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9월 23일 — 코스피 7,080선 안착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OECD, 한국 올해 성장률 전망 2.6%→3.7%…G20 중 최대 폭 상향

OECD가 한국의 2024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개월 만에 2.6%에서 3.7%로 1.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이는 G20 국가 중 최대 상향 폭이며, 한국은행과 KDI 등 국내외 주요 기관들보다 높은 수치다. 2025년 성장률 전망치도 1.9%에서 2.6%로 0.7%포인트 올렸다.
▶ 출처: 매일경제

2. 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7000포인트 안착…삼성전자 3%대 강세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01포인트(0.90%) 상승한 7080.92로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3.07%, SK하이닉스가 0.87% 오르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미국 기술주 강세가 국내로 이어진 영향이다. 다만 상승종목 311개, 하락종목 548개로 시총 상위주 상승에도 불구하고 다수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3. “집 팔아야 하는데 갱신권 쓰면?”…임대사업자·세입자 모두 난감해진 이유[박합수의 부동산 끝판]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등록임대주택 사업자는 임대 기간 종료 후 일정 기한 내 양도해야 합니다. 상생임대주택의 경우 2026년 이전 계약 종료 시 2027년 말까지, 2027년 이후 종료 시 1년 내 양도해야 합니다. 기한 내 양도하지 않으면 양도세 중과 유예 등 혜택이 사라집니다. 이는 아파트 임대사업자를 다주택자처럼 규제하려는 조치로, 소급 적용에 따른 신뢰 보호 원칙 훼손 논란이 있습니다. 사업자와 세입자 모두 영향을 받아 전세 시장에도 악영향이 예상됩니다.
▶ 출처: 매일경제

4. “서울은 규제 너무 많아”…외국인 주택 매입, 경기·인천으로

외국인의 주택 매입이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경기지역 외국인 주택매입 신고금액은 3994억원으로 작년 연간 금액을 초과했으며, 인천도 777억원으로 지난해를 넘어섰다. 아파트 중심에서 다세대주택으로 수요가 확산되고 있으며, 작년 8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에도 실거주 목적의 매입이 이어지고 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6만1439가구로 가장 많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5. “고향 출발 전에 기름 넣지 마세요”…고속도로서 넣으면 최대 5000원 아껴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재정주유소 226곳에서 휘발유와 경유를 리터당 100원 할인 판매한다. 45~50L 주유 시 최대 5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통행량이 작년보다 11.8% 증가한 총 309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10시간 30분 소요될 전망이다. 정부는 높은 유가 부담 완화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한다.
▶ 출처: 매일경제

6. “재산의 5분의 1, 이걸로 사둡니다”…큰 손 따라 금융사들 향하는 곳은

고액자산가들의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미술품 비중이 전년 15%에서 20%로 증가하면서 금융권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 금융상품 운용과 세무·법무 중심에서 아트 세미나, 갤러리 투어 등 문화·예술 분야로 확대되는 추세다. AIA생명은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를 출범하고 VIP 고객 대상 미술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업계는 고객 차별화를 위해 비금융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은행대출 2.7조 늘렸는데 한달도 못갔다…연말 ‘통곡의 벽’ 불보듯

금융당국이 실수요자 대출 절벽 해소를 위해 8월 은행권 가계대출 총량을 30조원 늘렸으나, 5대 시중은행이 한 달 만에 추가 확보한 2조7000억원의 대출 여력을 모두 소진했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연간 목표치를 1790억원 초과하면서 연말 대출 문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다만 은행들은 집단대출 제외와 가을 이사철 수요 소화로 추가 제한 조치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삼성전자 목표주가 63만원”…30만선 회복 앞두고 증권가 전망 보니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했다. 메모리 업사이클 장기화와 HBM4 판매 본격화로 3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비메모리 사업 적자는 지속되나 감소 추세이며, AI 추론 확산으로 인한 고용량 메모리 수요 증가로 2028년까지 타이트한 수급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20만원대에서 상승해 30만원 회복을 앞두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단독] 국민연금 대투위, 운용사와 사전공모 있었나…사실조사 착수

국민연금공단이 대체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준법감시인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사전공모 의혹에 대해 사실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7월 4조원 규모 역삼 센터필드 빌딩의 위탁운용사 교체 표결 과정에서 준법감시인이 이지스자산운용과 공모해 대체투자위원회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제보가 제기됐다. 국민연금 감사실은 다음달 8일까지 조사를 진행하며, 혐의가 발견되면 정식 감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10. “연휴 들어가기 전 팔아 말아”…불안한 투자자에 증권가 조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안한 종목 정리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많지만, 증권가는 위험성이 크지 않다고 조언했다. 과거 추석 연휴 전에는 거래대금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변동성지수와 CDS 프리미엄이 안정화되어 펀더멘털은 양호한 상태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채 금리 상승 등 매크로 불확실성은 투자심리를 억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