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8월 12일 — 코스피 3.68% 급등·6579 마감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외인 3조 순매수와 반도체주 강세에 3.6% 반등…코스닥 0.12%↑

코스피가 12일 외국인 3조4000억원, 기관 6600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3.68% 급등하며 6579.04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화장품·전력기기·방산 등 비반도체 업종도 동반 상승했다.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에 주목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둔화 시 금리 인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12일 오전 11시 57분 코스피 급등으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50.68포인트(5.13%) 오른 1037.76을 기록하며 발동 기준인 5% 이상 상승이 1분 이상 지속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매수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 출처: 매일경제

3. [속보] 거래소, ‘동전주·시총미달’ 36개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한국거래소는 12일 동전주 및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36개 종목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새 기준에 따라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거나 시총 기준 미달 시 관리종목이 되며,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된다. 동전주 기준으로 24개, 시총 미달로 9개, 두 기준 모두 해당하는 종목이 3개다.
▶ 출처: 매일경제

4. [속보] 대법 “‘유령주식 배당오류’ 삼성증권, 국민연금에 손해배상”

2018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배당 사고로 손해를 본 국민연금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당시 직원 실수로 현금 대신 28억주가 잘못 배당됐고, 일부 직원이 이를 매도하면서 주가가 11.7% 급락했다. 대법원은 삼성증권의 오류 방지 시스템 미비와 늦은 대응을 인정하면서도, 의도하지 않은 실수였다는 점을 고려해 책임을 50%로 제한했다. 삼성증권은 국민연금에 18억6000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 출처: 매일경제

5.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 넘어…정부, 14억원 긴급 지원

정부가 규모 7.4의 강진으로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콜롬비아에 100만달러(약 14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은 현지 국제기구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이번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與당권주자 송영길 “대통령 지지율 하락 핵심은 부동산…1조 부동산 세수에 목숨걸 이유없어”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송영길 의원은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을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지목했다. 그는 1주택자 종부세·양도세가 1조원에 불과해 50조원 추가세수 중 이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를 비판하며 실수요자 부담 증가를 우려했다. 주택공급 확대와 함께 PF, LTV, DTI 등 대출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당대표 당선 시 세제개편안 수정 의지를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7. “실거주 안해도 된다” 덜컥 낙찰받았다가…경매도 잘못하면 ‘세금 폭탄’

8·3 세제개편안으로 실거주 중심 과세가 강화되면서 경매 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다. 경매는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되어 취득 단계 규제는 낮지만, 보유·양도 단계에서는 일반 주택과 동일한 세법이 적용된다. 실거주 없이 임대를 놓으면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이 배제되고 중과세율이 적용될 수 있다. 종부세는 낙찰가가 아닌 공시가격 기준으로 산정되어 세금 절감 효과도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출처: 매일경제

8. “무더기 상폐 현실화하나”…오늘 운명 갈리는 ‘23개 종목’ 뭐길래

정부의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에 따라 13일 첫 관리종목 지정이 이뤄진다. 12일 종가가 1000원 미만이면 코스피 5곳, 코스닥 18곳 등 23개 기업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이 되며, 이후 90거래일 내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 유지해야 상장폐지를 피할 수 있다. 10월 첫 퇴출 사례가 나올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서울에 있어야 경쟁력”…지방이전 결사반대 나선 ‘신이 버린 직장’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노조가 정부의 지방이전 시도에 반대하며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11일 여의도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2500명이 참석했으며, 노조는 “특수금융과 정책금융 집행자는 서울에 있어야 국가 금융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국가전략산업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 국책은행 지방이전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셰프표 고급버거 vs 2500원 가성비”…버거업계 생존법도 ‘제각각’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각기 다른 생존 전략을 펼치고 있다. 버거킹은 성수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어 셰프가 만드는 테이스팅 코스 등 고급 다이닝 전략을 선보인다. 노브랜드 버거는 2500원 ‘어메이징 불고기’ 등 저가 메뉴로 가성비를 강조하며 1년간 300만 개 이상 판매했다. 맘스터치는 일본 시부야 직영점 성공에 이어 해외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