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이제부턴 팔면 진짜 세금 폭탄”…강남 아파트 다주택자 ‘증여의 시간’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재개되면서 강남권 중심으로 증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4월 서울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2153건으로 전월 대비 55% 증가했으며, 특히 강남3구가 442건으로 증가세를 주도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최고 실효세율이 82.5%에 달하고 공시가격도 18.6% 상승해 세 부담이 커지자, 고가주택 보유자들이 매도 대신 증여를 선택하는 추세다.
▶ 출처: 매일경제

2. 구윤철 “올해 경제성장률 2% 웃돌 것…코스피 아직 낮은 수준”

구윤철 부총리는 1분기 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웃돈 1.7%를 기록했으며, 올해 경제성장률이 2%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가 7800선을 돌파했으나 PBR 기준 선진국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NXC로부터 물납받은 주식 1조원어치를 물납가보다 높은 가격에 재매각하며, 이로써 정부 지분율은 30.6%에서 25.7%로 감소한다.
▶ 출처: 매일경제

3. “외국인 4조 던져도 더 올랐다”…반도체 불기둥에 코스피 7900 눈앞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전일 대비 4.32% 오른 7822.24에 마감하며 7900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 외국인이 3조9378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조1053억원, 824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받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33%, 11.51%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따른 반도체 이익 증가 전망이 상승을 이끌었다.
▶ 출처: 매일경제

4. “주식으로 번 돈·억대 성과급 어디로 가겠나”…부동산 향하는 ‘반도체 머니’

코스피 급등과 반도체 업종 성과급 확대로 주식시장에서 발생한 자본이득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무주택 가계의 주식 자본이득 약 70%가 부동산 자산 증가로 이어졌다. 용인 수지, 성남 분당, 화성 동탄 등 반도체 벨트 지역에서 매수 심리가 강화되고 있으며, 청주에서도 반도체 직원들의 갈아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5. ‘미분양 무덤’ 대구까지 세 자릿수 경쟁률…지방 부동산도 바닥쳤나

올해 지방 분양시장에서 대구·전주·창원·천안 등 핵심 입지 단지들이 두 자릿수 이상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별적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구 수성구 단지는 101대1, 천안 단지는 26대1을 기록했다. 희소 입지와 낮은 청약 문턱이 실수요와 투자 수요를 동시에 끌어모았으며, 지방 미분양도 3개월 연속 감소하고 전셋값도 상승세로 돌아서며 지방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저승사자’들, 여의도 메리츠증권 들이닥쳤다…국세청 특별 세무조사 돌입

국세청이 메리츠증권 본사에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탈세 전담 조직인 조사4국이 투입됐으며, 하나금융에 이어 사흘 만에 이뤄진 조사다. 메리츠증권은 공격적 IB 영업으로 성장했지만 PF 과도수수료 의혹과 전직 임원 불법대출 사건 등 내부통제 문제가 지속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실장의 금융권 공공성 강화 발언과 맞물려 금융업 전반으로 조사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출처: 매일경제

7. “이러다 정말 한방에 훅 간다”…7천피 불장에 ‘이것’ 하루 2400억씩 불어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5대 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40조5029억원으로 3년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4월 말 이후 3영업일 만에 7152억원이 급증했으며, 요구불예금은 5013억원 감소해 은행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머니 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비해 대출 투자를 자제하고 안전자산 중심의 분산투자를 권고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아빠 일자리 구했는데 저는 아직”…고용보험 가입 넉달째 늘었지만 청년은 감소

4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전년 대비 26만9000명 증가하며 4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보건복지업 등 서비스업이 28만4000명 늘었으나 제조업은 11개월 연속, 건설업은 33개월 연속 감소했다. 60세 이상이 20만6000명 증가한 반면 청년층은 6만4000명 감소하며 4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고용부는 인구 감소와 청년 고용률 하락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금융 부담 못 견뎠나…아파트 경매건수 지난달 7.2% ‘껑충’

지난 4월 전국 아파트 경매건수가 3790건으로 전월 대비 7.2% 증가했다. 특히 경기도가 29.5% 급증하며 가장 많은 경매건수를 기록했고, 평택·남양주·김포 등 외곽지역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부산·인천·광주·울산도 증가한 반면 서울·세종·대구는 감소해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서울의 매각율은 41.9%로 높고 매각가율도 90% 이상을 유지하며 입지에 따른 선별적 흐름이 뚜렷하다.
▶ 출처: 매일경제

10. 1인가구 건보료 13만원 이하만…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정부가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하위 70% 국민에게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1인가구 기준 건강보험료가 직장가입자 13만원, 지역가입자 8만원 이하면 받을 수 있으며,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이 지급된다.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 초과나 금융소득 2천만원 초과 고액자산가는 제외된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