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8월 3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3일 오전 10시 28분 코스닥시장에서 지수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전일 대비 3.13% 상승하면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오전 10시 38분 현재 코스닥은 3.31% 오른 743.56을 기록 중이며, 코스피는 4.80% 하락한 6278.99를 나타냈다.
▶ 출처: 매일경제
2. 코스피, 지난주 금요일엔 17%대 급등하더니…외국인·기관 팔자에 5%대 급락 마감
코스피가 지난주 금요일 17%대 급등 후 3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5.12% 급락한 6257.45에 마감했다. 개인은 4조6532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8429억원, 1조9477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8%대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2.44% 상승한 737.35를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이젠 사이드카 봐도 덤덤하네요”…코스피, 추가 상승 가능할까
코스피가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며 사이드카가 빈번히 발동되는 가운데, 증권가는 3월 증시 회복을 전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시가 바닥권에 근접했으며, 외국인 추가 매도 압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금리 상승 경계감으로 V자 반등보다는 점진적 회복을 예상했다. 현대차증권도 하단을 확인했다며 완만한 우상향을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해수욕장 북적일때 돈 버는 곳 따로 있다?…폭염·휴가철 해변 편의점 ‘특수’
고환율로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수욕장 인근 편의점들이 여름 특수를 누리고 있다. CU는 주요 해변가 점포 매출이 전월 대비 58.9% 증가했으며, 컵얼음과 아이스드링크, 생수 등 여름 상품 판매가 급증했다. GS25도 해안가 점포 매출이 전월 대비 26.5% 늘었다. 편의점들은 주요 상품 재고를 평소보다 최대 5배 확대하고 테마별 진열 공간을 운영하며 휴가철 수요 대응에 나섰다.
▶ 출처: 매일경제
5. “내 집 마련은 헛꿈”…고가주택 상승률 세계 2위, 청년 주택자산 반토막
지난해 서울 고가주택 가격 상승률이 25.2%로 세계 46개 도시 중 2위를 기록했다. 서울과 비수도권 아파트 가격 격차는 2014년 2.22배에서 2025년 4.29배로 확대됐다. 반면 34세 이하 청년 가구의 주택자산 비율은 8년간 22.9%에서 11.9%로 반토막 났고, 50대 가구 주택자산의 14% 수준에 그쳤다. 주택가격 상승이 서울 상급지와 기존 보유층에 집중되며 지역·세대 간 자산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6. 일본 “미국과 ‘엔화매수’ 공동개입” 공식 발표…“추가 개입 주저 안 할 것”
가타야마 일본 재무상은 미국과 일본이 지난달 31일 엔화 매수 공동개입을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엔·달러 환율이 164엔에 육박하며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자, 양국은 엔화의 과도한 변동에 공동 대처했다. 일본은 미국 국채를 담보로 연준 제도를 활용해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며, 향후 추가 공동개입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7. 기준금리 올렸는데 왜 지갑이 얇아질까?…대출금리가 예금보다 먼저 뛰는 이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로 인상하면서 시중은행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상승했으나,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빠르게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소수 대형은행이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에서 예금금리는 경쟁 부족으로 천천히 오르는 반면, 변동금리 대출은 코픽스 지수에 따라 신속히 반영되는 ‘불완전 전가’ 때문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김용범 정책실장 고발당해…“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검토 지시”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을 직권남용과 강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김 실장이 지난 1월 언론 인터뷰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금융위가 졸속으로 상품을 출시해 투자자 피해를 양산했다는 주장이다. 이 전 시의원은 금융위가 위험성을 경고했음에도 선거 직전 도입을 강행한 것은 국가의 주가조작이라고 비판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파산신청 9년만에 ‘제2의 키옥시아’ 재평가…AI 덕보는 美원전기업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가 파산 보호 신청 9년 만에 기업공개를 추진한다. 2017년 원전 건설 비용 급증으로 파산했던 웨스팅하우스는 AI 시대를 맞아 원전 산업이 재조명받으며 부활했다. 원자로 설계부터 핵연료,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종합 원전 플랫폼 기업으로, 상장 시 일반 투자자가 접근 가능한 유일한 순수 원전 기업이 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10. “삼전닉스 ‘두배 베팅’ 열기 싸늘해져”…레버리지 ETF 거래 10분의1로 ‘뚝’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자 거래가 급격히 위축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16개 종목의 거래대금은 규제 시행 이틀 만에 1조2000억원으로 규제 전(12조4000억원)의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이틀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며 시장 과열 양상이 빠르게 진정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