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6월 18일 —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워시 연준 금리 동결…석달전엔 인하, 이젠 인상 예고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4회 연속 동결하고 올해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18명 중 9명의 위원이 금리 인상을 전망했으며, 3월 1회 인하 전망과 달리 인하 가능성은 사라졌다. 5월 소비자물가가 3년 만에 최고치인 4.2%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전쟁 후유증으로 유가가 급등했던 영향이 지속되고 있으며, 고용과 소비는 여전히 견고한 상황이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코스피 9000 시대 개막…2.3% 상승 9063 마감

코스피가 18일 전일 대비 2.25% 상승한 9063.84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26일 8000선 돌파 후 16거래일 만이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미국 증시가 하락했지만,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1조4408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전기전자와 보험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 출처: 매일경제

3. [속보] 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韓자본시장 역사 새로 썼다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미국-이란 휴전 협상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1.54% 오른 9000.68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2293.70에서 1년여 만에 4배 가까이 급등하며 세계 주요 지수 중 1위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AI 수요 증가로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실적 전망이 상향되면서 전문가들은 코스피 1만 시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환율 1400원대 복귀, 물건너가나”…워시 체제 첫 FOMC, 외환시장 영향은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워시 신임 의장 체제 첫 FOMC가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달러 강세가 재개됐다. 연준 위원 절반이 연내 금리 인상을 전망하며 달러인덱스는 100선을 회복했고, 원·달러 환율은 1520원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환율이 150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며 1400원대 복귀 시점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전망한다.
▶ 출처: 매일경제

5. “이 정도면 넣을 만하네”…연 4.5% 예금 쏟아지자 100조 몰린 곳

저축은행들이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예금금리를 대폭 인상하고 있다.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3.55%로 1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NH저축은행 등 17곳이 연 4%대 상품을 출시했다. 이에 따라 4월 말 저축은행 수신잔액은 100조원을 회복했다. 한편 일반대출 평균금리는 연 9.62%로 상승했으나, 정책금융 확대로 신용대출 금리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단독] 금융위는 안전하다는데…사모대출 30%가 보험사 5곳에 몰렸다

국내 금융권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액 30조5000억원 중 보험업권이 67.4%를 차지하며, 특히 상위 5개 보험사에 10조원이 집중됐다. 증권업권에서는 한 증권사가 전체의 80%를 투자했다. 투자는 주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금융당국은 관리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으나 일부 회사에 투자가 쏠린 것이 더 큰 위험요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출처: 매일경제

7. “여보, 우리만 가만히 있나”…연금 시장 뒤흔든 ‘공격적 투자’ 열풍 왜?

지난해 증시 호황으로 연금저축 시장에서 펀드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연금저축펀드 적립금은 전년 대비 50.7% 급증한 61조 3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신규 가입자 10명 중 9명이 펀드를 선택했다. 코스피 75.6% 상승에 힘입어 펀드 수익률이 29.3%로 보험 0.8%를 크게 웃돌았기 때문이다. 40~50대가 전체 가입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단독] “요즘같은 장에 실탄 없어서야”…인뱅 신용대출 몰리는 개미들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신용대출 잔액이 이달 들어 열흘 만에 5000억원 가까이 증가해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코스피 9000선 돌파 등 증시 호황으로 빚투 열풍이 불면서 앱으로 손쉽게 대출받을 수 있는 인뱅으로 수요가 몰렸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비상 관리 회의에 인뱅 3사를 긴급 소환했으며, 인뱅들은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하거나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대규모 원전 호재 터졌다…원전 관련주 상한가 행진

신규 대형 원전 부지 선정으로 원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서전기전은 29.98%, 한신기계는 21.16% 상승했으며 강원에너지, 한전기술 등도 동반 상승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날 영덕군을 2.8GW 규모 대형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기장군을 0.7GW 규모 SMR 1기 건설 부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전 부지 선정은 2011년 이후 15년 만이다.
▶ 출처: 매일경제

10. “로봇 공장 8월부터 본격 가동”…현대차·기아 하반기 랠리 예고 [오늘 나온 보고서]

한화투자증권은 현대차와 기아에 대해 목표주가를 각각 76만원, 29만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R&D 투자 증가로 수익성이 정체되나, 하반기 신차 출시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현대차는 아반떼·투싼 풀체인지와 아이오닉3 현지 생산으로, 기아는 친환경차 중심 판매 확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8월부터 로봇 공장 가동도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