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9월 18일 — 이 대통령 집값 공급 축소 원인 지목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이 대통령 “집값 상승, 윤석열·오세훈 당선 후 공급 축소 때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택지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 공급을 최대한 신속히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집값 급등의 단기 원인으로 “2022년 윤석열 정권과 오세훈 시장 당선 이후 허가·착공 건수가 절반으로 줄어 2025년까지 공급이 축소됐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패 신화를 벗어나는 것이 정부의 중심 과제”라며 규제·공급·세제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시장을 안정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시금치 51.9%↑·돼지고기 5.4%↑…생산자물가 한 달 만에 반등

지난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한 달 만에 반등했다. 폭염으로 시금치(51.9%), 돼지고기(5.4%) 등 농축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산업용 도시가스도 11% 상승했다. 수입품을 포함한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환율 하락과 국제유가 하락으로 1.3% 하락했다. 한은은 중동 충돌로 9월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도시가스 요금도 인상돼 생산자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3. “외국인 코스피 사고, 코스닥 팔았다”…국내주식 올해 첫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주식을 3440억원 순매수하며 올해 첫 순매수로 돌아섰다. 시장별로는 코스피에서 1조8880억원을 사들였으나 코스닥에서는 1조545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미주가 13조400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유럽과 아시아는 순매도했다. 채권시장에서는 4개월 만에 4조7360억원을 순회수하며 자금이 빠져나갔다.
▶ 출처: 매일경제

4. 시중은행 예금금리 줄인상…인뱅·저축銀 잠잠한 이유

시장금리 상승으로 5대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3.3~3.45%까지 올라 지난해 말 대비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반면 인터넷전문은행과 저축은행은 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고 있다.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3.74%로 두 달 새 0.2%포인트 하락했다. 인뱅과 저축은행은 상반기에 이미 유동성을 확보했고, 가계대출 규제로 추가 자금 유치 유인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 출처: 매일경제

5. “원화는 단기 약세, 엔화는 지속 강세”…환율 디커플링 전망 이유는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원화가 단기적으로 달러당 1400원까지 하락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경상수지 흑자와 교역조건 개선으로 1350~1375원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엔화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로 강세를 보이며 달러당 120~130엔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원화 약세는 외환 수급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7천피 밑도는데, 무조건 더 오른다”…횡보하는 코스피에 레버리지 베팅

코스피가 7000선 아래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ETF를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주일간 KODEX 레버리지 순매수액이 2567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인버스 상품은 대량 매도됐다. 하지만 KODEX 레버리지의 주간 수익률은 -10.01%로 부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조원, 6천억원을 순매도하는 동안 개인만 2조7천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 출처: 매일경제

7. 전월세난 틈타 숙박시설 주택으로 속여…부동산 불법광고 1만건 적발

국토교통부가 지난 1년간 부동산 온라인 광고를 점검한 결과 1만412건의 위법 의심 광고를 적발했다. 숙박시설을 단독주택으로 속이거나 12억원 근저당 설정 매물을 ‘융자금 없음’으로 광고하는 등 허위·과장 광고가 기승을 부렸다. 부당한 표시·광고가 55.4%로 가장 많았고, 필수정보 누락도 40.0%에 달했다. 국토부는 계약 전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으로 실제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속보] 강남3구 ‘집값 역주행’ 무슨일…과천 국평 24억, 용산 추월했다

서울 아파트값이 84주 연속 상승했으나 강남3구는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중랑, 도봉, 서대문 등 강북권과 경기 핵심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역별 격차가 뚜렷해졌다. 실거래에서도 과천은 전용 84㎡ 평균 거래가가 24억원으로 송파·용산구를 앞질렀으며, 분당도 마포·광진구보다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성북구가 14.01%로 가장 높았다.
▶ 출처: 매일경제

9. 씀씀이 커진 정부·공기업… 공공부문 살림살이 83조 ‘펑크’

지난해 중앙·지방정부와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 적자가 83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2007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두 차례 추경으로 민간 이전지출과 건강보험 급여비 등 정부 소비가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총수입은 4.7% 증가한 1192조원, 총지출은 5.5% 늘어난 1275조원을 기록했다. 다만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적자 폭이 축소되고 내년 흑자 전환 가능성도 제기된다.
▶ 출처: 매일경제

10. 1800만원 넣으면 2300만원으로…높은 환급률에 비과세 혜택까지 주는 보험상품

증시 변동성 속에 고환급률 연금·달러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일부 생명보험사는 5년간 1800만원을 납입하면 10년 차에 2394만원을 돌려주는 환급률 133% 상품을 판매 중이며, 달러연금보험은 158%의 환급률을 보인다. 단, 10년 유지가 필수이며 중도 해약 시 원금 손실이 크고, 달러보험은 환율과 공시이율 변동에 영향을 받아 실제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어 여유자금으로 가입해야 한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