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연 19% 금리효과’ 청년미래적금, 내달 7일부터 2차 모집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이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만 19~34세 청년 중 총급여 750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인 경우 가입 가능하다. 매월 최대 50만원 납입 시 정부가 일반형 6%, 우대형 12%를 매칭 지원하며, 우대형은 연 19% 수준의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도 갈아탈 수 있다.
▶ 출처: 매일경제
2. 장 초반부터 하락세였는데…반전 상승 코스피, 기관 매수에 6700선 회복
16일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반등해 전일 대비 90.71포인트(1.37%) 오른 6717.97로 6700선을 회복했다. 기관이 1조2104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0.44% 오른 815.98에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9.2원 하락한 1368.6원을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9월중엔 주식창 안볼랍니다”…美긴축공포에 코스피 대형주 피눈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터치하면서 장기 금리 상승 우려로 국내 조선주와 전력기기주가 급락했다. HD현대는 8.72%, HD한국조선해양은 6.74% 하락했다. 대규모 운전자금이 필요한 중후장대 산업의 조달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다만 증권업계는 3~4년치 수주잔고 확보와 고부가 선박의 구조적 발주 예상 등으로 펀더멘털은 견조하다고 분석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여보, 시니어타운 갑시다”…‘전재산 집 한채’ 세금부담에 새 선택지로
은퇴 세대가 보유 주택을 처분하고 임대형 시니어타운으로 이주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60세 이상 가구의 자산 중 부동산이 77.6%를 차지해 금융자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보유세 부담과 전세난이 겹쳤기 때문이다. 시니어타운은 보유세 부담을 덜고 매각 자금을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임대료 인상이 제한돼 장기 거주 비용 예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출처: 매일경제
5. 잘된 줄만 알았던 홈플러스, 임금지급 밀리고 희망퇴직까지 검토했다
기업회생 절차를 넘긴 홈플러스가 매출 부진과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출이 목표의 40% 수준에 그치면서 7월분 임금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기로 했고, 유동성 확보를 위한 희망퇴직도 검토했으나 노조 반대로 보류됐다. 누적 임금체불액은 3871억원에 달하며, 경영 정상화의 핵심인 대형마트 사업부 매각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경제 살렸다며 자화자찬하더니…국민 30%가 우유·계란 할부로 사는 미국
미국에서 식료품 구매 시 선구매 후결제(BNPL) 이용자가 29%로 2년 전 14%에서 급증했다. BNPL 이용자의 54%는 이 서비스 없이 생계 유지가 어렵다고 답했으며, 47%는 최근 1년간 연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소매업체가 BNPL 수수료를 가격에 전가하면서 일반 소비자도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단 4명이 세입자 종잣돈 4600억 떼먹었다…돈 대신 갚아준 HUG, 회수 ‘막막’
HUG가 악성 임대인 상위 4명을 대신해 갚아준 전세보증금이 4600억원에 달하지만 회수는 막막한 상황입니다. 전세금을 2건 이상 떼먹은 다주택 채무자는 5528명으로 증가했으며, HUG의 누적 대위변제액은 6조7993억원에 이릅니다. 악성 임대인 상위 20명의 미회수 잔액만 7825억원이며, HUG가 운영하는 은닉재산 신고센터는 신고 20건 중 실제 회수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출처: 매일경제
8. “은행 대출 22% 늘 때 부실은 82% 급증”…은행권 연체 뇌관 터지나
은행권 기업대출이 2000조원에 육박하며 부실여신 증가세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2022년 대비 올해 상반기 기업여신은 22% 증가한 반면, 고정이하여신은 82% 급증해 부실 증가 속도가 3.7배 빠릅니다. 특히 지방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전북은행 1.69%, 제주은행 1.58% 등으로 시중은행의 3~5배에 달하며, NPL커버리지비율도 100% 미만으로 부실 대응력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출처: 매일경제
9. 오락가락 증시서 로봇이 먼저 뛰어올랐다…로보티즈 한달새 50% 급등, 코스닥 10위
변동성이 큰 국내 증시에서 로봇주가 급등하고 있다. 로보티즈는 한 달 만에 주가가 50% 이상 상승하며 코스닥 시총 순위를 19위에서 10위로 끌어올렸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5위를 기록하며 코스닥 상위 10개 종목 중 로봇 기업이 2곳을 차지했다. AI 투자 열기가 피지컬AI로 확산되면서 로봇을 핵심 하드웨어로 보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10. “대통령이 대놓고 2조씩 벌어간 시장”…제도권 편입 좌초된 코인시장, 폭락
미국 상원에서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을 위한 클래리티법이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되면서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관련 주식이 폭락했다. 비트코인은 5% 넘게 급락했고, 코인베이스와 서클 등 관련 기업 주가도 두 자릿수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사업 이해충돌 문제와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법안 통과의 걸림돌이 됐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