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대신증권·빗썸 잇단 해킹사태에 긴급회의 연 청와대 “2차 피해 차단에 만전”
대신증권과 빗썸에서 해킹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28일 긴급회의를 열었다. 대신증권은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빗썸은 그룹웨어에 외부 접근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스미싱 등 2차 피해 차단과 유사 공격경로 점검 방안을 논의했으며, 송기호 차장은 신속한 대응과 중소 금융회사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세금도 카드값도 최대한 미뤄야죠”…팍팍해진 가계 ‘버티기 결제’ 늘었다
경기 둔화로 세금을 카드 할부로 납부하고 카드대금 일부를 다음달로 미루는 ‘버티기 결제’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세금 관련 카드 결제액 증가분의 90% 이상이 할부에서 발생했으며, 할부 이용액은 전년 대비 28.2% 증가했다. 리볼빙 이월잔액도 7조원을 넘어섰으며,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잔액이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당장의 자금 부담을 분산하려는 가계의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코스피 이틀째 급등하며 5800선 회복…코스닥도 3%대 상승
코스피가 28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3.81% 급등하며 5800선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가 3분기 영업이익 83조원으로 전년 대비 632% 급증했다고 발표하고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을 결정하면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63%, 3.13% 상승했으며 코스닥도 3.61% 올랐다.
▶ 출처: 매일경제
4. 삼전닉스가 끌어올린 코스피…10거래일 만에 6000선 회복
코스피 지수가 28일 6.63% 급등한 6012.44로 마감하며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9.01%)와 SK하이닉스(10.89%)가 급등을 주도했으며,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632% 급증과 60조원 규모 추가 주주환원 결정이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AI 기업 앤트로픽의 IPO 기대감도 기술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재건축 투자처 고민된다면 … ‘래미안’ 깃발 꽂힌 단지를 따라가라고 [부동산 심머니]
재건축 투자 시 입지뿐 아니라 시공사 선택도 중요하다. 삼성물산은 선별 수주 전략으로 조합 내부 갈등, 사업 추진 능력, 자금 조달 여건 등을 철저히 검증한 후 수주한다.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사상 첫 10조원 넘게 수주했으며, 실현 가능한 조건만 제시하는 원칙을 고수한다. AA+ 신용등급으로 안정적 자금 조달이 가능하고 공사 중단 사례가 없어, 래미안 단지는 상대적으로 사업 위험이 적다는 평가를 받는다.
▶ 출처: 매일경제
6. [단독] 해외 큰 손들, 이제 韓 채권에 눈독…블룸버그도 ‘선진국’ 승격 추진
정부가 블룸버그 채권지수에서 한국의 선진국 재분류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이미 WGBI와 JP모건 지수에서 선진국으로 분류됐으나, 블룸버그 지수에서는 여전히 신흥국 지위를 유지 중이다. 이형일 부총리는 블룸버그 측에 선진국 분류 필요성을 전달했으며, 블룸버그는 내년 초 정기 검토 시 재분류 가능성을 열어뒀다. 선진국 지위 획득 시 노르웨이 국부펀드 등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채권 투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영끌해 집 샀는데 더는 못 버티겠다”…주담대 늘면서 연체율도 ‘쑥’
9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2천억원 감소했으나 주택담보대출은 3조3천억원 증가했다. 주담대 증가폭은 전월보다 줄었지만 8월 기준 신규 대출금리와 연체율은 모두 상승했다. 가계대출 감소는 부실채권 매각·상각 등 계절적 요인도 작용했으며, 이는 실제 채무 소멸을 의미하지 않는다. 한국은행은 주택 관련 대출 증가세를 주시하며 기준금리를 연 3%로 동결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동탄 아파트 1채 팔면 김포 6채 산다?…성과급 효과에 몸값 급등
경기도 아파트 시장에서 지역별 가격 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10월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이 6.3배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화성 동탄 아파트 1채 가격이 김포 아파트 6채 수준에 달했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산업이 집중된 경기 남부는 강세를 보이는 반면, 김포·파주 등 외곽 지역은 상승세가 제한적이다. 반면 서울은 강남권 고가 아파트 상승세 둔화로 가격 양극화가 완화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단독] 한국 채권 ‘신흥국’ 꼬리표 뗀다…블룸버그채권지수, 선진국 승격 추진
정부가 블룸버그 채권지수에서 한국 국채의 선진국 지위 확보를 추진 중이다. 블룸버그는 한국을 신흥국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내년 초 정기 검토에서 재분류 가능성이 제기된다. 선진국 승격 시 신흥국 채권 투자를 제한하는 글로벌 연기금과 국부펀드의 한국 국채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올 상반기 한국 국채 투자를 2조3000억원으로 급증시켰으며, 선진국 분류 시 추가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 출처: 매일경제
10. “실적잔치에 돈 좀 만졌었는데”…개미만 운 게 아니었다, 증권가 이익 ‘뚝’
올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던 증권사들이 하반기 들어 이익이 급감했다. 실적을 발표한 주요 증권사 7곳 중 6곳의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며, 하나증권은 93.9%, 신한투자증권은 77.4% 줄었다. 위탁매매 수수료 감소와 운용손익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증시 활황이 끝나면서 증권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