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브런슨,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지시’ 속 국방부 방문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18일 국방부를 방문해 안규백 장관과 면담했다. 17일 시작된 을지자유의방패 훈련 중 연합 야외기동훈련 일부가 취소되는 움직임이 나타났으며, 한미 군 당국은 훈련 축소를 위한 구체적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연합사 연습 지휘소가 이동하는 이례적 상황도 발생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7200 뚫었던 코스피, 하루 만에 6800선…기관 7800억 ‘매도 폭탄’
코스피가 18일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7200선을 회복했으나 기관의 7853억원 매도세와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6869.83에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강경 발언과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으로 긴장이 고조됐고,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됐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317억원, 914억원을 순매수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롤러코스피’, 변동성 좀 진정되나…반도체 강세 관건은 ‘이것’이라는데
급등락을 반복하던 코스피가 이달 들어 변동성이 줄어들고 있다.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가 전주 대비 20.3 하락한 55.3을 기록하며 긍정적 신호를 보였다. 코스피는 7월 저점 이후 2주 만에 25% 상승하며 반도체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에는 다른 업종도 함께 오르는 순환매 양상이다. 증권가는 8~9월 발표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이 반도체 강세 지속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문 닫은 주유소가 편의점으로…CU, ‘폐주유소 부활’ 나선다
BGF리테일의 편의점 CU가 폐업한 주유소를 편의점으로 재활용하는 ‘리퓨얼’ 점포 모델을 선보였다. 경기 포천시에 문을 연 첫 매장은 차량 통행이 많은 입지 특성을 고려해 휴게 공간과 라면 조리 시설을 갖췄으며, 객단가가 일반 점포보다 20% 높게 나타났다. 매년 100~200곳씩 폐업하는 주유소의 대로변 입지와 넓은 주차 공간을 활용해 국도변과 도시 외곽으로 출점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5. “매달 주거비 걱정”…너무 빠른 서울 아파트 ‘전세의 월세화’
지난 7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 가구는 3만 가구 이상 감소한 반면, 월세 가구는 5만 가구 이상 증가했다. 전세 비중은 2017년 69.7%에서 2024년 61.9%로 하락했고, 월세 비중은 30.3%에서 38.1%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금리 변동과 다주택자 세 부담 증가로 월세화 추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수도권에 23만 가구 추가 공급과 장기 공공지원 민간임대 모델 도입을 발표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7월 수출 ‘역대 최대’ 990억 달러… 반도체는 전월 대비 감소
7월 수출이 990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7월 기준 최대치를 달성했고, 전년 동월 대비 63.0%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이 412억달러로 176.3% 급증하며 두 달 연속 400억달러를 돌파했으나 전월보다는 감소했다. 중국과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에서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으며, 무역수지는 304억달러 흑자로 18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 출처: 매일경제
7. “미국 다녀오는데 기름값만 71만원”…뉴욕 왕복 유류할증료 19만원 껑충
국제유가 상승으로 9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인상된다. 대한항공은 최대 편도 9만4800원, 왕복 18만9600원 인상되며 인천-뉴욕 노선의 경우 왕복 유류할증료만 70만8000원에 달한다. 아시아나항공도 최대 8만7200원 올린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이 한 달 사이 배럴당 25.4% 급등한 영향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은행예금도 서울 쏠림 극심…정기예금은 60%가 서울서 나왔다
전국 예금은행 원화예금의 54.4%가 서울 소재 점포에 집중되고, 정기예금은 58.7%가 서울에서 취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기업과 금융회사 본사가 서울에 집중된 산업구조와 인터넷전문은행 수신이 서울로 집계되는 통계상 효과 때문이다. 다만 이 통계는 예금주 거주지가 아닌 점포 소재지 기준이어서 서울 시민의 금융자산 비중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 출처: 매일경제
9. “30조원 더 빌려준다는데, 왜 나만?”…은행 주담대 빗장 안열리는 이유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에서 3.0%로 상향해 약 30조원의 추가 대출 여력이 생겼으나, 은행들은 대출 공급 확대에 소극적이다. 은행별 총량 관리 기준이 확정되지 않아 관망세를 보이고 있으며, LTV 80% 이상 고위험 주택담보대출이 대규모로 쌓여 있어 신규 대출 확대에 신중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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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단독] KB, 인도네시아 지주사 설립 승인…KB뱅크 지배구조 개편 본궤도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으로부터 현지 금융지주사 설립 계획을 승인받았다. 국민은행은 기존 IT법인인 KB데이타시스템 인도네시아를 전환해 금융지주사를 설립하고, KB뱅크 인도네시아 지분 66.88%를 이전할 예정이다. 지분구조 재편은 승인일로부터 1년 이내 완료해야 하며, 2대 주주의 풋옵션 행사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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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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