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롤러코스터’ 코스피, 급락 후 급반등…7844 사상 최고
코스피가 장중 3% 넘게 급락했다가 급반등해 전 거래일보다 2.63% 오른 7844.00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3조8572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7495억원, 1조8766억원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이끌었다. 대내 리스크 완화와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이 강세 전환의 배경으로 작용했으며, SK하이닉스와 현대차 등 주요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2. “‘불장’ 코스피 공포지수 역대급 치솟아”…외국인은 5거래일째 순매도
코스피가 8천선 근처에서 조정을 받으며 한국형 공포지수(V-KOSPI)가 75선까지 급등해 역대 세 번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동 긴장과 단기 과열 경계심리가 복합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총 20조5000억원을 순매도했고, 공매도 잔고도 21조원대로 사상 최고치를 지속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단독] “간병하느라 집 비웠는데 세금 폭탄?”…‘생계형’ 비거주 1주택 구제법 나온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간병, 자녀 취학, 근무·사업상 사유 등 부득이한 이유로 실거주하지 못한 1주택자도 양도소득세 비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상속, 동거봉양 등 일부 예외만 인정해 생계형 이동 서민들이 불이익을 받는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실수요자와 투기를 구분해 조세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 출처: 매일경제
4. “올해 코스피 전망치 9500”…1만도 가능하다는 모건스탠리, 왜?
모건스탠리는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9500으로 제시하며 강세장에서는 1만 달성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 증시가 구조적 성장과 개혁 지속성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IT·에너지·방산·자동차·로봇 등 다양한 산업 사이클이 다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목표치는 8500이며 약세장 하단은 6000으로 예측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두 번 연속 얻어먹길래 헤어졌어요”…2030 ‘누가 내냐’에 민감해졌다
2030 세대의 1회 데이트 비용은 5만~10만원이지만 부담 없는 금액은 3만~5만원으로 조사됐다. 데이트 비용 때문에 연애를 포기한 경험은 남성 29.5%, 여성 38.6%였으며, 비용 부담으로 실제 헤어진 비율은 여성이 17.9%로 남성 8.6%의 2배에 달했다. 비용 분담 방식은 남성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여성은 장소마다 번갈아 내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매일경제
6. “일단 증권계좌에 돈 넣고 보자”…증시 활황에 시중 통화량 18.5조↑
3월 시중 통화량(M2)이 전월 대비 18조5000억원 증가한 4132조원을 기록했다. 증시 거래 확대로 단기 금융상품인 MMF가 12조4000억원, 배당 지급을 위한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이 6조5000억원 늘었다. 경제 주체별로는 비금융기업이 34조9000억원 증가한 반면 가계는 13조1000억원 감소했다. 증시 활황에 따른 대기성 자금과 기업 배당금 지급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7. “BTS 공연 보고 8일간 쇼핑, 350만원 썼다”…관광수지 11년4개월 만에 흑자
3월 관광수지가 2억638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1년 4개월 만에 흑자 전환했다. 외래 관광객이 전년 대비 26.7% 증가한 반면 내국인 출국은 4.4% 증가에 그쳤다. BTS 공연 효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평균 8일간 체류하며 350만원 가량을 소비했고, 유럽 관광객은 39.5% 증가했다. 외국인 1인당 지출액도 1294달러로 내국인 해외 지출액을 상회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이 대통령 “일부 언론이 김용범 실장 말 편집…가짜뉴스 유포해”
이재명 대통령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발언을 편집 보도한 일부 언론을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김 실장은 AI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을 언급했으나, 일부 언론이 이를 기업 초과이윤 배당으로 편집 보도했다. 외신 보도로 투자 위축 우려가 커지자 야권이 비판했고, 김 실장은 횡재세 부과가 아닌 초과세수 활용 의미라고 해명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반도체 위력 대단하네”…시총 4500조 급증, 삼성·SK하이닉스 56% ‘껑충’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1개월간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4500조원 급증했다. AI 반도체 특수를 맞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총 증가분이 전체의 56%를 차지하며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 두 기업의 시총 비중은 42.4%에 달하며, SK그룹은 시총 기준 재계 2위로 올라섰다. 반면 게임과 운송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10. 또다시 1490원대…지지부진 휴전 협상에 원화값 하락 지속
13일 원화값이 1493.8원으로 개장하며 한 달 만에 1490원대로 하락했다. 미-이란 휴전 협상 교착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연준의 금리인하 여력이 제한되며 달러 강세 압력이 확대되고,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도도 원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경계가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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