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8월 4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100억 벌어도 세금은 몇억밖에”…이 대통령, 부동산 세제 개편 직접 설명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무회의에서 “근로소득세는 최고 49.5%인데 부동산 양도소득은 100억원을 벌어도 세금이 몇억에 불과하다”며 조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전날 발표된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강화한 것에 대해 직접 설명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투자용 부동산으로 수십억을 벌면서 세금을 거의 안 내는 것은 근로소득과 형평이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주식 2억 굴려도 세금 0원”…청년들 난리 날 이 통장의 정체
정부가 2027년 신설 예정인 ‘생산적 금융 ISA’는 만 15세 이상 근로자나 만 19세 이상 국민이 가입 가능하며, 연 2000만원, 총 2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국내 주식과 주식형 펀드 투자로 얻은 이자·배당소득은 전액 비과세되고, 34세 이하 청년은 납입금의 1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다. 장기 투자 활성화와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나, 해외 주식 투자 제외 등 아쉬운 점도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부동산 고수들 “초고가·고령 1주택자 절세 매물 늘어날 것”
정부가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강화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전문가들은 강남권 초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매물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94억원 초과 주택은 다주택자 최고세율 5%가 적용되고, 고령층 세액공제 한도도 신설돼 현금흐름이 부족한 고령 1주택자들이 집을 팔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재건축 추진 구축 아파트에서 매물 출회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 출처: 매일경제
4. “맞벌이 최대 360만원 받는다”…489만 가구 대상, ‘이것’ 4년만에 인상
내년부터 근로장려금 소득요건이 대폭 상향되어 맞벌이 가구는 연소득 5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최대 지급액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맞벌이 360만원, 홑벌이 310만원, 단독 180만원으로 인상된다. 수혜 가구는 73만 가구 증가한 489만 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연말정산 기본공제 소득요건도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완화되고, 월세세액공제 한도는 1200만원으로 확대된다.
▶ 출처: 매일경제
5. “평수 안 봐요”…집값·대출 밀린 2030, 초소형 아파트 매입 올인
2030세대가 서울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평수보다 입지를 우선시하며 초소형 아파트 매입에 나서고 있다. 올해 5월까지 서울 전용 40㎡ 이하 아파트 거래량은 398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강남 수서동 39㎡가 16억9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신고가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1인 가구 증가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 출처: 매일경제
6. “가죽제품 시키면 거의 비닐이 옵니다”…中 알리·테무 직구 14분기만에 감소
고환율 영향으로 해외 직구가 14분기 만에 감소했다. 2분기 직구액은 2조1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줄었으며, 중국 직구액은 5.7% 감소하며 C커머스 열풍이 꺾였다. 반면 K뷰티를 앞세운 해외 직접판매는 38.7% 급증한 1조2032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 판매액이 45.9% 늘며 전체의 62%를 차지했고, K팝 굿즈도 증가에 기여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상법 개정에 ‘배당 대박’…‘개인 배당금 1위’ 상반기만 728억 받아, 누구길래
올해 상반기 배당 공시 상장사가 전년 대비 48% 증가한 127곳을 기록했다. 상법 개정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배당금 총액은 13조5200억원으로 18% 늘었다. 삼성전자가 4조9092억원으로 기업 배당 1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으로는 이재용 회장이 728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4대 금융지주와 HD현대 그룹의 배당금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분석 대상 중 82.7%가 전년보다 배당을 늘렸다.
▶ 출처: 매일경제
8. [단독] “주가 이 모양인데 그 성과급 맞나”….뿔난 삼전 주주, 임시주총 운 띄웠다
삼성전자 주가 부진이 장기화되자 소액주주들이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지분 결집에 나섰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발행주식 3% 확보를 위해 전자서명 작업에 착수하며, 4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영업이익 연동 임직원 성과급 제도 변경을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주주들은 성과급이 주주환원 여력을 선점하고 자사주 소각 효과를 희석시킨다며, 대규모 보상정책은 주총 승인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외신 “한국, 中처럼 ‘투자부적합 국가’ 되고있다…정부 믿은 개미만 박살”
블룸버그가 한국이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스피가 6월 전고점 대비 27거래일 만에 40% 폭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기 때문이다. 정부가 승인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키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믿고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 이탈 속에 큰 손실을 입었다. 특히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고점 대비 84% 폭락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스틸 주한美대사, 외교부 방문해 조현 장관 만나…공식행보 시작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4일 서울 외교부를 방문해 강상욱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조현 장관을 예방하며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스틸 대사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식 신임장을 제정하기 전까지 구체적 현안 언급을 자제했으며, 조 장관과는 한미관계 강화 공감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