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마통서 6조원 더 꺼내썼는데 리볼빙 금리도 20% 육박…서민 상환부담 ‘쑥’
국내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이 7개월간 6조874억원 증가해 69조7283억원을 기록했다. 계좌 수는 0.5% 증가에 그쳐 기존 이용자의 사용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론 평균금리는 13.98~15.32%, 리볼빙은 16.11~18.40%로 상승했으며 카드대출 연체율도 3.35%로 올랐다. 급전성 금융상품의 부담 증가로 서민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2. [단독] 한은서 싸게 돈 빌려가놓고…은행권, 중기 대출 금리 혜택 ‘반토막’
시중은행 16곳이 한국은행의 금융중개지원 대출로 저리 자금을 조달하면서도 중소기업 대출 금리 경감폭을 지속적으로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성장·일자리 지원 대출의 금리 경감폭은 2022년 0.97%포인트에서 2025년 0.45%포인트로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지방 중소기업 지원도 0.74%포인트에서 0.39%포인트로 감소했다. 은행들이 제도를 악용해 과도한 스프레드를 취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주담대 변동금리 ‘숨고르기’…넉 달 연속 오르던 코픽스 동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4개월 연속 상승 후 7월 3.18%로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동결됐다. 7월 신규 주담대 중 변동형 비중은 68.1%로 1년새 56.9%포인트 급등했는데, 이는 고정형 금리가 변동형보다 0.81%포인트 높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5대 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단이 7월 초 6.05%에서 현재 7.29%로 올라 곧 8% 선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출처: 매일경제
4. 8000선도 힘들어 보이는데…박스권 갇힌 코스피, 증권가는 “그래도 더 오른다”
코스피가 6600~6800선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AI 속도 조절론으로 반도체주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증권가는 여전히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AI 개발 속도 조절이 막대한 비용을 쓰는 기업들에 유리하다며 AI 인프라 투자 선순환은 지속될 것으로 봤다. 키움증권은 반도체 의존도가 낮아진 만큼 은행·보험 등 주주환원 업종으로 투자를 분산할 것을 권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몇 푼 벌어보려다 6300만원 날렸다”…20대 여성 울린 변종 ‘보이스피싱’
구직 사이트에서 ‘물품 대리 주문 부업’을 시작한 20대 여성이 6300만원 사기 피해를 입었다. 초기 정상 입금으로 신뢰를 쌓은 후 고액 주문 등을 명목으로 대출까지 유도해 돈을 갈취하는 변종 보이스피싱 수법이다. 금융사 직원을 사칭해 불법 카드매출 취소를 빌미로 재결제를 요구하는 사기도 발생하고 있다. 금감원은 본인이 직접 결제한 경우 피해금 회수가 어렵다며 의심스러운 결제 요구 시 즉시 통화를 끊고 카드사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집을 못 사게 해놨잖아요”…2030 무주택자 급증하는데 주거비는 폭등
집값 상승과 고금리로 청년층의 주거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39세 이하 가구 중 주택 소유 비중은 2019년 35.7%에서 올해 28.8%로 감소한 반면, 월세와 공공임대 거주는 증가했다. 주거 면적은 2.7% 줄었지만 주거비는 41.2%, 이자비용은 101.5% 급증했다. 30대 평균 주담대는 45.9% 늘어 청년층이 더 좁고 비싼 주거 환경으로 내몰리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주총장에 뽀로로 틀어 놔야겠네”…‘억대 보유’ 미성년 주주 1년 새 2배로
1억원 이상 주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1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해 5,400명을 기록했다. 전체 미성년 주주는 76만 9,600명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보유 주식 평가액은 7조 3,113억원으로 57% 급증했다. 특히 10세 미만 보유자는 2만명 이상 줄었지만 보유금액은 47% 늘어나 고액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미성년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와 미국 S&P500 ETF를 주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매일경제
8. 7월 통화량 12.7조 늘었지만…수시입출식 예금은 역대 최대 감소
7월 시중 통화량(M2)은 전월 대비 12조7000억원 증가해 9개월 연속 늘었으나 증가율은 0.3%로 둔화됐다.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은 부가세 납부와 파생상품 증거금 감소로 27조원 줄어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반면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은 27조3000억원, 금전신탁은 11조4000억원 증가했다. 보유 주체별로는 비금융기업이 20조6000억원 늘었고 가계는 11조6000억원 감소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빚투 거품 좀 빠졌나? 다시 들어갈 만하네”…블랙록, 3개월만에 韓증시 ‘비중확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3개월 만에 신흥시장 주식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지난 6월 한국 증시의 AI 종목 쏠림과 과도한 레버리지를 우려했으나, 7~8월 대규모 디레버리징으로 위험이 완화됐다고 판단했다.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공급망 위치를 긍정 평가했으며, 신흥시장 기업의 높은 이익 성장률과 미국 대비 50% 낮은 밸류에이션을 투자 매력으로 제시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29% 급등 뒤 22% 급락…‘퇴근 후 주식거래’ 첫날부터 ‘어질어질’
한국거래소가 14일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을 첫 운영한 결과 1조8177억원의 거래가 발생했다. 개인투자자가 93%를 차지했으며 시간이 갈수록 거래가 증가했다. 그러나 일부 중소형주의 급등락으로 VI가 정규장의 4배인 1637회 발동되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거래소는 실시간 정보 반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