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코스피 3.7% 하락 마감…코스닥도 4.8% ‘뚝’
한글날 연휴 후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에도 3.65% 급락한 6384.24에 마감했다. 6600선 이탈로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코스닥 소부장·기판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악재보다 기술적·심리적·수급적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5139억원, 152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만 2조92억원 순매수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삼전 ‘실적 대박’에도 돌아오지 않는 외국인…올 코스피서 224조 순매도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82.5% 증가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외국인의 코스피 누적 순매도액은 224조원으로 이 중 171조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고금리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외에도 자사주 매입 종료로 인한 수급 공백이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미국과 대만 증시가 상승한 것과 달리 국내 증시만 부진한 모습이다.
▶ 출처: 매일경제
3. [단독] “20년 살았는데 내집 해줘”…장기전세 갈등, 은평·마포·구로 차례온다
서울 강동구에 이어 2030~2031년 서울에서 6600여 가구의 장기전세주택이 20년 만기를 맞는다. 2030년 은평·마포·중랑구에서 2212가구, 2031년 강동·구로·양천구에서 2923가구가 만기 도래한다. 장기전세 보증금과 주변 전셋값 차이가 커 기존 입주민들이 저렴한 빌라나 월세로 이동하면서 지역 임대차시장에 부담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 출처: 매일경제
4. “사두면 한 달에 1400만원씩 뛰네”…서울 중간가격 아파트 매매가 10.8억
서울 아파트 중간가격대(3분위)가 올해 8개월간 월평균 1417만원씩 올라 8월 기준 10억8470만원을 기록했다. 세제개편으로 강남권 고가 아파트는 약세를 보이지만, 대출 규제 속에서 실수요자들이 10억원 안팎의 중간가격대로 몰리면서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반면 상위 20% 고가 아파트는 2.5% 상승에 그쳐 가격 격차가 축소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5. [단독] “100만원 잘못 보냈는데 소송걸긴 좀”…농협 착오송금 4800억 절반 미반환
최근 5년여간 농협에서 발생한 착오송금이 약 4,817억원에 달하며, 이 중 절반인 2,378억원이 반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반환 사유는 상대방 연락두절이 가장 많았고, 반환거부, 지급정지 계좌, 전기통신금융사기 관련 계좌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대포통장으로 추정되는 지급정지 계좌와 사기 관련 계좌가 4년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소액의 경우 소송 비용 부담으로 반환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매일경제
6. ‘부채 173조’ LH 사장의 호소 “직원 사기 떨어지면 주택공급도 할 수 없다”
이성훈 LH 사장이 국회 국감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직원 처우 개선과 대규모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LH 부채는 지난해 말 173조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으며, 2030년에는 372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 사장은 공사비가 50% 가까이 상승해 재무 부담이 커졌다며 정부에 재정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5000만원→7000만원…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 소득기준 완화
정부가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 소득기준을 연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완화한다. 이 통장은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대상으로 일반 청약통장보다 1.4%포인트 높은 최대 연 4.5% 우대금리와 연 300만원 한도 내 40%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디딤돌·버팀목 대출, 청년월세 지원 등 주거지원사업의 소득기준도 완화할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달러당 원화값 2년 만에 최고…엔화값도 843원대로
달러당 원화값이 1335원으로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엔화당 원화값도 100엔당 843원대로 18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수출 호조가 원화 강세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외화 저점 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5대 시중은행의 달러예금과 엔화예금 잔액이 5월 대비 각각 35.7%, 34.6% 급증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단독] “한 달 늦추면 1000만원 더 들어요”…예비부부들 한여름 결혼도 ‘OK’
에코붐 세대가 혼인 적령기에 접어들면서 예식장 이용이 급증했다. 올해 8월까지 일반예식장 이용회원수는 전년 대비 23.9%, 호텔예식장은 29.9% 증가했다. 비용 부담으로 한여름·겨울 등 비성수기 예식과 저녁 시간대 예식 이용도 크게 늘었다. 비성수기 이용금액 증가율은 27.7%로 최성수기를 넘어섰다. 호텔예식장 인당 이용금액은 일반예식장의 3배 수준이며, 결제자의 65%가 5060세대로 나타났다.
▶ 출처: 매일경제
10. “개미들, 국장 털고 미장간거 아녔어?”…개인 투자자금 어디로 흘러들었나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9월 12조6700억원 순매도하며 매도 우위로 전환했고, 미국 주식 순매수액도 7월 46억달러에서 9월 10억달러로 급감했다. 투자자예탁금은 6월 말 대비 21조원 감소한 반면, MMF 설정액은 크게 증가하며 자금이 안전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글로벌 금리 상승과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가운데, 증권사들은 연 4~5% 고금리 발행어음으로 자금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