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6월 15일 — 코스피 5.2% 급등 8500선 회복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5.2% 급등 8500선 회복

코스피가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힘입어 5.20% 급등한 8545.98에 마감하며 8500선을 회복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84억원, 5499억원을 순매수했다. 전기·가스, 유통, 금융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 삼성전기와 삼성물산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0.48% 소폭 상승에 그쳤다.
▶ 출처: 매일경제

2.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두 달째 상승세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두 달 연속 상승했다. 5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 대비 0.01%포인트 오른 2.90%를 기록했다. 중동발 인플레이션과 한은의 경제성장 전망치 인상으로 채권시장 금리가 상승하고, 은행들의 예적금 금리 인상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주요 은행들은 16일부터 변동금리형 주담대 금리를 인상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3. “외국인 매도폭탄 버틴 코스피, 대단하네”…5월 주식자금 순유출 48조 ‘역대 최대’

5월 외국인 투자자금 순유출이 261억달러(약 39조원)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318억달러가 빠져나가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으며, 올해 1월부터 5개월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한국은행은 국내 증시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채권시장은 56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4. “은퇴하고 시작한 장사, 이자 내기도 힘드네”…빚 못갚는 사장님 60대만 늘었다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가 심화되고 있다. 4월 기준 개인사업자 채무불이행자는 감소했으나 연체 대출액은 37조8천억원으로 7.7% 증가했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 자영업자는 전 연령대 중 유일하게 채무불이행자 수가 0.7% 늘었고, 연체 대출액은 19.5% 급증했다. 생계형 창업과 부동산 임대업 집중으로 경기 둔화에 취약한 고령층의 재무 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
▶ 출처: 매일경제

5. “올려봤자 월 250만원”…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2000원 요구

양대 노동조합이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월 250만8000원)을 요구했다. 노동계는 최근 3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아 실질임금이 하락했고, 현 최저임금이 생계비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경영계는 소상공인 어려움을 들어 동결이나 낮은 인상률을 제시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단독] 통상교섭본부장 내주 방중…K-콘텐츠·핵심광물 돌파구 찾는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내주 중국을 방문해 한중 FTA 공동위원회에 참석한다. 이는 지난 3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방중 후속조치로, 양국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중국 진출을 가로막는 한한령 문제와 희토류·영구자석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26년간 늘기만 했는데, 그게 꺾였네”…2030 상용직 코로나 후 최대 감소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근로자가 26년 5개월 만에 처음 감소했다. 지난달 상용근로자는 1674만명으로 전년 대비 7000명 줄었으며, 특히 20·30대가 19만7000명 감소해 코로나19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제조업에서 9만2000명이 줄었고, 20대 정보통신업은 5만7000명, 30대 전문·기술서비스업은 7만6000명 감소했다. AI가 청년층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 출처: 매일경제

8. 곧 꺼내 드는 ‘최후의 수단’…부동산 세금 어떻게 바뀔까? [뉴스 쉽게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보유세 강화를 시사했다.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1년간 2억 3000만원 오르는 등 중저가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자, ‘최후의 수단’인 보유세 개편을 꺼내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보유세가 서구 선진국에 비해 낮아 부동산 투기를 부추긴다고 지적하며,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낮춰 투기 수요를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9. 어르신도 로펌도 “치매머니 못잃어”…노후돌봄 뛰어든 법무법인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로펌들이 시니어 노후 돌봄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는 노후케어본부를 신설해 신탁·유언·임의후견을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발병 시 재산 보호와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법적 전문성을 갖춘 로펌이 금융사와 고객을 연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상속재산 분쟁이 5년간 63% 증가한 것도 로펌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10. “FOMC 앞두고 전쟁 끝”…주목할 수혜주·피해주는?

미국-이란 종전 합의로 중동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FOMC를 앞두고 국내 증시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권가는 국제유가와 기대인플레이션 안정으로 연준의 추가 긴축 필요성이 낮아져 반도체, AI 등 성장주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방산업체들도 중동 국가들과의 무기 도입 협상 재개로 새로운 수출 기회를 맞을 것으로 분석되며, 반면 은행·보험 등 금리 수혜주는 투자 매력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