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세제개편안 직격탄에…강남구 ‘세금설명회’ 서초구 ‘구민 의견취합’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으로 타격을 받는 강남구와 서초구가 자체 대응에 나섰다. 강남구는 다음달 18일 구민 500명 대상 세금 설명회를 개최해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변경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서초구는 19일까지 구민 의견을 취합해 재정경제부에 전달하고, 세 차례에 걸쳐 세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2. “3년간 360만원 넣고 1000만원 넘게 벌었다”…월소득도 50만원 껑충, 뭐길래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소득 향상과 고용 안정에 실질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가입자가 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30만원씩 매칭 지원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정부지원금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복지부 분석 결과 가입 청년들의 월평균 총소득은 3년 만에 50만원 이상 증가했으며 고용의 질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매일경제
3. “10만원 이상 안경테 더 팔아라” 다비치안경 ‘갑질논란’…15억 과징금
공정위가 다비치안경체인에 과징금 14억7700만원과 재발방지 명령을 내렸다. 다비치안경체인은 10만원 이상 안경테 등 특정 상품의 판매 비율 목표를 정해 가맹점에 강제했으며, 미달성 시 가맹 해지로 압박했다. 또한 점포 인테리어 및 간판 교체 비용의 법정 분담 비율 20%를 부담하지 않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 이는 판매 목표 강제 행위를 제재한 최초 사례다.
▶ 출처: 매일경제
4. “이제 중국보다 미국에서 더 인기있어요”…K푸드 뜨자 해외 ‘큰손’ 인수 릴레이
K푸드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 외식기업들이 한국 브랜드를 직접 인수하고 있다. 태국 마이너그룹은 본촌치킨을 3000억원에, 필리핀 졸리비푸즈는 샤브올데이를 1200억원에, 컴포즈커피를 3300억원에 인수했다. 2020년 대비 2024년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 매장은 24.8% 증가한 4644개를 기록하며, 글로벌 외식기업들이 한국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5. 김밥 한끼도 부담스러워지겠네…쌀·계란값 오르자 한 줄 4000원 육박
쌀과 계란, 김 등 핵심 재료 가격 상승으로 김밥 가격이 주요 외식 품목 중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다. 6월 기준 서울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은 3838원으로 전년 대비 5.9% 상승했다. 2분기 쌀 가격은 13.2%, 계란은 9.0%, 김은 2.5% 올랐으며, 김밥 가격 상승률도 6월 4.2%에서 7월 4.5%로 확대됐다.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외식비 부담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주식만 믿다간 거지꼴 못면한다”…은행 특판예금으로 머니무브
증시 급락으로 은행 예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우리은행이 광복절 기념으로 출시한 1조원 한도 특판 예금은 열흘 만에 완판됐으며,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이달 들어 14조원 이상 증가해 10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과 증시 조정이 겹치면서 원금 보장 상품으로의 역머니무브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은행들은 최고 연 8.15%의 고금리 특판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금감원 노조 “지방이전은 초악수…감독비용 증가로 소비자도 피해”
금융감독원 노조는 17일 금감원의 지방이전 계획에 대해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금융민원, 금융회사 본점, 상장기업 본사 등 대부분이 수도권에 밀집한 상황에서 지방이전은 금융감독 현장과의 물리적 단절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역출장 등으로 인한 감독비용 증가가 금융기관의 감독분담금 상승으로 이어져 결국 대출금리와 수수료 인상 등 소비자 피해로 전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구리 공급 걱정마세요”…수은, 글로벌 자원기업에 1.4조 금융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AI 등 전략산업 필수 소재인 구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글로벌 자원기업 글렌코어에 1조 4130억원을 지원한다. 글렌코어는 칠레, 페루 등 여러 국가에서 구리, 아연, 니켈 등을 생산하며, 대출 기간 동안 한국 기업에 구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수은은 이를 경제 안보 차원의 선제적 정책금융이라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9. 성인 4명 중 한 명은 ‘삼전닉스 개미’…소액주주 1100만명 넘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소액주주 수가 반년 만에 112% 급증하며 1143만명을 넘어섰다. 성인 4명 중 1명이 두 회사 주주인 셈이다. SK하이닉스는 1년 만에 소액주주가 5배 증가했고, 삼성전자도 반년 만에 90% 늘었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주가 상승으로 개인투자자 자금이 대거 유입됐으나, 최근 주가 급등락으로 고통받는 투자자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 출처: 매일경제
10. “동전주 걷어내면 천스닥 회복할까”…코스닥 36곳 무더기 관리종목, 퇴출 본격화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면서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와 시총 기준 미달 36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요건 미충족 시 10월부터 상장폐지될 수 있다. 한계기업 퇴출로 코스닥 전체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아질 전망이다. 하반기 코스닥 승강제 도입도 예정돼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