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5월 4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5% 급등’ 코스피, 사상 최고 경신…6936.99
4일 코스피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고가 경신 등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전일 대비 338.12포인트(5.12%) 급등한 6936.99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2557억원, 2조163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조3364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5.44%, SK하이닉스는 12.52% 상승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부동산 세금 축소 신고? 딱 걸렸네”…국세청 “끝까지 확인해 추징”
지난해 부동산이나 해외주식을 팔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는 다음달 1일까지 양도세를 확정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약 22만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미신고 시 20% 가산세가 부과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시가 축소 신고, 거짓 계약서 작성, 형식상 세대분리를 통한 비과세 적용 등 탈루 사례가 지속 적발되고 있어 국세청은 강도 높은 세무조사로 탈루세금을 예외없이 추징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3. 인뱅 3사 수신경쟁…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상
인터넷은행 3사가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인상하며 대출여력 확보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0.1%포인트 올려 12개월 만기 기준 3.20%로 인상했고, 토스뱅크는 1년 만기 예금 금리를 2.8%에서 3.0%로 올렸다. 카카오뱅크도 지난달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했다. 금융권은 시중은행 대비 여유로운 가계대출 총량을 활용하기 위한 수신경쟁으로 분석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5월에 팔고 떠나라?”…코스피 신고가 랠리에 ‘셀 인 메이’ 공식 깨져
코스피가 4월 30.61% 급등하며 1998년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셀 인 메이’ 공식이 통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5월 초반 조정 후 반등하는 전약후강 흐름을 예상하며,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계기로 AI 투자 심리가 재강화될 것으로 본다. 단기 변동성은 있으나 견조한 기업 실적과 AI 인프라 투자가 증시 상승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 매일경제
5. “너만 살겠다는 거냐?”…‘샤힌 프로젝트’에 발목 잡힌 석화 재편
석유화학 사업재편이 중동전쟁과 기업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울산단지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감축 대상 제외 여부로 갈등 중이며, 여수2호는 LG화학과 GS칼텍스의 합작법인 설립 시 자산가치 평가에 이견을 보이고 있다. 중동 사태로 인한 원가 상승과 수출 30~50% 감소 전망도 구조조정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방만한 조직 뜯어고쳐라”…경인사연, 국책연구원장 초빙 공고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국토연구원, 통일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초빙 공고를 냈다. 전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들이 정부 정책과의 이견으로 잇따라 사임하면서 공백이 이어졌다. 신임 원장들은 부동산 안정화, 평화적 두 국가론, AI 시대 고용정책 등 주요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연구인력의 비효율적 운용 문제도 해소해야 한다.
▶ 출처: 매일경제
7. “2%도 쉽지 않다더니, 앞다퉈 상승 버튼”…韓경제 눈높이 높이는 해외IB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1.6%에서 2.7%로, JP모건은 2.2%에서 3.0%로 높였으며, 42개 기관 평균은 2.1%를 기록했다. 1분기 성장률이 1.7%로 5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반도체 수출과 내수 회복세가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다만 고유가와 고환율로 물가 전망치도 평균 2.5%로 0.2%포인트 상승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내 자리 AI가 뺏을라”…美 직장인 59% ‘고용 불안’
AI 확산으로 미국 직장인 59%가 고용 불안을 느끼고 있다. 기업의 80%가 AI를 도입해 업무 효율이 향상됐지만, 직장인 24%는 AI를 경쟁 대상으로 인식하며 61%는 윤리적 리스크를 우려한다. AI 도입은 노사 간 불신을 유발하고 직원들의 전인적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결과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창의성 등 인간 중심 역량을 강조하고 복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삼성전자, 저라면 안삽니다”…1억으로 156억 만든 전설의 투자원칙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설립자 강방천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1억원을 1년10개월 만에 156억원으로 불린 전설적 투자자다. 전남 암태도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 지도를 보며 거시와 미시를 동시에 보는 사고방식을 키웠고, 이는 기업 분석 시 망원경적 시각과 현미경적 시각을 함께 적용하는 투자 철학으로 이어졌다. 매경플러스가 7일 개설하는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시리즈의 첫 주인공이다.
▶ 출처: 매일경제
10. SK하이닉스 12% 급등해 ‘140만닉스’…시총 1천조 돌파
SK하이닉스가 4일 12% 급등하며 주가 140만원을 돌파하고 시가총액 1천조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삼성전자도 5.44% 상승한 23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5.12% 오른 6,936.99로 장을 마감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