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10월 8일 — 코스피 2.62% 하락 6,625선 마감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서울 집값 87주 연속상승…강남 주춤한 사이 ‘셔세권’ 뛰었다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상승하며 신기록을 이어갔고 누적 상승률은 17.73%를 기록했다. 강남3구는 하향 거래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강북 14개구 중 13곳이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반도체 산업 수혜권인 동탄·영통·분당 등 남부 핵심 지역이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냈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정부,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등은 전수조사 처분서 제외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 중 상속 농지, 고령농 보유 농지, 임대차 농지, 소유관계가 복잡한 농지, 맹지·영농 곤란 농지 등 5가지 유형은 처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농촌 현실에서 비롯된 관행적 위반을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조치법을 제정해 처분 절차를 차단할 예정이다. 다만 명백한 투기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 농지법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 출처: 매일경제

3. 외신 “AI가 서울 집값도 끌어올렸다…李정부 직면한 부동산 딜레마”

AI 산업 호황으로 반도체 기업 근로자들의 소득이 증가하면서 서울 및 수도권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1년간 서울 아파트 가격은 14% 상승했으며, 화성 동탄 등 반도체 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정부는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로 대응하고 있으나, 대출 규제가 청년층의 주택 구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출처: 매일경제

4.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상승 출발 코스피, 하락 폭 커진 6600선 마감

8일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폭을 키워 전일 대비 177.97포인트(-2.62%) 내린 6625.93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921억원, 1조6714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조9061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으며, 연휴 앞둔 경계심리가 낙폭을 확대시켰다.
▶ 출처: 매일경제

5. “서울 도봉 부동산 1년새 무슨 일이?”…가압류 등기신청 폭증

올해 3분기 서울 집합건물 가압류등기 신청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4918건으로 집계됐다. 도봉구가 532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봉·동작·은평구에서 증가세를 보인 반면 송파·서초·강동구는 감소했다. 특히 도봉구는 전년 136건에서 532건으로 396건 급증했다. 25개 자치구 중 11곳은 증가, 14곳은 감소해 자치구별 흐름이 엇갈렸다.
▶ 출처: 매일경제

6. “배추 안 절이고 양념도 안 만들어요”…김장도 이제 ‘반조리 시대’

전통적인 김장 방식이 간편화되고 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유통업계는 절임배추와 완성 양념을 결합한 김장 키트를 선보이며 간편 김장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김치양념을 직접 만드는 비율은 전년 96.5%에서 85.8%로 감소했고, 절임배추 구매 비율은 55.5%에서 58.9%로 증가했다. 시간 절약을 위해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하려는 소비 경향이 반영된 결과다.
▶ 출처: 매일경제

7. 이제 39세까지 청년 특례전세보증 받는다…신혼·양육가구는 한도 3억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보증 지원을 강화한다. 19일부터 지원 대상이 기존 만 34세에서 만 39세 이하로 확대되고, 신혼가구와 자녀양육가구의 대출 한도는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증액된다. 신혼가구는 부부 중 한 명의 연 소득이 7000만원 이하면 이용 가능하도록 소득 요건도 완화된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금융위원장 “AI 막으려면 결국 AI 써야”…금융권 망분리 규제 푼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AI 해킹을 막으려면 AI를 쓸 수밖에 없다”며 보안용 AI 도입을 위한 망분리 규제 완화 의지를 밝혔다. 국회 정무위는 19일 해킹 피해를 입은 5대 시중은행장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부동산 대출 규제에 대한 야당 비판에 “규제를 안 했으면 더 심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투자자만 울컥하겠네”…역대 최다 기록한 ETF 괴리율, 무슨 일

ETF의 시장가격과 실제 자산가치 차이가 기준을 넘은 사례가 올해 8월까지 219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괴리율 초과 사례의 38%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서 발생했으며, 개인투자자 거래대금은 24조7000억원에 달했다. 미래에셋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가 21차례로 가장 많은 초과 이력을 보였으며, 투자자 보호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출처: 매일경제

10. 은행 뚫은 AI 해킹…코인거래소 보안망은 안전하나 [AI 해킹, 다음은 코인①]

AI 해킹 공격으로 시중은행이 뚫리면서 가상자산 거래소 보안 감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원화 거래소에 자체 보안 점검을 요청하고 의심 IP 차단 여부와 해킹 시도 등을 확인 중이다. 지난달 글로벌 거래소 비트겟에서 5000억원대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내 거래소의 대응 능력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존 보안 장치만으로는 진화하는 해킹 공격을 완벽히 막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