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6월 4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조국 “당 대표 물러나겠다…6.3 선거 결과에 책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전날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3위로 낙선한 조 대표는 “당원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다만 “한 번의 전투에서 졌다고 전쟁을 포기하는 법은 없다”며 주권당원으로 정치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동탄 집값 나홀로 질주…서울 숨고르기에도 0.60% 급등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와 같은 0.25%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데, 경기 화성 동탄구는 0.60% 급등하며 6주 연속 오름폭을 확대했다. 동탄역 일대 신축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매물이 감소하면서 반도체벨트 배후 주거지 수요가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가 0.3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강남3구도 모두 오름세를 유지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9조원 썼는데 환율은 1500원 돌파”…외환보유액 한달만에 다시 감소
5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69억9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8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4월 증가세에서 한 달 만에 감소 전환한 것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가 주요 원인이다. 유가증권은 33억9000만달러 줄었고 예치금은 25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4월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세계 12위를 유지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선거 끝나자 환율 1530원 직행…“1500원대 뉴노멀 될라” 우려
4일 원·달러 환율이 1530원으로 개장하며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3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유지하며 외환위기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된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물가,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겹치면 1500원대가 뉴노멀로 굳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과도한 변동성에 즉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5. “시장 조정은 매수 기회”…코스피 목표치 ‘1만 피’ 훌쩍 뛰어넘는 전망 잇따라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 코스피 목표치 상단을 기존 9250에서 1만1000으로 상향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10% 증가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도 12개월 목표치를 1만2000으로 제시하며 기업 이익 성장을 근거로 들었다. 다만 4분기 미국 선거 불확실성과 수급 불안 가능성은 리스크 요인이나, 실적이 뒷받침되면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단독] 정부 “비상시에만 써라”…비축유 상환유예 반려에 정유업계 ‘긴장’
정부가 정유사들의 비축유 스와프 상환 유예 요청을 거절했다. 비축유 스와프는 정유사가 대체 원유 선적 서류를 제출하면 정부 비축유를 먼저 빌려 쓸 수 있는 제도로, 그간 정부는 새 서류 제출 시 상환을 유예해줬다. 그러나 정부는 이 제도가 비상시 일시적 수급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이므로 상시 대여는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정유업계는 상환 유예 중단 시 설비 가동률 하락이 우려된다며 긴장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김성환 장관, 산업용 전기료 인하 시사…“美·中 보다 비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일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이 킬로와트시당 181원으로 중국과 미국의 120원대보다 과도하게 높다며 인하 필요성을 밝혔다. 전력 생산지역에 저렴한 요금을 적용하는 지역별 차등요금제를 도입해 지방 제조기업의 전기료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LNG 가격 급등에 대비해 계통한계가격 상한제 등 대책도 검토 중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계란값 고공행진에 ‘1인 1판’ 제한…태국산 수입란까지 검토
조류인플루엔자로 계란 가격이 급등하자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할인 계란에 대해 ‘1인 1판’ 구매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국산 특란 30구의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7472원으로 한 달 전보다 4.1% 상승했다. 대형마트들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수입을 추진 중인 태국산 신선란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스타벅스 불매’ 가시화?…‘탱크데이’ 후폭풍, 결제액 130억 넘게 줄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 이후 5월 신용·체크카드 결제액이 4월보다 131억원 감소한 1211억원을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논란 발생 이후 2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정용진 회장의 사과와 경영진 교체에도 불구하고 일부 소비자의 불매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으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선물 수요는 견조한 모습이다.
▶ 출처: 매일경제
10. ‘젠슨 황 효과’ 이번엔 삼겹살·소주?…유통업계 기대감 고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5일 저녁 성수동 삼겹살집에서 SK, LG, 네이버 등 재계 총수들과 회동이 예정됐다. 지난해 깐부치킨 방문 후 수백억원대 광고효과가 발생했던 만큼, 이번에도 해당 식당과 동반될 소주·맥주 브랜드가 큰 홍보효과를 얻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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