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10월 21일 — 코스피 3.3% 반등, 5735선 마감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코스피, 심폐소생 가능합니까?”…전문가 3인이 꼽은 반등 조건 [증시 긴급진단①]

국내 증시가 AI 투자 수익성 의구심, 미국 금리 상승, 외국인 매도세로 급락하며 투자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 메모리 기술 추격과 코어위브 사태로 인한 빅테크 투자 축소 우려, 매수 주체 부재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AI 투자 신뢰 회복과 반도체 업황 개선 시 연말 반등 가능성이 있으나, 회복 시점과 속도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2. “주식 더 사야 하나, 현금 쥐고 있어야 하나”…전문가 3인의 조언은 [증시 긴급진단②]

증권가 전문가 3인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AI 기술 혁명으로 향후 2~3년간 반도체 업황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익 감소를 이미 반영해 투자 매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만 주가 변동성이 큰 만큼 현금 여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실적과 경쟁력을 따져 선별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코스피, 반도체주 반등에 3.3% 강세 마감…코스닥도 1.4% 올라

21일 코스피는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전일 대비 3.29% 오른 5735.66에 마감했다. 스페이스X, 슈퍼마이크로 등 빅테크 실적 발표로 회복된 AI 투자심리가 반도체주 매수세로 이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67%, 5.81% 상승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했다. 코스닥도 1.38% 오른 792.76에 거래를 마쳤다.
▶ 출처: 매일경제

4. 강동구 급증했는데 성동구는 급감…서울 부동산 등기 신청 건수 엇갈려

올해 3분기 서울 집합건물 부동산등기 신청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6만9549건으로 0.6% 증가했다. 강동구가 1만2950건(103.3%)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송파구와 강서구가 뒤를 이었다. 반면 성동구는 6017건(48.9%) 감소해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광진구와 양천구도 크게 줄었다. 증가한 자치구는 9개, 감소한 자치구는 16개로 지역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5. “900만원 받는 노후 꿈꿨는데”…실제 배당금 19만원에 허탈, 왜?

연금저축보험 가입 시 안내받은 예상 연금액과 실제 수령액이 크게 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금리연동형 상품은 시중금리 하락 시 적용이율이 떨어져 수령액이 줄어들며, 유배당 상품의 예상 배당금도 보험사 경영성과에 따라 달라진다. 실제로 가입 당시 예상 배당금 900만원이 실제로는 19만원에 그친 사례도 있다. 금융감독원은 상품 오인으로 인한 분쟁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연 900만원 준다더니 고작 19만원, 왜?”…연금저축 민원 살펴보니

1990년대 후반 가입한 연금저축보험 가입자들이 실제 수령액이 가입 당시 예상액보다 현저히 적어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금리연동형 상품의 경우 가입설계서의 연금액은 가입 당시 적용이율 기준 예상액일 뿐 확정액이 아니며, 이후 금리 하락 시 실제 수령액이 줄어든다. 유배당 상품도 보험사 경영성과에 따라 배당금이 달라질 수 있다. 금감원은 가입 시 적용이율과 최저보증이율을 꼼꼼히 확인하고 중도인출·해지 시 불이익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단독] 서민 빚 일단 갚아줬더니…열에 여섯 ‘돌려받기 힘든 돈’이었다

저소득·저신용자 지원을 위한 정책서민금융에서 발생한 구상채권 4조6406억원 중 62.4%인 2조9000억원이 개인회생, 채무조정, 파산 관련 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금융진흥원이 대출금을 대신 갚았지만 차주들이 여전히 빚을 감당하지 못해 채무조정 절차에 놓인 것이다. 부실 누적으로 보증재원 손실이 커지면 정작 도움이 필요한 취약차주 지원 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출처: 매일경제

8. “우리 집은 얼마나 올랐을까”…서울 아파트 재산세 3조 돌파

올해 서울 아파트 재산세가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해 3조272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17.1%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며, 1인당 평균 부과액은 165만원으로 20만원 늘었다. 강남3구의 재산세가 서울 전체의 47.5%를 차지했으며, 1인당 평균은 333만7000원으로 노도강 지역의 6.7배에 달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단독] “3년 걸려 빚 갚더니 두 달만에 또 빌리러 와”…재대출 비율 ‘80%’ 달한 햇살론

저신용·저소득 서민을 위한 햇살론15 완제자 10명 중 8명이 다시 정책서민금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제자의 재대출 비율은 2024년 76.1%에서 올해 8월 80.5%로 증가했고, 대위변제율도 25.5%에서 29.6%로 상승했다. 청년 고용한파가 지속되면서 20·30대가 누적 대출의 55.8%를 차지하며, 빚을 갚아도 다시 빌릴 수밖에 없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출처: 매일경제

10. “월급 200만원 더 드는데 정규직 뽑겠나”…이제 10명 뽑으면 9명이 ‘비정규직’

지난 1년간 늘어난 임금근로자 10명 중 9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은 1만명 증가에 그친 반면 비정규직은 10만3000명 늘어 전체 증가분의 91.2%를 차지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는 194만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시간제 근로자를 제외해도 격차가 확대됐다. 비정규직 증가는 60세 이상 고령층과 보건·사회복지업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