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한은 비둘기파도 돌아섰다…연일 ‘물가 압력’ 경고, 금리인상 시작되나
한국은행 내 금리인하 선호 성향의 신성환 금통위원까지 물가 우려를 공개 언급하며 한은의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유상대 부총재도 금리인상 고민 시점이라 밝힌 바 있다. 1분기 GDP 성장률이 1.7%로 주요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반면,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으로 물가 압력이 커지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에 달했다. 시장에서는 연내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3분기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2. “코스피만 뛴 게 아니었다”…한국 1분기 성장률 압도적 세계 1위
올해 1분기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694%로 주요 22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급증이 주요 배경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실적이 성장을 견인했다. 한국은행 전망치 0.9%를 크게 상회하며 각 기관들이 연간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 중이다. 다만 2분기 이후에는 높은 기저효과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성장세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블룸버그 “코스피 5% 급락원인은…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블룸버그는 12일 코스피가 장중 5% 이상 급락한 원인으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지목했다. 김 실장은 AI·반도체 산업의 초과 세수를 국민에게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에 투자자들이 혼란에 빠져 외국인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도세가 집중됐다. 김 실장이 횡재세 부과 의도가 아니라 자연 증가한 세수 활용이라고 해명한 후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8천피, 딱 1포인트 남았는데”…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7600대 하락 마감
코스피가 장중 7999까지 상승하며 8000선을 목전에 뒀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전일 대비 179.09포인트(2.29%) 하락한 7643.15로 마감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이 해외 투자자들의 매도 심리를 자극했고, 삼성전자 노조 리스크와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조6천억원, 1조4천억원을 순매도했으며 반도체주 중심의 차익실현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코스피 상승분 87% 차지”…삼전닉스 등 실적에도 외국인 매도 우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이달 코스피 상승분의 87%를 차지하며 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반도체 실적 전망이 개선되고 있으나, 중동 리스크와 외국인 연일 매도세로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다. 증권가는 월초 급등 후 순환매 장세 가능성에 대비가 필요하며, AI가 학습에서 추론 시대로 전환되면서 메모리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양도세 최대 82.5%’ 서울 아파트 매물 이틀 만에 2800건 증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틀 만에 서울 아파트 매물 2,813건이 감소했다.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최대 82.5%의 양도세율이 적용되면서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회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매각 대신 증여나 월세 전가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공급 부족 시 집값 재상승 가능성을 제기했다.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예외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7월 지나면 식품값 줄인상?…중동전쟁 장기화에 식품업계 “한두달이 한계”
미국-이란 협상 공전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유가 급등이 지속되면서 식품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4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2% 상승했으며, 특히 유지류와 육류 가격이 크게 올랐다. 나프타 가격은 중동 사태 이전보다 80% 이상 급등해 포장재 수급도 불안한 상황이다. 업계는 사태 장기화 시 6~7월이면 현장 운영이 한계에 달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반도체 효과, 이 정도라니”…한국 1분기 성장률 1위, 최하위권서 급반등
올해 1분기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이 1.694%로 주요 22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전분기 최하위권에서 급반등한 것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어닝서프라이즈 등 반도체 수출 호조가 주효했다. 수출이 5.1% 급증하며 순수출 기여도가 1.1%포인트에 달했고, 이에 따라 국내외 기관들이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김용범 정책실장 “AI시대 과실, 특정기업 성과 아냐…‘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AI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성과가 아니라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것이라며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 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초과 세수를 노르웨이 국부펀드 사례처럼 제도화해 청년 창업, 농어촌 기본소득, 노령연금 강화 등으로 활용하자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 모델이 AI 시대 국가들의 표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이 대통령 쓴소리에…금융사, 상록수 보유 채권 줄줄이 매각
신한카드와 하나은행이 민간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가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 지분을 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상록수의 장기연체채권 추심을 ‘원시적 약탈금융’이라고 SNS에서 비판한 것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상록수는 대형 금융사들이 설립한 법인으로 서민 빚 탕감 정책인 새도약기금에 참여하지 않아 연체자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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