하는 ‘장터광장’ 모델을 새로운 지역개발 해법으로 제시했다. 첫 실험장인 예산시장은 메뉴 개발과 컨설팅 지원으로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하며 성공 사례가 됐다.
▶ 출처: 매일경제
9. 네덜란드 뺨치는 토마토농장 ‘팜팜’…비결은 자체 생육 데이터
농작물 생육은 가장 부족한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는 ‘최소의 법칙’이 현대 농업에서도 유효하다. 과거 농부의 경험에 의존했던 재배 노하우가 이제는 데이터와 AI로 대체되고 있다. 네덜란드는 고품질 데이터 보유로 세계 최고 농업국이 됐지만, 한국은 기후 차이로 이를 그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충남 논산의 양광식 팜팜 대표는 28년간 토마토 재배하며 자체 생육 데이터를 축적해 스마트팜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단독] 대출 있으면 누구나…뱅크샐러드, ‘이자지원금’ 내놓는다
마이데이터 기업 뱅크샐러드가 7월 초 ‘이자지원금’ 서비스를 출시한다. 뱅크샐러드를 통해 대출받지 않았더라도 대출 보유 사실만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복수 대출 보유 시 각각 지원금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무작위이며 일부는 월 이자의 최대 100%까지 환급 가능하다. 이는 플랫폼 고객 유입과 재방문율 향상을 위한 투자 차원으로 풀이된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