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10월 13일 — 코스피 5.5% 급락 6035 마감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검은 화요일’ 코스피, 5.5% 급락해 6035 마감…‘6000피’ 턱걸이

13일 코스피가 외국인의 거센 매도 공세로 5.46% 급락한 6035.35에 마감하며 가까스로 6000선을 지켜냈다. AI 산업의 수익성 우려, 중국 메모리 업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로 수급 방어력이 약화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외국인은 5조153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코스피, 6000선도 무너졌다…삼전·하이닉스 동반 급락

13일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6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중국 창신메모리반도체가 D램 기술 진전을 발표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 경쟁력 우려가 확산됐다. 삼성전자는 6.79%, SK하이닉스는 8.91% 하락했으며, 코스닥지수도 4.23% 내린 813.23을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원화값 1330원대 강세…삼성전자 배당·美 금리가 변수

원화값이 1330원대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연말로 갈수록 약세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11월 삼성전자의 30조원 규모 배당금 중 외국인 몫 14조원이 달러로 환전될 경우 원화 하락 요인이 되며, 12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도 한미금리차 확대로 원화 약세를 부추길 수 있다. 다만 당국의 구두개입 강도에 따라 하락폭과 속도는 조절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출처: 매일경제

4. 코스피 199조 던진 외국인 이건 계속 샀다는데…10조 가량 담은 ‘ETF’

올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99조원을 순매도했지만, ETF는 9조 6595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는 ‘TIGER MSCI Korea TR’을 1조 7379억원 매수했고, 7월 이후에는 ‘KODEX 레버리지’, ‘TIGER 미국나스닥100’ 등을 집중 매수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이 반도체, 금융, 원자력 등 부진 테마에 ETF로 자금을 유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내년엔 코스피 1만2000 간다”…6000선도 무너졌는데 근거는 [오늘 나온 보고서]

유안타증권은 2027년 코스피와 코스닥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각각 1만과 1200, 낙관 시나리오에서는 1만2000과 155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시장은 고금리 리스크와 반도체 사이클 후폭풍을 우려하지만 지나친 평가절하 상태이며, 2027년 상반기 고물가·고금리 리스크의 하락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코스피 6000선은 절대적 하방 지지선으로 평가된다.
▶ 출처: 매일경제

6. “1년 새 1억 뛰는게 말이 되나요”…믿었던 강북마저 전셋값 폭등에 ‘비명’

서울 강북권 아파트 전셋값이 올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서민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성북구는 14.08%, 노원구는 13.52% 상승했으며, 일부 아파트는 1년 새 1억원 올랐다. 매매가 상승과 대출규제로 전세 수요가 집중된 가운데 신규 입주물량이 감소하면서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다. 단기 공급 확대가 어려워 월세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이거 갚을 수 있는 빚인가요”…60대 이상 2금융권 대출, 평균 1억 눈앞

60대 이상 고령층과 20대 청년층이 금리 인상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분기 기준 60대 이상의 비은행권 평균 대출잔액은 9162만원으로 은행권(8029만원)보다 많아 유일하게 고금리 2금융권 대출이 더 많은 연령대를 기록했다. 20대도 은행권과 비은행권 대출 격차가 45만원에 불과해 2금융권 의존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 출처: 매일경제

8. 신한금융, 롯데손해보험 7000억원에 인수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조치로, 향후 잔여 지분 22.96%를 추가 확보한 뒤 신한EZ손해보험과 통합할 방침이다. 롯데손해보험은 334만 고객과 2.2조원의 보험계약마진을 보유한 중형 손보사로, 신한금융은 통합 시너지를 통해 보험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도의원도 연 8000만원 가까이 받나 ”…7조 빚더미 경기도, 의정비 올렸다

7조원이 넘는 누적 채무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경기도가 내년 도의원 의정비를 3.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를 합친 연간 의정비는 7875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반영해 9명 전원 찬성으로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경기도는 세수 감소로 각종 사업비를 삭감하며 세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지만, 도의원 월정수당은 올리기로 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IMF, 올해 한국 성장률 3.3%로 석 달 만에 0.7%포인트 상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7월 전망보다 0.7%포인트, 4월 전망보다는 1.4%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다. 반도체 호황이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했기 때문이다. IMF는 한국을 대만과 함께 AI 하드웨어 핵심 교역국으로 평가하며 제조업 거점국에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