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290만원 주식, 120만원대에도 못 사”…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
코스피 지수가 한 달여 만에 고점 대비 3000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5일 291만7000원에서 한 달 만에 128만8000원으로 반토막 났으며, 외국인의 대량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 고점 대비 절반 가격이 됐지만 개인투자자들은 계단식 하락을 우려해 매수를 망설이고 있으며, 포모로 인한 극심한 손실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2. “신용회복 시켜줘봤자 또 연체”…취약차주 덮친 ‘금리 쇼크’
정부의 신용사면 정책으로 지난해 연체기록이 삭제된 292만8천명 중 16.5%인 48만3천명이 올해 1분기 다시 연체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이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해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금리를 인상하고 한도를 축소하면서 취약차주의 자금 융통 여력이 크게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저신용자일수록 대출금리가 더 크게 올라 부담이 집중됐다.
▶ 출처: 매일경제
3. 원화값 살짝 안정되긴 했는데…다시 환율 1450원선 넘길 두 가지 변수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이달 초 1555.8원에서 28일 1462.5원으로 한 달 새 90원 이상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의 ADR 자금 환전과 수출업체들의 월말 달러 매도,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유가 하락이 원화 강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29일 FOMC 회의에서 매파적 메시지가 나오거나 중동 긴장 재확대 시 환율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4. “연내 금리 한두차례 더 올리나” 질문에…한은 총재 “인상 기조 유지가 합리적”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근원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 기조 유지가 합리적”이라며 “인상 시기와 폭은 향후 데이터와 경기 상황을 보겠다”고 밝혔다. 6월 물가상승률이 3.2%까지 오른 가운데, 국제유가 불확실성과 환율 영향, 소득 개선에 따른 수요 압력으로 물가가 상당 기간 목표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수신금리 3% 넘자…5대은행 가계 예대금리차 1.3%P 밑으로
5대 시중은행의 6월 가계예대금리차가 1.298%포인트로 전월 대비 0.09%포인트 하락했다. 대출금리는 4.314%로 0.06%포인트 오른 반면, 은행 간 수신 경쟁으로 저축성수신금리가 3.016%로 0.15%포인트 급등하며 처음으로 3%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다만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효과가 대출금리에 반영되면 예대금리차가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출처: 매일경제
6. “부동산은 폭발직전, 주식은 답 안나와”…여권 내부서 번지는 위기감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과 주식시장 하락으로 인한 민심 이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정은 30일 세제개편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초 발표할 예정이나, 당내에서는 세제 개편보다 공급 확대가 우선이라는 의견이 많다. 특히 코스피 약세까지 겹치면서 50대 지지층의 분위기도 악화되고 있으며, 실제 대통령 지지율도 전주 대비 2.1%포인트 하락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이틀째 폭락’ 코스피 5.98% 하락한 5663 마감…‘6000피’ 내어줘
코스피가 29일 전일 대비 5.98% 급락한 5663.24에 마감하며 6000선을 내줬다.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며 이는 사상 최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고 주주환원 방안이 불명확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조9천억원, 7천억원을 순매도했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50억 집 보유세 5000만원?”…강남 ‘똘똘한 한 채’ 세금 폭탄 예고
강남권과 용산구 고가 아파트의 올해 보유세가 세율 조정 없이도 문재인 정부 시절 최고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포자이 84㎡의 예상 보유세는 1810만원으로 2021년 1653만원을 초과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이 낮아졌음에도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공시가격 자체가 크게 올라 보유세 부담이 증가했다. 향후 종부세 세율 인상 시 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우린 현금 없으면 강남집 못사는데”…서울 외국인 부동산 소유자 강남구 ‘최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소유자 증가율이 내국인을 앞질렀다. 올해 6월 서울 외국인 명의 부동산 소유자는 3만287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반면, 내국인은 1.0% 증가에 그쳤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3440명으로 외국인 소유자가 가장 많았고, 증가폭은 강서구가 87명으로 가장 컸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당장 갈 일 없어도 800원대면 일단 바꿔놔야지”…엔화 환전 19개월 만에 최대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대로 하락하면서 7월 5대 은행의 엔화 환전액이 315억엔으로 19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여름 휴가철 일본 여행 수요와 엔화 반등을 기대한 환테크 수요가 동시에 증가한 영향이다. 원·엔 환율은 24일 889.83원까지 내려가 2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으며, 엔화 예금 잔액도 이달 693억엔 증가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