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10월 22일 — 한은 기준금리 3.00% 동결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3.00% ‘매파적 동결’…11월 인상 가시화

한국은행이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7~8월 연속 인상 후 경제적 충격을 점검하기 위한 숨고르기 차원이다. 그러나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 2.0%를 초과하고 집값·가계부채 불안이 지속되면서 ‘매파적 동결’로 평가된다. 금융권은 11월 26일 금통위에서 추가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집값 89주째 올랐는데 전세도 뛴다…무주택자 ‘매수 압박’ 커지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9주 연속 상승하는 가운데 전세가격도 급등하며 무주택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일부 단지에서는 매매가 상승폭보다 전세보증금 상승폭이 더 큰 사례도 나타났다. 비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으며, 매수를 미루고 전세를 유지하려 해도 신규 계약 보증금 부담이 증가하면서 무주택자의 선택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기준금리 동결한 한은…총재 “지금의 긴축 정책 기조는 이어가야”

한국은행이 7~8월 연속 인상 후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신현송 총재는 연속 인상으로 정책 여력을 확보했으며 주택가격 상승도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성장세와 물가 오름세가 여전히 강해 긴축 기조는 유지하되, 중동사태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위험요인을 지켜보며 물가목표 수준의 안정적 수렴 확신 시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4. 금리 인상 잠시 멈춘 한은…기준금리 3%로 동결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이달 연 3%로 동결했다. 앞선 금리 인상의 파급효과를 점검하고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 증가를 고려한 조치다. 그러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로 목표치 2%를 상회하고 근원물가도 2.8%에 달해 물가 압력은 여전하다. 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11월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다.
▶ 출처: 매일경제

5. 반등 하루 만에 다시 꺾인 코스피…삼전닉스 동반 하락에 5500선 마감

코스피가 반등 하루 만에 3.52% 급락하며 5533.77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03%, 5.49% 하락했고 코스닥도 3.62% 내린 764.10을 기록했다. 메타와 테슬라의 호실적에도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지속되고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로 수급 완충력이 약화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개인은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졌다.
▶ 출처: 매일경제

6. “주식 더 사야 하나, 현금 쥐고 있어야 하나”…전문가 3인의 조언은 [증시 긴급진단②]

전문가들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AI는 기반 기술 혁명으로 향후 2~3년간 반도체 업황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 반도체주는 이익 감소를 선반영한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어 투자 매력이 높다. 다만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현금 여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실적과 경쟁력을 따져 선별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외국인 부동산 투기’ 막겠다더니…집 사겠다는 100명 중 96명 통과

외국인의 투기성 주택 매입을 막기 위해 도입한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서울에서 외국인 주택 매입 신청 963건 중 96.4%인 928건이 허가됐고 불허는 2건에 그쳤다. 제도 시행 후 외국인 주택 거래량은 전년 대비 37% 감소했으나, 실거주 의무 이행 점검은 732건 중 60.9%만 완료돼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출처: 매일경제

8. “성과급 말고 월급받고 싶습니다”…대기업 실적 잔치 속 이자도 버거운 中企

지난해 국내 기업 영업이익률이 4년 만에 최고치인 5.2%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감당 못하는 기업 비중이 42.9%로 역대 최대를 나타냈다. 반도체와 조선업 호황으로 대기업 영업이익률은 6.7%로 상승한 반면, 중소기업은 2.8%로 하락해 양극화가 심화됐다. 특히 영업적자를 기록한 기업 비중도 34.4%로 확대되며 기업 간 수익성 격차가 뚜렷해졌다.
▶ 출처: 매일경제

9. “학원 때문에 이사가려다 기겁”…지역 평균보다 최고 6억 비싸다는 학원가 집값

서울 대치동과 목동 등 대규모 학원가 일대 아파트 가격이 지역 평균보다 수억 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치동은 강남구 평균보다 84㎡ 기준 약 2억3천만원, 목동은 양천구 평균보다 약 3억8천만원 비쌌다. 경기 평촌동과 화성 반송동, 대구 범어동도 각 지역 평균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했으며, 특히 범어동은 대구 평균보다 84㎡ 기준 약 6억4천만원 높았다. 최근 1년간 평촌·동탄·범어동은 지역 평균을 웃도는 상승세를 보인 반면, 대치동과 목동은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작았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단독] 英 행동주의펀드 AVI “다우기술의 중앙일보 인수, 반대”

영국 행동주의 펀드 AVI가 다우기술의 중앙일보 인수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다우기술은 CJ·신세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5000억원 규모의 중앙일보 인수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AVI는 수익성이 불분명하고 사업 연관성이 낮다며 자사주 매입을 제안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인수 시 다우기술의 총차입금이 6355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