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연이틀 급락한 코스피, 또 하락 마감…1%대 내린 5593선
코스피가 30일 전일 대비 69.68포인트(-1.23%) 하락한 5593.56에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했지만 개인이 1조410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2.70% 내린 644.78에 거래를 마쳤고, 원달러 환율은 9.3원 오른 1437.4원을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증시 급락에도 110원 넘게 오른 원화값…환율 1400원대 머물까
# 요약 (199자)
이달 원화값이 달러당 112원 급등하며 외환위기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ADR 자금 환전, 수출기업 대금 회수, WGBI 편입 수요 등이 원화 강세를 견인했고, 연준의 금리 동결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중동 사태 장기화와 외국인 순매도 지속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구조적 강세 전환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 출처: 매일경제
3. “부동산 정책 잘못” 56%…대통령 지지율 하락 속 세제개편 승부수 통할까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속에 부동산 정책이 부담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 56%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규제 완화 의견이 각각 55%로 나타났다. 정부는 다음달 초 실거주 보호와 초고가·고차익 주택 과세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도차익 중심의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제한과 46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에 대한 종부세 강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았습니다”…증시 떠난 돈, ‘연 3%’ 예금으로 돌아오나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요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연 3%대로 인상하며 수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5대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3.2% 안팎이며,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은 최고 3.7%대까지 제시하고 있다. 은행채 금리 상승으로 예금금리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전월 대비 21조원 증가해 올해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은행 ETF 수수료 7배 더 뜯어갔다…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금융감독원이 은행 ETF 신탁 거래 관련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6개 주요 은행의 ETF 판매액이 급증하면서 수수료 수익이 10배 이상 증가했으나, 평균 보유기간 42일의 단기 매매에도 90% 이상이 장기투자에 유리한 선취수수료 방식을 선택해 과도한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은행들이 고객 이익보다 수수료 수익을 우선시한다고 지적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도수치료 제한했더니 ‘제2의 도수치료’가…다른 물리 치료 실손청구 급증
이달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되어 1회 4만3850원, 연간 15회로 제한되자 유사한 비급여 물리치료인 신장분사치료의 실손보험 청구가 급증하고 있다. 7개 손보사 기준 이달 8영업일간 신장분사치료 청구 금액은 6월 대비 206.6% 급증했다. 일부 의원에서는 도수치료를 신장분사치료로 명칭만 바꿔 청구하는 의심 사례도 나타나고 있어, 보험업계는 유사 비급여 항목 모니터링 강화와 허위 청구 의료기관에 대한 엄정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한국 이미 늦은 레버리지 ETF 보완…다른 나라에 교훈”
한국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방안이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는 외신 평가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투자 한도 설정과 거래비용 인상은 올바른 결정이지만 이미 투자자들이 자산의 80%를 잃은 후라 의미가 퇴색된다고 지적했다. 코스피는 2거래일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7월 수익률이 -33.19%를 기록했고, 외신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강제 청산이 매도세를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다른 나라 금융 규제 기관들에 경각심을 일깨우는 교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이와중에 “SK하이닉스, 470만원 간다”…한투, 목표가 23.7% 올린 이유는
한국투자증권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23.7% 상향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돌았으나 이는 수요 둔화가 아닌 출하 시점 이연 때문이며, 3분기 D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2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부터 HBM4 양산 출하가 본격화되고, AI 인프라 투자 지속으로 2026년 하반기 이후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매일경제
9.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한때 ‘수익률 106%’ 국민연금, 지금은?
국민연금 기금이 5월 말 1848조원을 기록했으나 최근 코스피 폭락으로 1600조원대로 급감했다. 5월 말 수익률은 26.18%로 국내주식이 106.76%의 높은 수익률을 보였으나, 6월부터 증시 하락으로 고점 대비 약 300조원이 증발했다. 국민연금이 선제적 매도 대신 주식 보유에 집중하고 리밸런싱 속도를 줄인 결과 높은 수익률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10. 목표가 줄하향에도 ‘낙관론’…SK하이닉스 바라보는 증권가의 속내
SK하이닉스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자 증권가 14곳 중 6곳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HBM4 출하 시점 지연과 D램 평균판매가격 상승폭 둔화가 원인이다. 그러나 모든 증권사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3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HBM4 본격 출하와 범용 D램·낸드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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