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코스피 급락에도 원화 ‘버틴다’…수출 호조에 달러당 1330원대
반도체 수출 호조로 원화값이 달러당 1330원대로 2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와 한국은행의 연속 금리 인상으로 원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코스피 급락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로 원화 약세 압력이 있으나, 한은의 매파적 기조가 원화 가치를 지지할 전망이다. 한편 환차익 기대로 시중은행 외화예금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2. 코스피 5000선까지 떨어질수도…그래도 “사라”는 증권가, 왜?
코스피가 5500선이 무너지며 증권가는 5000선까지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이 반도체 중심으로 11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약세를 주도했다. 하나증권은 W자형 반등으로 5300선, 키움증권은 5100선, 삼성증권은 5000선을 하단으로 제시했다. 다만 현재 코스피 PER 8배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으로 증권가는 오히려 비중 확대 기회라고 분석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코스피? 싸긴 한데 바닥은 아닐 수도”…1만5천피 외쳤던 JP모건, 양심은?
JP모건은 상반기 ‘코스피 1만5000’ 전망을 제시했으나, 최근 급락 이후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지만 바닥은 불확실하다”고 진단했다. 코스피 선행 PER이 4배로 역사적 최저치이고 PBR도 1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와 외국인 이탈로 수급 지지가 약화됐다고 분석했다. 중장기적으로는 AI 수혜와 지배구조 개선 등으로 펀더멘털이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상승전환’ 코스피, 1.8% 오른 5768 마감…코스닥도 올라
19일 코스피는 3%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 전환해 1.76% 오른 5768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2차전지·제약·화학 등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에서 강한 반등이 나타났다. 2차전지 업종은 중국 ESS 업체의 미국 철수 소식에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이 급등했다. 코스닥도 1.78% 상승 마감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집값 급등 부추겼다” vs “밭 다시 일구는 중”…서울시 국감, 부동산 놓고 격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여야 간 격돌이 벌어졌다. 야당은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강남권 집값 급등을 부추겼다고 비판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당시 시장 침체 상황을 고려한 정당한 판단이었으며, 강북권 공급 감소는 박원순 전 시장의 정비구역 해제 정책 탓이라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현재 공급 기반을 재건 중이라며 정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취준 3년차, 한달 80만원 쓰네요”…시험·학원비에 허리 휘는 청년들
한국경제인협회 조사 결과, 구직 청년 10명 중 7명이 취업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의 월평균 지출액은 58만원이며, 취업 준비 기간이 3년 이상이면 80만원에 달했다. 가장 큰 지출 항목은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로 30.7%를 차지했고, 교육비와 교재비가 뒤를 이었다. 비용 마련은 부모 지원이 32.8%로 가장 많았으며, 청년들은 응시료 지원을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꼽았다.
▶ 출처: 매일경제
7. 토허구역 지정 1년…경기 12곳 중 11곳 집값 상승폭 커졌다
지난해 10·15 대책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경기 12개 지역 중 과천을 제외한 11곳에서 규제 이후 1년간 아파트값 상승폭이 이전보다 확대됐다. 광명은 상승률이 1.8%에서 20.8%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분당구는 21.7%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광범위한 거래 규제의 풍선효과라는 비판과 규제가 시장을 일정 부분 제어했다는 반론이 공존한다.
▶ 출처: 매일경제
8. “퇴직금 어디 맡기나 했더니”…올해에만 노후자금 3.8조 더 몰린 곳
하나은행의 올해 9월 말 퇴직연금 적립금이 52조원으로 전년 대비 3조8천억원 증가하며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하나은행은 전문 대면 상담 채널인 ‘연금더드림 라운지’ 확대와 ETF 구독 서비스, 개인투자용 국채 출시 등 다양한 서비스 강화로 퇴직연금 시장 선두 입지를 굳혔다.
▶ 출처: 매일경제
9. “339조 국가자산 굴리는데, 사내 AI는 중국산”…KIC 보안 이슈 ‘도마’
339조원 규모의 국가 자산을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KIC)가 사내 AI에 중국산 모델을 사용해 보안 논란이 일고 있다. 문서 요약·번역에는 알리바바의 ‘Qwen3’, 내부 자료 검색에는 미국 수출통제 대상인 베이징인공지능연구원의 ‘BGE-M3’를 활용 중이다. KIC는 성능과 비용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으나, 평가 기준에 개발사 국적과 수출통제 여부가 제외돼 보안 검토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편 사내 AI 이용은 5월 대비 78.7% 급감했지만 9억원 규모의 인프라 증설은 추진 중이다.
▶ 출처: 매일경제
10. 이형일 “조정지역 매입임대아파트 LH에 팔면 양도세 추가 감면 검토”
정부가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아파트를 LH 등 공공부문에 매각하는 임대사업자에게 양도세를 추가 감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을 2027년 말까지로 제한하면서 매물 처분에 어려움을 겪는 임대사업자의 부담을 덜고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2021년 이후 조정지역에서 등록이 말소된 매입임대아파트는 6만3000호에 달한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