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미 국채금리 급등에 반도체주 ‘휘청’…코스피 6900선 붕괴
코스피가 28일 미국채 금리 급등과 반도체 대형주 급락으로 6900선 아래로 밀렸다. 미국채 2년물부터 30년물까지 금리가 4.91~5.52%로 상승하고 연준 이사의 추가 금리인상 언급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위축시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대 하락하며 코스피는 2.70% 내린 6889.74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6010억원, 1조333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만 3조2866억원 순매수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집값 빨리 잡는 건 결국 금리?”…0.25%p 올리면 반년 뒤 매매가 1.2% 하락
국토연구원 연구 결과,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6개월 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1.2%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국면에서는 주택가격 하락 효과가 단기에 크게 나타났다. 한편 최근 서울 주택 매입자금 조달에서 금융기관 대출 외에도 주식·채권 매각, 증여·상속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유동성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어 금리 외 유동성 흐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 출처: 매일경제
3. 개미들 팔고 외인 떠나도 버틴 코스피…반등 버튼은 누가 눌러줄까
이달 코스피는 2,7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약해진 가운데 기관의 매수가 지수를 지탱하고 있다. 증권가는 다음달 마이크론의 실적발표가 AI 전망과 함께 반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대응이 유효하며, 반등이 지속되려면 실적 확인 후 외국인 매수가 이어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추석도 지났고, 내 주식은 어디로 가나?”…美 물가·마이크론 실적에 쏠린 눈
추석 연휴 이후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이번주 증시는 미국 물가지표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추석 직후 5거래일간 코스피는 26개 연도 중 19개 연도에서 상승했으며, 키움증권은 이번주 예상 레인지를 6800~7250선으로 제시했다. AI 반도체주의 상승세가 상방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나, 10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5. 7월에 냈는데 또 세금 내라고?…헷갈리는 9월 재산세, 작년과 달라진 점은
올해 9월 서울시 재산세는 4조823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9% 증가했다. 공시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이며, 강남구가 1조777억원으로 가장 많고 강남3구가 전체의 43.6%를 차지했다. 세율이나 계산방식은 작년과 동일하나 부동산 가격 상승이 공시가격에 반영되며 세부담이 커졌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 출처: 매일경제
6. “원금 지키며 잘되면 연11.5%, 굳이 주식 할 필요있나”…예금·ELD로 ‘뭉칫돈’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 예금금리가 연 4%대에 근접하면서 주요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증시 조정으로 주식에서 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으며, 원금보장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에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다만 ELD는 녹아웃 조건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최근 은행들은 녹아웃 조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상품을 개편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다낭도 오사카도 아니었다”…추석 해외여행 1위 찍은 ‘이 나라’
추석 연휴 해외여행은 중국과 일본 등 단거리 지역에 집중됐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서 중국이 각각 32%, 35.7%로 1위를 차지했고, 일본과 동남아가 뒤를 이었다. 짧은 연휴와 고환율,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근거리 여행지 선호가 높아져 단거리 노선 예약 비중이 90%에 달했다. 가족 단위 여행 수요도 강세를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8. [단독]경기버스 서울 진입 “갈수록 빡빡해졌네”…서울시 ‘부동의’ 비율 9.8%→51.4%
경기도 버스의 서울 진입 협의에서 서울시의 부동의 비율이 2019년 9.8%에서 2025년 51.4%로 급증했다. 서울시는 강남·도심 혼잡 가중, 도로 및 정류소 용량 초과 등을 주요 거부 사유로 제시했다. 경기버스 확대로 수도권 이용자는 편익을 얻지만, 서울 도로 혼잡과 시설 관리 부담은 서울시민에게 영향을 주는 상황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어제 65억이었는데, 오늘은 60억”…가격표 뜯어고친 강남 집주인들, 왜?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강남3구 아파트 매물이 늘고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9월 셋째 주 강남구 아파트 매맷값은 0.42% 하락해 3년8개월 만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은마아파트는 6억7000만원, 래미안퍼스티지는 5억5000만원 하락했으며, 호가를 낮추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비거주 1주택자와 고가주택의 세 부담을 높이고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를 축소한 세제개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10. “빚도 재산이라고는 하지만”…신혼부부 4쌍 중 1쌍 3억원 이상 고액대출
결혼 5년 이내 초혼 신혼부부의 대출액 중앙값이 8년 새 130% 증가해 2024년 1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3억원 이상 고액 대출 비중이 2016년 5.3%에서 2024년 24.0%로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주택 보유 신혼부부의 33.2%가 3억원 이상 대출을 보유해 영끌 주택 매수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