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5월 7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7천피’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행진…7490 마감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7일 전일 대비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조원 이상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8조5천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0.91% 내린 1199.18에 거래를 마쳤다.
▶ 출처: 매일경제

2. [단독] “UAE 근처에 머물지 말라”… 정부, 국내 선박 ‘긴급 철수령’

정부가 이란의 공격이 집중되는 UAE 인근 해역을 고위험 지역으로 판단하고 국내 선박에 긴급 철수를 지시했다. 해수부는 UAE 푸자이라항 인근 대기 중이던 선박 2척을 포함해 호르무즈 해협 주변 선박들에 안전 해역으로 이동하라고 통보했다. UAE가 이란 미사일을 요격하고 푸자이라 석유화학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안보 상황이 악화된 데 따른 조치다.
▶ 출처: 매일경제

3. “기술발전이 물가를 낮춘다”는 옛말…고개드는 AI發 ‘칩플레이션’

AI 산업 발전으로 기술혁신이 물가를 낮춘다는 경제학 통념이 무너지고 있다. AI 관련 전력, 반도체,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으로 정보처리장비 가격이 연율 8% 상승해 임금상승률 3.5%를 넘어섰다. 이는 65년 만에 처음 나타난 현상이다. GPU, HBM 등 AI 인프라 수요 급증과 중동발 고유가로 에너지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칩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NH증권 “코스피 9000 갈 것”…전쟁 리스크 압도한 이익체력 [오늘 나온 보고서]

NH투자증권이 코스피 12개월 선행 목표치를 7300에서 90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전쟁 리스크로 금리와 리스크 프리미엄이 상승했지만, 기업 주당순이익 추정치가 36% 증가하며 이를 압도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의 이익 개선과 메모리 가격 상승, 근원물가 안정이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외국인 통합계좌 활성화에 따른 원·달러 환율 안정 가능성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됐다.
▶ 출처: 매일경제

5. “코스피 7000? 내 수익률만 왜 이모양?”…‘최후에 웃는 자’ 되는 법 [2026 서울머니쇼]

SC제일은행 박순현 본부장은 서울머니쇼 강연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로 ‘편향’을 지목했다. 투자자들은 초기 수익 경험으로 과도한 자신감을 갖고 레버리지 투자를 확대하다가, 하락장에서 공포에 빠져 손절매하는 패턴을 반복한다. 군중심리로 인한 고점 매수와 손실회피 심리로 인한 저점 매도가 악순환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장기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휴게소 수익, 퇴직자 쌈짓돈” 도성회가 뭐길래…국토부 수사의뢰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 도성회가 휴게소 운영 수익금을 회원 경조사비로 나눠주고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성회는 자회사를 통해 연평균 8억8000만원의 배당금을 받아 약 4억원을 경조금으로 지급했으며, 회원들은 회비의 4배 이상을 돌려받았다. 비영리법인임에도 이익을 분배하고 과세 대상 소득을 신고하지 않아 연 4억여원을 탈루했다. 도공은 입찰 규정을 변경해 도성회에 특혜를 준 정황도 적발됐다. 국토부는 세무조사와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기초연금, 월 소득 123만원 미만 노인 대상으로 기준 바꿔야”

국회에서 기초연금 개편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전문가들은 현행 소득 하위 70%(월 247만원) 수급 기준이 부자 노인까지 포함해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수급 기준을 생계급여 150%인 월 123만원으로 낮추고, 기존 수급자는 급여인상을 동결하자고 제안했다. 전문가들은 저소득 노인 지원은 강화하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기초연금을 개편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출처: 매일경제

8. 분당 등 1기신도시 재건축 ‘돈줄’ 쥔 우리은행…미래도시펀드 최대 출자

우리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이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지원하는 6000억원 규모의 미래도시펀드 1호에 4800억원을 출자하며 최대 투자자로 나섰다. 이 펀드는 2035년까지 총 12조원 규모로 운영되며,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시행자에게 HUG 보증을 통해 시중보다 낮은 3.7% 금리로 초기 사업비를 지원한다.
▶ 출처: 매일경제

9. “7천피 불장에 퇴직금 노린다”…유튜브서 ‘이것’ 피해 속출, 대책 나온다

코스피 7000선 돌파로 증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금융당국이 불법 핀플루언서 규제 마련에 나섰다. 금융위는 유사투자자문업 미신고 종목 추천, 이해상충 문제 등 불법 행위 유형을 점검하고 AI 기반 실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했다. 올해 1~4월 피해 제보 17건 중 70.6%가 50~60대 중장년층으로, 퇴직금을 투자했다가 평균 1억8천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당정, 주유소 카드수수료 한시적 인하 검토…내주 추가 논의 진행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유소 카드 수수료 한시적 인하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카드업계는 조달비용 상승과 실적 악화로 추가 인하 여력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양측 입장이 팽팽하다. 당정은 13일 추가 회의를 열어 카드사와 주유소 간 중재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유소 카드 할인액의 부가세 납부 제외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